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한테 왜 남자 여자라고 하지

애초에 저런 애견들이 다 강제교배로 나온 애들임.

애미시벌

암컷 수컷안그러고 남자 강아지 여자강아지 라고 하는게 뭔가 신기함

아 씨발 존나 역겹다

강간 같아요(재미의 중심! 이슈인!)

강간같은게아니라 좆간이 원하는 종을뽑아내기위한 강간및 유린입니다 ^^*

아니 교배시킬거면 차라리 강아지 관련 커뮤니티에서 구하지 저런 전문 업체가 있다는것부터가 충격적이네 ㄹㅇ

저 정도면 좀만 알아봐도 알수있지 않나 시발

사람이 잡고서 교배시키는데 정상 섹1스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함

펫샵 볼때마다 싫다 유기견 싫음 적어도 가정에서 분양받아라.. 전문 커뮤니티든 뭐든해서.

솔직히 반려동물이라는것도 웃긴게ㅋㅋㅋ 강제교배>돈주고 삼>거-세 이게 가족한테 할짓이냐 ㅈ간들아

걍 수컷 암컷 이러면 안되냐

그니까 잡종 키우자

저 주인들은 저걸 모른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능지 수준 처참한듯

사진을 보고도 그걸 모른단말야?

남자반려견 여자 반려견 ㅋㅋㅋㅋㅋㅋㅋ 쟤 단어선택 수준에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

완규형님 노래도 잘하고 비판도 잘하심

똥 먹었다고 할때부터 비호감. 아무리 티비가 좋아도 작작해야지..

말 : ???

강간범들은 개만도 못하단거네.

인간성의 바닥은 어디쯤인가....

섹스하고 싳다

지랄마 개는 그래도 행복한거지 그 말이 생각나네 씨발

강간 맞지.. 동물원 동물들도 다 스트레스 받고 정신병도 오고 하는데;; 가족이라면서 강제교배 강제임신 시키려 하고 교배 영상 보고도 뭐가 문제였는지 못 느낀 주인이 레전드네..

애초에 교배업체로 보낸다는거 자체가 미개한거 아니냐

자식 임신하라고 사창가 보내진 않잖아

저게 말로만 가족이지

난 그래서 고양이 가정분양 받았는데 ㅋㅋ 첨에 펫샵 같은 데서 데려올랬는데 분양 받기 전에 인터넷 좀 찾아보니까 그런 샵들 걍 공장이더만. 그래서 냥이 카페같은 곳에서 분양게시판보고 정상적으로 태어난 냥이 직접 가서 데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