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처를 잘한거지.

몇개는 방치했으면 진짜 망했을거다 ㅋㅋ

변화를 싫어하는구만

다인랭 망할뻔했는데 바로 롤백해서 이새끼들 소통은 최소한 하는구나 싶었음

헬퍼때는 진짜 좆될뻔해서 옵치 등장과 함께 점유율 20%대로 추락하고 점유율 밀렸는데

헬퍼 막고 옵치 운영 개병신이라 다시 복구됨

롤망했다 시즌12356호

뭔가 엄청 많이 바꿨내..

여친이 성형수술로 다 뜯어고치고 왔는데, 웬걸 존나 예쁜거임

계속 고여있으면 안되니까 이것저것 변화를 주는거겠지 ㅋㅋ 이것도 일을 잘 하는 거니까

사실 시즌즐기다 보면 처음에만 어색하지 나중가면 숨쉬듯이 자연스러워져서 패치가 더디다고 느낄정돈데 이렇게 정리한거 보니깐 변화를 계속 시도하고 있었네. 그런데 그림자숲좀 살려줘... 칼바람도 숙련치 끝까지 쌓이게 해주고 ㅠㅠㅠ

진짜 롤은 MMORPG 처럼 꾸준히 해야 하는거 같음

안하다보면 메타가 바껴있어서 따라가기도 힘들고

나이드니까 랭겜 한판 뛰면 넘모힘듬

꼭 그렇게 다운된 놈한테 파운딩을 꼽아야 하겠냐

인까성 인빨망 ㅋㅋ

롤이 안망하는이유가 저렇게 게임에 계속변화를줘서 그런거아님?

10년동안 맵하나로 먹고사는놈들인데 이정도는 매년 바꿔줘야 안질리지 틀딱들 염병을 떠네 어렵긴 뭐가 어렵다는거야 ㅋㅋㅋ

꼭 랭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있나 칼바람만해도 난 충분하던데

계속 꾸준히 변화를 줘야 새로운 맛이 나고 그러지

예전 그대로 쭈욱 유지하면 고인물만 늘어난다

망한다는 소리는 헬퍼때 말고 별로없었는데

안망하는이유가 저렇게 계속 패치해줘서 그런거 아님?

근데 추억팔이가 아니라 시즌2,3때만큼의 재미는 없음... 걍 요즘 경쟁작들이 시궁창 스러워 하는거지

인벤 저색기들은 뭘해도 찡찡대는게 일상인놈들임

룬 특성 삭제랑 와드 갯수 제한등등 긍정적이었는거 몇개 있었는데 이렇게 날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할군은 실제로 좆망해서 복구한거잖아 역할군 원하는곳으로 좀더 갈수있도록

바뀌면 바뀐다고지랄 안바꾸면 안바꾼다고 지랄ㅋㅋㅋㅋ

난 저거 보고 망한다는 생각 든적 한번도 없는데

이번건 솔직히기대됨 ㅋㅋㅋ

오늘 히어로즈 당첨됐다. 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솔랭 어쩌구 삽질만 제외하면 게임에 항상 꾸준한 변화가 있다는 건 장점이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익숙한 모드만 계속 진행되면 정작 게임에 중요한 요소인 헤비유저들은 질려서 떠나가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싫고 익숙한 것이 좋은 그런 유저들만 남게 됨. Aos가 갑자기 FPS로 변화하는 급의 패치만 아니면 대부분의 유저들은 패치 이후에도 남아있음

롤은 겜 자체가 바뀐다고 할 정도로 격변수준을 매년 보여주니까 협곡 하나만으로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함

롤 어려워지네 유저에 배려가 없네 = 틀

망무새 특징 - 게임 진짜 망할때까지 제일 열심히함

인벤반응 한정 아니냐??? 정글변화나 이런거 대부분 기대했던거 같은데

저긴 아 망했다라고 말해줄 사람이라도 있지 히오스는 아무 소리도 안나와

대격변패치는 좀 많이에바임 근데

용 진짜 바론보다 더중요해짐 4용놓치면 정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부관참시하려들걸

장로 즉사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롤은 저리 매 시즌마다 새롭게 바껴서 안질리고 오래하는거 같음

자유팀대전은 망한기획 맞자나...

맵하나로 이렇게 오래 사랑받는 게임은 또 안나올거같음

시즌2부터 하면서

매번 대규모 패치때마다

망했다 망했다 이젠 접어야겠다 했지만

실제로 망한건 내 인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