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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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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5살 딸을 강간한 남성을 살해한 텍사스 남성 무죄판결

106개의 댓글

@문화충격

저게 사이다야? 나는 존나 무서운데 아동성폭행범이 쓰레기가 아니라거나 씹새끼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미친년놈들이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살인할까봐

0

텍사스 주가 보수적인 동네니까 저런 판결이 나올 수 있었지 않을까

0
2019.11.15

확실히 저 쪽은 판결도 시원시원하고 정말 피해자의 입장에서 도와주는 느낌인데 왜 강력범죄는 우리나라보다 많은 걸까

총이 문제인가

0
2019.11.15
@곤이

강력범죄가 많으니까 시원시원하게 판결하는거

0
2019.11.15
@곤이

그리고 저쪽은 판례법이라서 우리랑 판사의 권리가 다름

 

우리는 법전이 있고 그 법전에 적힌 규칙에 의해서만 판결하지만

저쪽은 판사가 그냥 맘대로 판결함. 판례가 법이라서.

 

 

한국(대륙법): 문서화된 법이 있고, 그 법에 따라서 재판.

 

미국(판례법, 불문): (원칙적으로)문서화된 법이 없음. 판사가 알아서 판결함. 판례를 기준으로 함.

 

그래서 미국에서는 그 뭐냐 재판 결과가 별의별게 다 나올수있음.

너 감옥갈래 군대갈래? 해서 군입대형도 가능하고

 

우리는 판사는 증거판단영역은 맘대로 하지만 그외에는 규정을 따라야함.

 

 

한국에서는 살인이고, 살인 증거가 있으면, 그걸 처벌 해야함. 무조건. '판사 맘대로 그냥 무죄!' 이렇게 못함.

그리고 처벌도 법에 정해진 처벌을 내려야함. 징역이든 사형이든.

 

미국에서는 살인이고 자백했고 증거도 존나 명백하지만 죽일만 했어 무죄! 이게 됨.

아니면 나한테 꿀밤맞기, 회초리맞기, 한달동안 마을 경비하기 뭐 이런 처벌도 가능.

0
2019.11.15
@mnbmnb

그럼 미국의회는 하는일이 뭐냐

0
2019.11.15
@닉네임변경48

전쟁선포

1
2019.11.15
@닉네임변경48

기름냄새추적

1
2019.11.15
@닉네임변경48

그래서 사실은 저말은 좀 틀리긴 했음. 영미법체계에도 당연히 만들어진 법조문이 있긴 한데

 

음...두가지가 같이 있다고 보는게 맞나.

 

영미법체계에서는 판례가 법과 비슷한 위치에 서있다고 보는게 더 맞을듯.

0
2019.11.15
@곤이

총이 아니더라도 엄벌주의 일수록 강력범죄 비율이 높아지는 걸로 알고 있음

1
2019.11.15
@츄스

갔다온놈이 삔또상해서 재범저지르는거?

1
2019.11.15
@철용곽

ㄴㄴ 음 살인이 사형이고 강간이 무기징역이면 어차피 인생조지니까 강간하고 살인까지해서 안들킬 확률을 높이는 심리라던데

0
2019.11.15
@츄스

형량이 쌔서 어차피 인생조질꺼라면 더 큰 범죄를 저지른다는 얘기인듯

0
2019.11.15
@곤이

사형 시킨다고 강력범죄가 줄어든다는 근거가 없어서 폐지중임

 

0
2019.11.15

킹사스 갓사스

0
2019.11.15

이건 사적제제니 뭐니할께아닌게 당장 내 5살 자식이 그런일 당하고있으면 당연히 씨발 조지지

 

저건 어쩔수없는거다 불가항력으로 죽일수밖에 없는거고

 

내가 로봇이 아닌이상말야 ㅋㅋ

0
2019.11.15
@키리이1015

Zeze~

0
2019.11.15
@닉네임변경46

어우 미안합니다 제재라고했어야했는데

3
2019.11.15

킹사스

0
2019.11.15

무죄 ㅇㅈ

0
0
2019.11.15

[펄럭이는 성조기]

