아 요거 ㅇㅈ이지

10대이하는 나이 든 사람의 평가고 2,30대는 동연배의 평가자나

아마 친구들 평가는 나이와 상관없이 변치 않았을 듯

ㄹㅇ

사람이 입체적이지 못하면 매력없긴 하지 ㅋㅋ

애를 조지듯이 키워서 그래

얌전하고 조용하면 솔직히 매력없음. 세상에 사람들 넘쳐나는데 굳이 관심가질 이유가 없거든.

저렇게크다가 착한아이컴플렉스 걸려서

개병신됨

애가 얌전하면 부모는 편하니까 그냥 냅두는 거임

그 애가 어른되서 병신 되는건 관심 갖지 않음

이기적인 부모지 ㅋㅋ 지금 세대에서 애 조용하게 만드려고 핸드폰 쥐어주는 부모가 딱 이 꼴임

폰헙에서 YO가 뭔가 했더니 그런거였군

그냥 쭈구러져있는걸 차분하다던지 얌전하다고 하면 안됨 ㅋㅋ

마치 호구를 착하다고 말하는것과 같음.

아스퍼거가 공부하면 엘리트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재미없는사람되는거죠

우리 애가 숫기가 없어서...ㅎㅎ

말수가 좀 적어요

여기 애들 이젠 얌전한 애들까지 바보 만드네... 저건 얌전하게 자란게 아니라 억압받으면서 자란건데

좆같은 유교

저기서 사람 잘 만나면 성격좋은 사람되는거고

잘못만나서 아싸되면 그냥 조커가 되는거지

걍 우리나라는 외모만 이쁘고 멋있으면 다된다. 그런사람이 더 활발한거고

잘생긴사람은 성희롱급 얘기해도 웃어 정말임

귀엽고 이쁜애들은 활발할수밖에 없고

얌전하고 지루해도 잘생기면 사람잘꼬임

지랄 ㅋ

예의가 바른 거랑 숫기가 없는 거랑 같냐

진짜 관심받기 싫은 자리에서 저러고있는데 무슨 10년지기 붕우마냥 친한척하는애들 꼭 있음

난데ㅠㅠ. 마따이거

현실은 의젓한 애들이 커서 인싸된다

의젓한거랑 어려서부터 찐따인거랑 헷갈리지 말자

저런 사람들이 돈 잘번다 진짜

어른들이랑 친해서

허미 개붕이덜 아동심리학 박사도 많네 이제

얌전한거랑 짜져사는건 구분좀하자 ㅋㅋ

못난 것들이 시기하는거지 ㅋㅋ 지들은 바르게 못 자랐으니까

못난놈들이 여론만들어서 정상인 조지는 게 한국은 일상다반사

윗분들은 서민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워주니 좋고

쓰레기들은 정상인 하나라도 끌어내려서 좋고 ^오^

개붕이들은 저런 편견과 프레임에 빠지지말자

사람마다 다른거 같은데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미국에선 좀 저런거 있다. 우리나라식으로 말 안하고 다소곳하게 있으면 좀 모자란 취급 받고, 특히 회사 같은 곳에서 모여서 회의하는데 가만히 지 소리 안하고 있으면 월급 날로 먹으려고 하는 먹튀 새끼 듣기 쉽다. 특히 요새 학교 총기난사범들이 전부 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내향적인 성향이었음' 이런 식의 언론 보도로 낙인 찍혀서 성인 남성이 괜히 무게 잡고 있으면 사회부적응자 취급 받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