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뜬금 없긴 항데.....한번 물면 죽을 때까지 안놓는 건 정작 독 없는 뱀들 아니냐.... 독사는 독샘 구조상 여러번 물어야 유리한 구조라고 배웎는디

어디 쓰레기 새끼가 냄새를 풍기냐

학창시절 배척받던 자기 얘기를 좀 다르게 각색한 뒤 가상의 인물을 만든다음 그 인물을 배척함으로서 타인에게 질책을 받고 자신이 과거 배척받았었던건 자신의 잘못만이 아니였었다는 안도감을 느끼려는 심리.

과거 원한때문에 분노하는건 그럴수잇음 ㅇㅈ하는부분

근데 그거때문에 이런 망상소설 쓰는 새끼들은 씨발너무역겨운 찐따새끼들임 ㅋ

그렇게 분하면 실천으로 옮기던가 병신같은새끼들 ㅋㅋ

저기 대화 참여했던 게이임

나도 글삭튀할까봐 박제할라고 캡처했었는데 내 닉네임

파란색으로 떠서 안 올림

첨엔 걍 상대방이 존나 잘못했구나 그랬는데

얘 말하는거 보니까 이상하더라고. 보통 가해자는 피해자가 어찌 살든 신경도 안 쓰는데.

피해자가 스토커였단 이야기랑 커터칼로 위협한 이야기 하는데 스토커 이야기는 그냥 우연히 피해자랑 어떤 여자랑 학창시절에 학원이 겹친걸로 본인이 지어내서 소문낸거고, 커터칼은 지속적인 집단 괴롭힘 끝에 가까이 오지말라고 위협한거에 가까웠음.

피해자 지금 5급 합격해서 잘 먹고 잘 사는거 같은데

그냥 열등감에 찌들은 가해자로밖에 안보인다.

불쌍하다.. 얘내말대로 글쓴이가 피해자본인이라면. 자살만하지말고 힘내...!

저새끼!

이제 가해자 새끼 암걸릴듯. 개드립에서 봤음!

저거 본인이야기 쓴거같은데 정신병임 저거 ㅇㅇ 제목부터 자기 자신이라고 광고하는데

군대까지 스토리를 어떻게 다알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급이니 수학이니 봉사니 이건 망상속 자기자신일테고

보니까 스스로 스토킹 고백하고있고 융통성없고 도발당하는 상황에서도 마음은 착했다고 자위하고있고

괴롭힘때문에 자살하고싶어했고 저렇게 살다가 스무살되니까 군대가서 어리버리 까다 갈굼당해서 찌르고 보직변경하고 반복

독사는 씨발 씹덕소설을 존나게 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넷에 최근와서 로그인하고 글 종종 쓰곤 하는데 애들이 이상하게 공격성이 존나 넘침. 걍 다른 사람이 글쓰면 그런가보구나,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그냥 못넘기고 광적으로 계속 공격하는 애들 보임. 근데 얘네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거 보면 되게 어린 애들 같던데 뭐 때문에 저런 성격을 갖게 된걸까 궁금해지더라.

이런 글 쓰는 애들 특징은

이 모든 게 실제로 내가 당한 피해내용인데 이런 피해 당했다고 말하긴 쪽팔리니

가해자 빙의해서 가해자 입장에서 글쓰는거임

꼴보기도 싫을정도로 좆같은새끼의 군대 일대기를 니가 왜알고있노?

저건 심리상담 받는걸 추천한다 매우 꼬인듯 심리가

나 대학교 2학년때 아버지 뻘 아재가 편입해서 조별과제 아무말도 없이 런하고 교수한테 대들어서 분위기 씹창내고 나서기는 좋아해서 과대 맡는데 전달되는 사항이 있는데도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과대 노릇은 안하면서 봉사시간 챙겨감

우리끼리 과대를 따로 뽑는 상황이 생겼을 정도인데 이정도 되니까 다른 애들은 "저 틀딱 학교 오다가 죽었으면" 아니면 "심장마비나 걸렸으면"

이런 말을 걍 수시로 하더라 난 걍 무시하고 조용히 댕기는게 끝이었는데 위 게시글 보고 다시 생각해 보니 뭔가 소름 돋네

글자 그대로 익게의 똥이로구나

주작이지 주작이라 해라 제발 시발

애들은그럴수있어 근데 정신적인 성숙을 한 성인은 씨발그럴수있냐

가독성 안좋은데 누가 요약 좀 해주면 안됨?

익게 글쓴애가 열폭 쩌네

지보다 좆밥이 지보다 잘 나갈것 같아서

불안한가봐

사실 괴롭힌적 없고 오히려 왕따당한 찐짜새끼의 망상이 아닐까

돈많으니 뭐니 한것도 다 망상인덧

그냥 싫으면 안보고 신경안쓰면될걸 끝까지 이유찾아가면서 괴롭히려고하네 병신이

글씨가 너무 작아서 못읽겠어..

흑흑 나도 이제 틀딱인가봐 ㅜㅜ

애미뒤져서 그런거 같은데

익게똥 ㅂㅁ

본인을 주제로 한 망상글인 것으로..

안읽고 넘어간 「오레사마」가 승리자

정신병원에 가야 할 케이스다

근데 투자이민이 뭔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