0
2019.11.15
0
2019.11.15

팩트냐 조작사이다좋아요유도짤이냐

0
2019.11.15

무슨 보복살인처럼 오해할 수 있게 써놨는데 정당방위 유무에 대한 판결임

딸이 성추행 당하는걸 목격하고 맨손으로 구타함

범인의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응급구조 요청하고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빨리 좀 오라는 내용의 녹음이 살인 의도가 없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서 정당방위로 불기소 때림

 

https://mnews.joins.com/article/8516735

 

 

우리나라도 있는 판결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36940_19370.html

5
2019.11.15
@캐냥이

● 앵커: 이른바 성폭행 강간범은 어떤 경우라도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검찰이 보이고 있습니다.

1990년... 흐음...

0
2019.11.15
@캐냥이

이거보니까 전에 도둑이 집침입했다 맞아서 식물인간됐는데 정당방위임에도 불구하고 과실치사로 도리어 피해자가 가해자된 사건이 아직도 생각남

0
2019.11.15
@금나방

빨래건조대로 팬거? 그거 판결문 읽어봐 정당방위 범주를 벗어났어.

0
2019.11.15
@igninzen

고래? 판결문까진 읽지못했음

0
2019.11.15
@금나방

ㅇㅇ 빨래 건조대는 그냥 기자들이 그거만 강조한거고, 실제로 30분간 싸커킥에 대가리 밟기, 허리띠 풀러서 쇠부분으로 후드러패버림. 그 절도범은 반항을 아예 안하고 도망만 가려고 했음. 제압 까지만 하고 신고 했어야함.

0
2019.11.15
@igninzen

감사감사

0
2019.11.15
@금나방

그거 정당방위의 범위를 넘어선 거였음

 

기절해서 의식이 없는데 스탠딩 옷걸이인가 하여간 둔기로 뚝배기를 조져서 확인사살까지 한 거

 

그래도 아마 선처해서 집행유예인가 받았을 걸

0
2019.11.15
@집행현황

자세한설띵 감사합니다

0
2019.11.15
@집행현황

근데 그게 정당방위를 넘어선 거라는데에도 불만은 있을수 있지

‘제압만 하고 신고’라는건 완전 뜬구름 잡는 소리거든

이새끼가 기절한척 하고있다가 뒤돌아선 순간 칼찌할지 어찌 아냐고

게다가 그 ‘제압’이란 것도 완전 무력화를 말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칼들고 있으면 칼 놓치게 하는것까지만 정당방위로 인정이잖아

0
2019.11.15
@캐냥이

뭐야 이거 아래 써놓은 내용이 낚시였네... -_-

 

살해가 아니고 상해치사라고 해야지... 살해의도가 없었잖아

0
2019.11.15
@캐냥이

살인죄가 안된다는건 진짜 말이 안됩니다. 경험상 인간은 죽일려고 중요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엄청나게 패지 않는이상 죽는게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제가 5살때부터 외가집 친척 쓰레기들이랑 가족들 때문에 교회, 성당 다니는 기독교, 조선족놈들 중심으로 동네 어른, 애들들이 재미로 대놓고 저를 하루종일 폭행하거나 모욕하는걸 매일 반복하고 이게 중학교때까지 이어졌거든요?

 

큰누나가 인간 쓰레기들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닮아서 정신병자랑 다름없는 생또라이 인간 말종 쓰레기에다가 최소 제가 5살때부터 아무리 굶어도 못마셔도 제가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같이 하루종일 폭행하고 모욕하고 성폭행하는 부모들이랑 누나 같은 같은 가족 새끼들이 저를 안죽일려고 가끔씩이라도 물이나 음식을 먹일려고 할때마다 소리지르고 싸워대고 제가 음식, 물을 못먹게 할려고 하거나 자기가 많이 먹인적이 있다고 거짓말을 치는걸 반복했습니다

 

큰누라라는년이 외할아버지 돈으로 고용한 가짜친구들 만날때 빼고는 친구도 없어서 매일 집에만 있다 보니까 진짜 강렬하게 제가 음식과 물을 못먹이게 할려고 해서 언제나 못먹게 막았고 어쩌다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되도 다 뺏어먹고 근육은 다 망가지고 배가 부어올른 아귀처럼 변한 몸뚱아리인 제가 많이 먹어서 돼지가 됀것이라고 소문을 퍼트리면서 지랄을 해댔죠.

