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이네 바젤 3 에서 단기후순위채무 산입이 없어지니까

1 2 3 4 제끼고 나니깐 5번남아서리ㅋㅋㅋ이거 수능장이었으면 못풀었을듯

근데 진짜 문학은 어려웠어

수능이었어도 저 정도면 5번 답 확실하니까 찍고 1234번 보기 안 보고 넘어갈 듯

ㅇㅇ 나도 3번의 색체 이미지에서 혹했는데 5번이 너무 확실해서 5번찍고 바로 넘김

확실히.. 문제부터 먼저 읽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다.

저문학갈래가 안빈낙도하는삶을살면서 안빈낙도하게해준임금님 감사합니다 라는내용이라 5번보기가 나올수가없을껄 금방풀림

그렇구만 내용은 몰랐네

그런 꿈 꾸는 거 보면 공부 열심히 했나보네 ㅋㅋ

꺼억! >

애초에 22번은 쉬운문제자너...

나도 06인데 우리때 언어 물시험이였지?

언어 제일 못했는데 수능 90점 맞고 '대박이다 다 뒤졌다..' 이 마인드였는데 4등급이더라.

등급불변의법칙 ㄷㄷ

ㄹㅇㅋㅋ 3개 틀렸는데 3등급 받음

맞음 언어 사탐 물수능 이였음 사탐 과목 어떤건지 상각안나는데 1개 틀렸는데 3등급 나옴 ㅋㅋ

언어영역도 재능 맞음.

ㅋㅋㅋㅋㅋㅋ맞음. 공부따로 안하고 계속 1등급이였음

공부해도4등급안해도4등급이라 국어공부수능때일절안함

응 아니야

뭐가 아닌데 입시학원에서 가르치는게 문제찍는거 가르치던데???

뭘 뭐가 아니야

대충 문제유형보고 찍으란게 아니라고 ㅋㅋㅋ

저걸 읽고 생각하고 문제 풀고도 시간 남는애들이 분명 존재하고

걔네는 줄세우기 시험에서 맨 앞에 위치할 애들임

그리고 그러지 못하는 나머지 애들도

후천적 교육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따라갈 수 있는거고

그렇게 지향하라고 교육이 있는거지

너 공부 못한 티내는구나

누가 수능을 지문을 읽어

답을 읽고 지문에서 필요한 부분을 캐치해서 문제를 풀지

ㅋㅋㅋ

기본 of 기본도 모르고 왜 그랭 ㅋㅋㅋ

?̊̈? 나 수능 지문 다 읽고 풀었는데 15분 남던데

어...나 입학할 당시

서울 전체 수능성적으로 상위 51명 받는 4년전액장학금 받았는데

저기에서 진화한게 ncs, gsat임

진화라고 보기엔 좀 그런게

수능 문제가 난이도가 더 높음

문제 방향성이 다르다고 본다

저 두번째 지문은 6문제고 그럼 지문 읽고 6문제 푸는것까지 약 10분정도 주는거임. 입시에서 멀어진 사람들이야 읽기도 빡세긴 한데

계속 공부하고 단련해왔으면 상위권들은 시간내로 풀어내겠지

범인의 시각에서는 미친 난이도긴 한데

내말은 지문을 이해할 시간이없지

문제를 못풀 시간이 없는건 아님

문제는 문제 푸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고

다들 그렇게 공부하고

40번은 산수문제인데 ㅡ.ㅡ 국어문제라기 보다는 ㅋㅋㅋ

계산이 포함된 국어문제지

저문제의 포인트는 빠슨시간내에 정확히 지문을 읽어서 바젤 1,2,3이 뭐가 다른지 알아야 하는 것임

저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산수는 초등학생도 다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