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고하기엔 현실이 무섭다

맞춤법 거슬려서 전혀 신뢰가 안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판타지네 손에 쥐는 100짜리 과장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0년전이야기인가?

이상 직장안다녀본 씹덕의 망상소설이었습니다^^

적당히 주작질해야 믿어주지 ㅋㅋㅋㅋ

이거 후기있지않음?

제일 주작이 심한 부분이 회식 안 불렀다고 아줌마 4명이 관둔 부분 ㅎㅎ

장난치나 회식비 해봤자 인당 5만원도 안되는데 아줌마들이 그거 기분 상했다고 자기 생계를 관두냐

삼성같이 큰회사 사장이 감옥가도 잘만 굴러가는데 좆소에서 지 하나 빠진다고 업무 올스탑 ㅋㅋ.

중복이지만 볼때마다 통쾌하군

-----------------방구석평론가 명단-------------------

나 좆소 박살낸경험 있어서 저거 백프로믿음ㅋㅋ마침 나도 23살이었음 편집업계인데

오피스텔에서 시작해서 200평 회사로 성장했는데

생산주축이 나임. 회사 규모랑 직원이 많이지니까 평사원 착취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커질동안 누가봐도 성과가 많았던 나는 아직도 평사원인데 백두혈통들은 놀고먹어도 요직에 앉음ㅋㅋ

나는 사실상 하는일, 위치가 과장이상이라 모든 생산인력이 내편이고 내말에 의지를 했음. 초과수당안주는거, 과한착취, 백두혈통의 능력없음 등등 내부사정 전직원에 전파하니 생산량 반토막 그이상 남. 그러고나니 대표가 불러서 협상하더라. 사실 나는 백두혈통이라고 우리한테 협조하고 밑에것들은 그냥 착취하면 나는 보장해준다고. 원래 그렇게 계획중이었는데 왜이러냐 달래더라ㅋㅋ

. 난 그게 사실이라고쳐도 역겨워서 못하고 애초에 믿지않음.

그 협상 내용도 회식하면서 다 전파함ㅋㅋ

결국 직원들 사기 바닥에 바닥을 찍고 생산은 존나 느려짐.

직원들 압박을 해도 소용없지 어차피 편의점알바보다 싸게 굴리고있는데 누가 듣겠어. 그리고 난 퇴사하고 일년내로 한두명빼고 다 퇴사함. 일이 경력직아니면 굴러갈수가없는데 그이후에 신입들로 구성되서 단가엄청낮은 쉬운일만 하면서 버틴다고 들음.

한때 대기업 계열사로 됬었는데 내가 무산시킨건 확실함

무슨 판타지소설을 써놨냐

더써줘 개잼네

근대 진짜 또라이 많음. x데 때려치고 노동부에 신고한 사람도 있고 일하던 곳에 민원 넣어서 구청, 소방서, 경찰서에서 계속 와서 소방시설물 점검, 안전점검, ,위생점검, 수질점검 등등 다 하고 가고 수질이 검사하는 곳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제일 드러운 곳에서 점검함. 근대 웃긴건 뒷돈 찌르니까 해결됨. 근대 노동부는 뒷돈 그런거 안통함.

23살과장까지는 이해라도감 근본없는좆소는 그런곳꽤되거든

근데 지점이5개나있는 규모가있는벤처회사에서 23살과장에서 답안나온다.

저긴 어느세계 인가....

소설도 말이 되게 써야지..

올스탑에서 스탑했다 휴

주작무새들 ㅈㄴ 역겹네 ㅋㅋ

ㅋㅋㅋㅋㅋ 숲속친구들 많네 ㅋㅋㅋㅋ

저건 너무 레전드 실화야 ...

재밌당

오랜만에 본다ㅋㅋㅋ그때도 주작소리 엄청 나왓는데 지금이라고 다를건 없네ㅋ

저정도면 회사가 아니라 양아치 범죄소굴수준인데

주작무새들 댓삭튀 시작했네 ㅋㅋㅋㅋㅋ

현실성 높아서 사실같긴 한데 머하는 벤처기업에 빵 생산직이 있누 ㅋㅋㅋㅋㅋ

김과장 현실판이넼ㅋㅋ

시발 노동부 접수 한가지 가지고 저걸 다 믿는 능지가 더 신기하다. 왜 병원 진단서 하나가지고 1:100전설도 믿지 그러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