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나는 출근 10분

자취해서 전동킥보드 타구 왕복 20분이다 헿헿.

40분 더 잔다 집에서 다닐때보다

여성주택 이딴거하지말고 멀리출퇴근하는사람들좀 보살펴줘 나라야 ㅎㅎ~ 이씨발련아~

난 편도만 2시간반걸리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기숙사이용함...

난 15분인데 미친 하루에 2시간씩 출퇴근하면 퇴근하고 밥먹고 하면 남는 시간도 없것네

서울-판교 편도만 2시간임

gtx 계획안 보기만 했는데도 맘이 편해지드라 ㅠ ㅠ

하지만 짬되거나 노선 병신되겟지

난 왕복 두시간인데 회사 가까이 살기 싫어서 적당히 멀리 잡은건데

회사 기숙사라서 편도 20분 도보

평균이 134분...?

항상 느끼지만 쾌속선이라해야하나? 그런걸 좀 만들어야할듯... 진짜 1개 호선에서 5~6개의 핵심적인 정거장만 서는 수준으로

진짜 살면서 느낀게 직장 학교는 집근처가 제일좋다

지하철 5분 + 도보 15분

출퇴근 구간 갈때 신호한개

올때 신호두개..

나는 거의 2시간

비수도권은 집을 가까이 잡을수 있는게 그나마 장점인듯..

수도권에서 1시간 45분짜리 출근할라니까 마음이 깎여나가는 기분 오졌지

본인 경기 - 자전거타고 25분

아니 시발 저렇게 출근한다고?;;

난 출퇴근 시간 합쳐서 30분인데

왕복 2시간 20분

부산

차타고 15분

2~4년 마다 위치 바껴서 먼데 걸리면 직장 앞에 원룸 하나 얻어서 잠자는 용으로만 쓴다. 집에서 가면 평균왕복 2시간. 원룸에선 왕복 20분. 시간이 돈이다. 원룸을 잡아봐.

저거 편도냐 왕복이냐

자차 왕복20분

자전거타고 15분거리 회사 다녔는데 ㄹㅇ 나는 퇴근하고 집가서 밥먹고 누워서 유튜브보다가 롤 키는 시간에 다른 애들은 집 도착하더라

구로 개봉역에서 송파 문정역.. 편도 1시간20분

닉값

나도 이 회사 첨들어왔을떄 원룸 있던곳이 평택이고 일자리는 천안이라 기숙사에서 다니다가 어느정도 자리 잡힌후로는 평택에서 천안까지 출퇴근 왕복 2시간정도 하다가 지각 한번 하고나서 바로 원룸 이사하고 지금 자전거타고 편도10분거리로 왔는데

ㄹㅇ 남은 시간 체감이 확 느껴지더라

편도로 지하철 3분 왔다갔다 도보 25분정도 한 30분걸리는디

1분

저 평균이 출퇴근 합친시간인감??.. 봉천 역삼 대략한시간. 지하철어플로는 편도 16~7분밖에안되는데 지옥철이라 출발ㅈ같이 버벅되고 지하철 줄서야되고..

왕복 40km 약 30~40분

집앞 차로 30초면 지나갈 곳에 신호등 7개(근래 또생김)

이 헬 구간만 벗어나면 회사 근처 까진 신호 1도 없는데 쉬벌

회사 왕복 4시간 개꿀띠~ㅅ;ㅣ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국 사는데 도어투도어 30분컷

옛날에 동경 첨왔을데 암것도 모르는 쭈구리시절엔 편도 두시간반 걸리는데 살았는데

진짜 시간이 썩어들어가는게 이런거구나 느껴서 덜쳐먹고 덜마시고 집 그나마 가까운데로 바꿈

난90분이다 그나마 광역버스덕에 90분이다 그거 없으면 150분......

왕복 3시간 30분. 일본이라 그런지 통근버스같은것도 없고 왕복으로 걷는 시간만 1시간 20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