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사이비도 포함임??

여러개 믿는듯

사업번창 때문에 다종교 쌉가능

적절한거같은데

기불천에서 뻥튀기 된 듯 기불천 삼총사는 냉담자들이 많아가지고. 보통 안 나간지 한 기십년 되어도 다들 종교조사 때는 꼬박꼬박 체크하더라 무교로 안 하고 ㅋㅋ

알파고님을 믿어라

현대라서 오히려 필요하다고 봄

어떤 종교든 누군가를 믿고 의지한다는게 마음의 위안이 된다.

현대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는거 보면 그런 존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굳이 종교일 필요는 없지만 종교만큼 접근성 좋은건 없으니깐 말야

진짜 우울증 환자한테 종교권하는 새끼들은 진짜 안아키같은 역대급 쓰레기들이지 목사가 정신과의사야?  방언이나 성경구절로 주문이라도 외워서 해결해주게?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면 사회적 문제 해결과 정신과 진료를 더욱 보편적으로 해야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종교 믿으면 더 안좋은쪽으로 빠질 수도 있는 가능성은 전혀 생각도 안하는구나 역시 종교를 믿으면 능지가 퇴화되는게 사실인가보네 카악 퉤 

오히려ㅇ더 무섭지 않냐 30만밖에 안되는데 그렇게나 이슈거리를 몰고다님

30만이면 이슈 몰만하지

돈이 안되서 없음

스파게티집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하는데

이새끼 ㅋㅋㅋ 미스코리아급 처녀들과 파티를 하셨던분의 존함을 함부로 말하다니 좀더 쎈 욕 없냐??

존나 맛좋은 신도들모임

지역마다 건물이 있던데 나름 멀쩡한 곳인가보네

노가다할 때 처음 알았지 SGI 가 저거라는 것을

관계자가 집회 때문에 자동차 수백대가 들어온다고 물건을 치우라길래 과장이 심하네 했는데 정말로 수백대가 들어오더라

거기서 정말 의아했던 건 개개인이 아니라 전부 가족단위로 왔다라는 것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갓난애기부터 4~5살 애들도 많더라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 이유는 바로 모태신앙 때문

자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을 때를 노려 강제로 주입하는거처럼 느껴져서

모태신앙이라는 건 정말 의미없다 생각함

부모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결혼 전 임신 후 꾸준히 먹는다면 자연스럽게 매운 음식에 익숙해지는거처럼

거기에 의미를 부여할만큼 절대적인 영역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야

Sgi아니고 일본 본토에서온 일련정종 신도인디 나도그렇고 젊은애들 신앙심 1도 없다

https://www.ksgi.or.kr/about/philosophy05.ksgi

모태신앙이야기 한건 군대 후임중에 안식일 교회 다니던 애가 있어서임

태어나서 어릴적 자기가 기억하는 날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토요일날 예배를 안 한적이 없다고 함

참고로 안식일 교회는 토요일날 예배를 드림 마지막은 예수가 쉬었다나 머래나

훈련소 상사가 서신 보내왔더라 종교의 자유 지켜달라며 군법까지 적어놨음

그래서 온 그 주부터 내가 전역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날 밖에 있는 교회에 갔다

걔 장래희망도 전도사였고 학교도 신학교였음

존나 얼탱이 없는 건 얘네가 구약성서를 믿는데 신약은 제자가 썼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예수의 말이 아니라는거임

그리고 되새김질하고 발굽이 있는 동물만 먹을 수 있다고 함

근데 라면 카레 이딴거 먹더라 왜 그러냐니까 어릴적부터 먹어서라고 답함

전쟁나면 적을 죽일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겠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답함

개씹좆병신

Sgi신자당

도교 불교 관련임 중국 기원 종교임

왜? 우리나라 절반이 무교야

종교인 40% 비종교인 60%

원래 불교가 1위였음 200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그냥 무교인 사람들이 등산갔다가 어쩌다 절 한번 들리고 놀러갔다가 들이고 누구 스님 책 읽고 감명받고 그럼 그냥 불교 찍는 경향이 있다고 함

신실한 기독교인은 한달간 교회에 나가지 않았으면 낯이 부끄럽다고 자기를 기독교인이라 하지 못한다

신실한 불교 신자는 지난 1년간 절에 가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내고 '그래도 불교를 믿는나는 참신자다'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를 불교 신자라 소개한다

일본에서 시작된거라서 일본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