 

5살때부터 7살때까지는 음식뿐만이 아니라 물조차 못먹어서 장난 아닌 상황이었고 엄마나 아버지, 큰누나가 살에 큰 상처를 내고 상처에 똥오줌을 발라대서 딱지가 오물덩어리랑 같이 굳고 그 딱지를 낫지도 않았는데 또 손톱으로 찢는걸 반복해대서 매일 온몸이 뜨겁고 아프고 목마르고 배아프고 역겹고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영양분이 극도로 부족해서 아버지가 폭행을 멈추고 굶기기만 하면서 모욕하고 삶을 어느정도 지옥같이 만들던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뼈가 물렁한 상태였기에 진짜 한대라도 맞을때마다 장난 아닌 상황이었는데 어떤 생지옥을 살아도 전 절대 죽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유일한 음식을 먹을곳인 학교급식도 못먹은체 계속 굶어서 몇개월동안 물만 먹고 학교를 다니는걸 반복했고 제가 못생겼었는데 2010년도에 독립을 하고 몇년동안 밥을 잘먹으니까 처음으로 제얼굴이 평범한 수준의 미형얼굴로 변해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런데 위기사처럼 겨우 그정도를 맞고 죽었다는 기사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군요??

 

인간의 몸은 그렇게 약하지 않고 진짜 죽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죽일려고 중요한 분위를 끈임없이 치지 않는이상 죽이기가 매우 힘듭니다.

 

미국놈들은 사회가 개판이 아니니까 폭행을 당한 경험이나 당하는걸 못봐서 이런걸 모르나본데 저건 살인죄를 물어야 하기는 합니다.

 

물론 5살 강간범이 맞아죽은게 통쾌하고 살인범이 전혀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말이죠.

 

제 아버지만 해도 5살이나 6살때 밤에 저를 강간해서 항문을 다 찢어놓은적이 있었는데 하나도 치료를 안한데다 똥이 상처안에 들어가서 이게 1년인가 8개월인가 계속 치료 못된 상태로 매일 상처부위가 불타오르는 고통을 느끼면서 살았었는데 이 아버지 미친놈이 더러운 오물 덩어리인 제 항문 상처 부위를 몇개월뒤에 또 강간을 해대서 상처를 더 찢어놓아서 진짜 장난이 아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 미친 아버지놈이 지금 외가쪽 유산 문제 때문인지 저한테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돈 받는 대가로 제가 억지로 만나주고 있는데 이 새끼가 착한척 하면서 지랄하는거 보면 지금도 ㅅㅂ 후....

 

하이튼 5살 이전은 이상하게 갑자기 기억이 끊겨서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최소 5살때부터 아버지와 진짜 누가봐도 엄청 역겹게 생긴 마귀 같이 생긴 엄마한테 강간이나 성폭행을 당한 기억이 아직도 떠오르는데 진짜 5살짜리 강간범은 진짜 죽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물론 제가 한말을 못믿겠지만 외가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새끼들한테 돈받은 기독교놈들이 모아놓은 매일 재미로 학교에서 하루종일 폭행하던 교회, 성당을 다니는 기독교, 조선족놈들이 서울 송파구, 관악구에서 저를 매일 하루종일 폭행하는데도 죽지 않는 샌드백이라고 이야기하던게 유명합니다

 

2005년도의 중학교 3학년때 방학때나 휴일,저녘은 무조건 굶고 평일때 점심에 학교의 쓰레기 같은 적은양의 급식밖에 못먹었지만 아버지의 폭행이 멈춰서 뼈가 물렁해질 정도로 영양분이 부족하지는 않았기에 반 전체를 차지하는 기독교 쓰레기들놈들 상대로 저항을 해본적이 있는데 저한테 맞고 학교 하루나 몇일 안나오던 기독교 또라이 새끼가 제가 가호를 받아서 맞아죽지를 않는다는 개소리를 하던데 이 ㅄ 같은 이야기가 2010년도에 확인해보니까 기독교놈들 사이에서도 엄청 유명해서 제가 샌드백이 되서 매일 하루종일 맞는데도 죽지 않는 이야기를 개나소나 알고 있더군요.

