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트렌스퍼를 거부하는 병신들... 자식은 왜 낳아서 자식까지 괴롭혀 씨발련들아

저 씹새끼 막상 지 죽을병 걸리면 제발 살려달라고 의사 바짓가랑이 잡겠지? 진짜 씨발..

미국이었으면 아동학대로 20년 살았겟다

이런악질새끼들은 자살할때까지 끝까지 신상공개해야하는데

혐붙여라 좆같은 씨발 개독새끼들 간만에 기분 존나상하는 게시글이네

대가리가비면 저럴수있지 ㅋ 하느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그건 모르겠고 ㅋ 니들이나 쳐 믿을까말까인데 하느님믿는다고 다 구원해주면 빈민국이 왜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애미 애비라는작자가 대가리존나깨졋네 병신ㅋㅋㅋㅋ

부모가 살인자

저 대머리까진 부모는 아직도 잘처먹고 살고 있겠지?

떠났을 시 -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 , 주님이 데려갈 때가 되서 데려가신거다

살았을 시 - 기도를 들어주셨다 , 주님이 살려주셨다

기적의논리

아씨발 저당시에 저거 티비로보고 존나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ㅉ ㅠㅠ

미국이었으면 종신형

그리고 그 전에 아기는 부모로부터 격리 보호 조치 되었겠지

법이 이래 중요하구나!!

저걸 오랫동안 냅둔 애미도 시발 끼리끼리 잘산다 애만 불상하지

단순히 부모를 미친년놈 취급하는데 이 근본에는 사이비가 왜 문제되는지가 잘 나타나있는 아주 적절한 사례다 사회주류에 편입되길 거부하고 그런부분에서 자기 인생의 의미를 찾는것 그 자체가 문제다

여기 마일드한 사이비새끼들 많은데 제발 좀 보고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호와의 증인은 아니래

여호와의증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소한 잘못된 정보는 고치는게 맞으니깐 얘기함

한 사람이 폭풍을만나 배가 좌초되어 죽을위기에 처하게 되었지만, 배옆에달려있던 구명정을통해 홀로 탈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좌초된 곳은 바다한복판, 죽는건 시간문제였다

그는 기도했다 하나님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긴 기다림끝에 배가 한대 지나갔다

하지만 그 배에 어떤위험이 있을지몰랐기에 보냈다

그 후 그는 다시 기도했고 , 시간이 지나 또 한대의 배가 지나갔지만 앞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흘려보냈다

시간이 지나 그는 아사했고 천국문에 당도해 신에게 물었다

신이시여 왜 나를 망망대해 한가운데 홀로 버리셨나이까

그러자 신은 반문했다

아들아 너는 어찌하여 두 번이나 내 손을 거절하였느냐

물에 빠져서 숨 헐떡일때도 예수가 떠오르는지 함 봐야겠다 자 씨발놈

아니다 예수가 그리 좋으면 만나러 가게 해줘야겠네 씨발

아마 저 에피소드인 것 같은데 원래 교회 다니다가 어느 이상한 사이비에 빠져서 저렇게 된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원래 다니던 교회 목사까지 출동해서 애미랑 애비 설득하려고 난리 부르스를 췄는데

애비가 특히 빡대가리여서 설득이 안 됐던 걸로 기억함.

여호와의 증인 병원 잘댕김

여증 아니지 않을까 수술 안하는게 아닐 수혈을 안 받는건데

저런거는 법적으로 막을 길이 없나? 그냥 지켜만 봐야함?

이 당시 신애를 취재했던 PD가, 신애가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병실을 찾아갔는데 신애는 병실 벽을 바라본 채로 누워 있었고 끝내 PD를 돌아보지 않았다고 한다.

라고 꺼무위키에서 퍼왔다... ㅠㅠ 어린이라 거취가 부모에 좌우지 되니 다른 어른들에게 도움 받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되는둥 마는둥하니 상심했구나 ㅠㅠㅠㅠㅠ

중세유럽에도 의사가 있었는데 저 애비란 새끼는 다 떠나서 지능검사 해봐야됨.

종교에 미친 사람이랑 대화하면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함.

애초에 종교가 믿음이고 신념인데 그걸 남한테 강요한다는것 자체가 좀 ㅋㅋ

부모가 단지 신앙만으로 그랬을까 싶은게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암 치료비가 만만치 않으니 얜 포기하고 애는 하나 더 낳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 했을 것 같다

저래서 사이비가 무서운거다

신은 쉬벌 마음속에나 있는거지 어디 있는게 아니다

기도 외의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는 믿음은 병신짓일뿐

저 종교도 문제지만 저런거 법적처벌 안하는 우리나라도 법도 문제다 문제야

이건 씨빨 진짜 볼떄마다 너무 슬프네 빡치기도하고

이거 여증 아님 너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할수도 있어

그알하면 난 광우뻥이랑 청산가리가 제일먼저 생각나는디.

이가 뿌득뿌득 갈린다 개새끼들

환아를 진찰하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시행한다. 윌름 종양으로 추정되면 신장에 대해 초음파 검사나 CT 촬영을 한다. 신체의 다른 부위로 종양이 전이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흉부 X선 검사 같은 다른 검사들도 시행한다.

신장에 발생한 종양을 수술로 제거하고,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요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약 80%가 5년이 지난 후에도 재발하지 않는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은 즉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시발 ㅋㅋㅋㅋㅋ종양만떼면 되는걸 로 진짜 ,,,

근데씨발 말이 종교지

뒤로는 보험이고뭐고 싹다 해놓고 언제죽나 이러고 있었을수도 있겠다

예수쟁이 새퀴들 이글에는 쏙 들가버렷네 ㅋㅋㅋ

이거 보니 예전에 레딧에서 본 기독교 개그? 가 기억난다

어떤 지역에 엄청난 홍수로 인해 한 남성이 자기 집 지붕에 앉아서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 동안 배를 타고 사람들이 와서 타라고 했으나 그 남성은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실꺼라고 거부를 하다가 결국 물에 빠져 죽음

죽어서 하나님한테 왜 안 살려주셨냐고 따졌더니 배와 사람들을 보냈는데 너가 왜 안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