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준씨?

에이, 그 양반은 파견이고.

이거 댓글 지워라, 야.

명예훼손감이다.

근데 사실이라고 쓴게 아니라 질문한건데 명훼는 아니지않을까..

그런가?

애매하네....

그래도 안전하게 사는게 맞지.

인생은 다 실전이니까! ㅜ

딴앤데

아 그래???

미안...

그래도 위험하니 지우라고는 할래.

개새끼 이런새끼들을 쳐죽여함.

개씨발놈들

피해자보다 가해자인권이 소중한

머한민국에서는 어림도없지ㅋ

ㅋㅋ 야 가해자 인권이 소중했으면 저런 누명쓰는 일이 생겼겠니. 글고 어차피 담당형사 이름은 윤씨가 알고 있을텐데 머.

누명 쓴 사람은 가해자가 아니라서?

이미 그알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다룰때 인터뷰도함 ㅋㅋ

아무리 사람을 많이 죽인 놈이여도 사람을 죽이는건 엄청난 경험이라서 뇌리에 단단히 새겨진게 아닐까

끊임없이 되새김 하는거지. 그 때 생각하면서 딸딸이 300번은 쳤을껄.

삼백번이 모야 1일3딸했을텐데

한 명만 죽인게 아니잖아

내 말이 그 말인데

그 기억으로 딸치는 새끼들이라 머릿속에서 수백번 재생했을듯

군대 들어가는 날 기억 생생하지? 강렬한 기억은 좋은거, 나쁜거 상관없이 기억에 남음

이미 연금수령하면서 발 뻗고 집에서 꿀빠는 중일듯..

??? 드립이지??

아니 드립이 아니라 이춘재 생김새 느낌이 진짜 박해일이 연기한거처럼 여리여리하게 생겼잖아. 사람 생김새 천차만별인데 봉준호감독이 어떻게 캐스팅을 그리했는지 신기할정도임..

몽타주 보고 캐스팅 했나봄

진급각 날카로웠고 그걸 기가막히게 알아챈

자기자신이 뿌듯했겠지. 윤씨만 억울함에 눈물흘리고

공소시효가 지났기도 하고 당시 범죄 행태 보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자 사체에 이물질을 넣는 등 경찰에 대한 도발로 보일 정도임. 자기 범죄에 대해 자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놈같음

이미 나가긴 글렀거든

공소 지났잖음. 지금 공소해지를 소급 적용 하느냐 마느냐 지랄 옘병인데 소급하면 폭탄 터질게 많을 거니까 하지 않을 거라는게 내생각.

저시절에는 전세계 수사수준이 다 병신이었음

저때랑 지금이랑같음?

지금이 더 ㅂㅅ인데

지금이 더 ㅂㅅ 이면 수사권 독립하면 안됨.ㅋㅋ 

저 진술서는 협박받고 쓴 윤씨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