 

하이튼 이 만악의 근원인 외가집 친척놈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동도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회사들이고 관악구는 오래되서 현재 소문이 잠잠할지 모르겠지만 송파구 기독교놈들 사이에서는 대놓고 제 인생을 생지옥을 만들면서 자기가 착한짓 한다고 생각하던 황성모, 홍성례 이 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인간 말종 쓰레기 새끼들이 ㅄ이라서 교회, 성당 다니는 놈들이 개나소나 대놓고 엄청 사기치던게 엄청 유명하니까 다 믿지는 못하더라도 제가 말하는 내용중 최소한 일부는 구라가 아니라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0
2019.11.15
@eee13

세줄 요약 하자면

리플 작성자가 교회, 성당 다니는 조선족및 동네 사람들에게 오랜기간 폭행 당함

아버지, 어머니에게 미취학아동일때부터 오랜기간 항문강간및 폭행 당함

당해봐서 아는데 폭행으로 사람 죽이려면 죽일 생각을 가지고 존내 패야함 그러므로 폭행살인에 정당방위는 에바참치 라는말

인거쥬?

0
2019.11.15
@eee13

음... 난 그냥 딱봐도 왜곡된 사실을 전하는 것 같아서 바로 잡을려고 찾아보고 글 쓴건데 이런 댓글이 달려서 당황스럽다

우리 개붕이 여기에 이런 댓글 달게 아니라 본인이 겪었던 일에 대해 게시글을 하나 쓰는 게 마음이 후련하지 않을까

0
2019.11.15
@eee13

응 아냐 죽빵 한대만 맞아도 잘못넘어지면 죽어.

0
2019.11.15
@크리스피치넛

제 얼마나 굶어서 뼈가 얼마나 물렁했었는지 말하자면 친할아버지한테 협박 당해서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때 똑바로 누워서 자는걸 일주일인가 4주일인가 반복했더니 머리 뒤가 엄청 평평해지고 꼭지점 두개가 생길 정도로 뭉게져서 진짜 두개골을 약간이라도 원형으로 만들려고 진짜 엄청나게 노렸했을 정도였는데 그런 영양 상태로 하루종일 1년내내 매일 어른, 애들에게 무저항인체로 매일 개패듯이 중학교때까지 맞았는데도 안죽었습니다.

 

5살부터 7살때까지는 초등학교때나 고등학교때보다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심해서 물도 못먹은데다가 쓰레기 아버지라는 년이 쓰레기 엄마년이랑 이혼을 안해서 엄마가 상처에 똥, 오줌 발라대고 딱지 생긴것도 다시 손톰으로 약간씩 다 찢는걸 반복해대등의 짓 때문에 영양상태가 장난아닌 상황이었는데도 동네 어른, 애들, 경찰들에게 대놓고 길가에서 하루종일 폭행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두명에게 매일 폭행당하고 손톱이나 커터칼로 찢기는걸 반복했는데도 저 안죽었어요.

 

진짜 죽빵 한대로 죽는놈은 진짜 몸이 기형적으로 약한 인간말고는 없을거에요.

 

아 그리고 잘못말했는데 제가 중학교 3학년였을적은 2005년도가 아니라 2006년도네요.

