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서울vs공원

"본토의 탐관오리들과는 달리 백성을 마구잡이로 착취하지 않고 물건을 사거나 장소를 사용하는 데 언제나 정당한 비용과 보상을 치른데다가 식량 배급과 의료 혜택까지 무료로 베풀었기 때문이었다"

꺼무위키 켜라..

신사네

위키백과출처

영국군과 거문도 주민들은 우호적이었다. 주민들은 막사 등을 짓는 데 노동력을 제공해 주었고, 조선의 탐관오리들과는 달리 영국군은 거문도 주민들에게 노동에 대한 임금을 지불했으며, 주민들에게 의료지원을 해주었다.

ㅋㅋㅋㅋ 재밋는 얘기네

저거랑 대만이 일본 좋아했던거랑 비슷하네 ㅋㅋ

그 테니스장도 만들어놓고 갔었다나

아 그 테니스장~!

ㅠㅠ 돈고~~

내돈고~줄게~~

돈고충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내돈고 준다잖아

Don't go충ㅋㅋ

아프리카에는 그런 케이스가 많다고 들음

서구열강이 식민지배할 때 민족 분포나 역사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멋대로 국경선을 그어버려서 원수지간인 부족들이 같은 나라로 들어가고 이런 게 많아서 그렇다고 함

프랑스 특) 최근까지도 즈그네 식민지 통화정책에 간섭하고 화폐가지고 지랄하던 식민지 애들은 죄다 정보국에서 모가지 쓱싹해버림

영국 특) 그정도는 아님

ㄹㅇ 대부분 영국임

미얀마에서 학살당하는 로힝야족도 영국이 강제이주시켜 미얀마인들과 이이제이시킨 방글라데시인들;;

이스라엘 문제도 그렇고

아프리카 말고도 현재 있는 국제갈등의 대부분이 따져보면 원인은 영국임ㅋㅋㅋ

홍콩

이스라엘

아프리카

케나다 퀘백

당장 터키 쿠르드 문제도 따지고 보면 세계대전 당시 영국이 허수 공약했던 거임. 같이 싸워서 세계대전 수습되면 땅덩어리 준다고. 물론 화장실 일 다보고 난 다음엔 좆까함ㅎ

인도 파키스탄이 대표적이지

왜그렇냐면 이새끼들이 국경 지맘대로 그어놔서 그럼

원래는 종교,인종,민족,문화에 따라 각자 알아서 선긋고 잘 살고 있는데,

영국이 쳐들어가서 지네들 꼴리는대로 그어놔서 내전,분쟁,전쟁이 일어남

질수가 없음;;;

브 렉 시 트

낙지:ㅎㅎ

프랑스:맞아 영국 등신들ㅋㅋ

ㄹㅇ;

벨라루스와 스웨덴이 흰색인거보니 직접적인 똥만 표시한듯

실제 간접적인 똥이 안묻은 나라는 없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