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까운게.. 일이 심화되기 전에 소송으로 쇼부 봤어야함. 상대가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단순 방송사 기자 정도면 체급도 어느정도 비슷하겠다 할만했을건데..

지금은 가사 소송으로 간다하더라도 소송을 버틸 물질적, 정신적 맷집이 없어 보여서 더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경험 20대때 해본적 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받을시 극대노하고 공격적으로 달려들면 오히려 상대방이 움츠려들더라. 반대로 요구사항에 대해 협상을 하거나 아주 조금이라도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제스쳐를 취하면 그 순간 자기를 아래로 보고 밑도 끝도없이 벗겨먹으려 하더라. 진짜 100퍼센트임.

개드립 이용자들도 사회생활할때 상대방이 말도안되는 요구할때 방어적으로 절대 나서지말고 강하게 나가야함. 물리적으로 공격해란게 아니라 태도를 강경하게 취해야 오히려 무탈하게 그 상황 넘길 수 있음. 정 걱정되면 변호사 상담비 요즘 저렴하다. 간단한 상담정도만 받아도 마음이 편안해질거임.

어이쿠.. 이번엔 잃을게 많은 분이시네..

끝장을 봐야겠다 이건

그 누나 되는분 입장도 정확히 나오기전까진 중립이지만

나였으면 이미 잃을거 다잃었고, 마지막 화려하게하고 갈것같다;;

안타깝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즘은 빨가벗고 돌아다니면 되려 돈벌듯? 사진이 퍼져도 모자이크 하면 못알아보고 안한거는 고소해서 돈뜯고.. 직접 본사람도 평생 얼굴 기억하지도 못할꺼고 진짜 아무도모를듯

1.대표개불쌍

2.기자씹궁금

유명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기자가있긴해?

그성별

잃을게 없는 사람 vs 유명 프로그램 진행자 & 대형 방송국기자

자 누가 이길까?

악마가 따로없다 진짜..

제발 누군지 밝혀졌으면 제발

여러분! 키보드에서 손 떼시거나 개/씹/씨와 같은 글자 타이핑을 참으세요!

흠 잃을거 없다면 그사람 실명 까발리고 캐삭빵 뜨는게

잃을게 없는 쪽이 유리하지않나?

누굴까 금방 뜨것지?

누군지 궁금하다

내 인생 누가 망쳐서 망했고 내가 자살 선택의 순간까지 온 상황이 발생 하면 난 그 누구를 죽이고 죽을거 깉다

씨발 난 이런 상황 발생 안되길 기도 한다.

저런상황이 터지면 진짜 미칠것같네... 나라면 그냥 그사람죽이고 자살할듯

유명프로그램 진행하는 기자? 중립박는다

누굴까 진짜 궁금하다

캐삭빵뜨면 ㄹㅇ 잃을거 없는 사람이 이길듯

이미 박찬주 기자라고 다 까발려졌어 개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