 

만약 소문 진위를 확인하고 싶으실분을 위해서 말합니다. 제꼴이 엄청난 생지옥을 살아서 누가봐도 피해자였는데 가해자들이 저를 재미로 엄청나게 병신이나 나쁜놈으로 소문을 퍼트렸는데 이걸 다른 가해자인 쓰레기 기독교놈들이 다 믿는 분위기였었죠.ㄷㄷ

 

매일 친할머니가 여름에 옛날식 여성용 잠바 누더기를 저에게 입히고 오물 범벅에 온몸에 발로 맞은 발자국 범벅인 상태이고 거의 언제나 머리도 삼발인 거지꼴로 학교를 보내는데 보내기전이나 후에 친할머니가 전화로 동네 사람들이나 집 주변에서 소리질르면서 저를 자기가 굶어죽을걸 키워주고 옷도 입혀주고 잘해주는데 자기한테 오늘도 엄청 나쁜짓을 했다고 수많은 거짓말을 쳐대면 가해자인 학교 선생들이나 애들이 다 그 이야기를 알고 있고 그걸 명분으로 삼아 재미로 매일 괴롭히는데 장난 아니었어요

 

제가 옷을 빨려고 학교 선생이나 하면 가족들과 친가쪽 친척들에게 엄청난 괴롭힘을 더 당하고 그당시 한국사회가 엄청 부유해서 더럽게 다니는 애가 아에 없었고 제가 어린애인데도 노숙자보다 훨씬 더 더러운 거지꼴이니까 어딜가도 계속 다 쳐다봐서 소문이 죄다 나니까 진짜 처음본놈들도 제가 누군지 바로 알더라고요.

 

그때 누가봐도 5살이나 초등학생인 제가 가해자인 보호자들에 의해 제가 생지옥을 살고 있는 피해자 몰꼴이라서 그말을 믿을리가 없고 만약 사실이라고 쳐도 그렇게 하루종일 개패듯이 매일 패고 연필, 샤프 ,펜으로 눈을 노리고 여러번 찍는건 말도 안되는데 ㄷㄷ 진짜 한국은 어디나 미친놈들뿐이었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미친놈들은 대놓고 제가 자기네들 때문에 그렇게 사는걸 수없이 목격을 해놓고 싸이코 가해자들인 작은엄마나 가족, 친가쪽 친척, 외삼촌들등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무조건 믿어대는걸 관악구랑 송파구 동네 사람들에게 수없이 보여줘서 ㅄ이라고 소문났기 때문에 개나소나 짜고 돌아가면서 사기치는걸 제주위에서 대놓고 이야기해대고 못믿겠지만 동도라는 이름들로 시작하는 회사들을 운영하는 외가집놈들이 돈이 얼마나 많으면 마귀 같이 생긴놈들을 돈주고 전학오게 만들어서 제 인생을 생지옥으로 만들었죠.

 

그런 놈들이 아무짓도 안한 저를 상대로 연필, 샤프, 펜으로 눈을 노리고 재미로 찍어대고 반선생들이 그놈들이랑 협조해서 하루종일 저를 패면 처음에는 반애들이 그걸보고 놀라는데 얼마안가서 재밌어 하면서 그놈들이랑 같이 똑같은 짓을 따라해서 그놈들이랑 같이 저에게 미친짓을 벌여대는데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전 생지족을 매일 매일 살아와서 제가 진짜 죽지 않는 샌드백이라고 송파구에서 유명했었습니다.

 

요즘 한국사회가 많이 달라졌으니까 모른척할 가능성도 있지만 저능아가 아닌이상 무조건 지금도 어느정도는 기억할겁니다.

 

외가집 친척 이 쓰레기들이 사기꾼들 불러들여온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ㅅㅂ 그당시 개나소나 다알고 후..........

0
2019.11.15

어유 씨발 안죽이는게 비정상아니냐?

0

인정

0
2019.11.15

무죄 줘야지. 나같음 죽인다음에 갈아서 거름으로 쓰겠다.

0
2019.11.15

텍사스가 텍사스했네

0
2019.11.15

아 사이다내 ㅋㅋ

 

0

텍사스면 사실 저걸 걍 쏴서죽였다가 아니라 토막애서 믹서기에 갈아낸다음에 경찰서 앞에 뿌려대도 무죄 혹은 표창받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0
2019.11.15
@킹치만이러지않으면어림도없는걸
[삭제 되었습니다]
2019.11.15

갓사스

0
2019.11.15

행정절차 간소화 했으니까 상줘야 하는거 아니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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