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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고전) 82kg보다 더 씁쓸하고 잔혹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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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근황 궁금하다 

 

104개의 댓글

2019.10.23

전화한번 해봐

0
2019.10.23

저사람은 남자니까 특권층임

6
2019.10.23
@슈퍼오타쿠

신고

1
2019.10.23
@룰루사랑

너무하네정말!

0
@슈퍼오타쿠
0
2019.10.23
@슈퍼오타쿠

어휴..

0
@슈퍼오타쿠
0
2019.10.23

어디서 2등시민이 불평불만이냐 이말이야 ㅋㅋ

군대도 안가고 일도 안하지만 낮에 애 혼자 본다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우리 1등시민 여성이 제일 불쌍하다 이말이야 ㅋㅋ 보르릉~

6
2019.10.23
1
2019.10.23

한남들 군캉스도 가고 팔자좋노 이기

갓치들은 사회에 나가서 유리천장과 싸우고 있을텐데 후팔...

2
@돌덩어리

천장이랑 쉐도우 복싱?

0
2019.10.23

저거 아빠가 ㅄ임

애들 양육권 포기하면 저사람한테 국가에서 도움을 줄수있을텐데

지자식이라고 호적이 올려두고 양육권을 가지고있으니까 국가도 아무런 도움을 못주지

3
2019.10.23
@나는똥덩어리

쟤네들은 솔직히 '낳음당했다' 라고 말해도 쌉인정 아님?

1
2019.10.23
@돌덩어리

낳음당했다도 시바 독박육아만큼 개병신같은 소맄ㅋㅋㅋㅋ

1
2019.10.23
@슈마하

왜 병신같음? 부모가 쓰레기같으면 낳음당한게 맞지

 

성욕부산물아니냐?

1
2019.10.23
@미제승냥이

살기 싫으면 죽으면 되는거임

선택권을 가지고 있으니까 문제없음

 

그리고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 태어난 사람은 스스로 그런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남이 그 인생을 평가할 권리는 없지

 

암튼 꼴리면 자살 ㄱㄱ 하면 되는거라

낳음당했다 라는 개소리는 안했으면 함

0
2019.10.23
@슈마하

이것도 가정교육이 낳음 당한 수준인데 ㅋㅋ

7
2019.10.23
@슈마하

ㅋㅋ자살이쉬워? 그동안 고통받으면서 사는건 누가 보상해줌?

 

지금 니가 낳음당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는것도 평가인건 알고하는얘기지?

2
2019.10.23
@슈마하

존나 자살이 너희집 쿠쿠밥솥이냐? 버튼하나 누르면 '삐빅~자살이 시작됩니다~'게?

낳음 당했는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선택권 가지고 있으니 문제없다" 라는 너의 의견에도 문제 많아보임

4
2019.10.23
@데일리 이모션

쉽든 어렵든 어찌됐던 선택권은 가지고 있는거야

그 선택권이 없는 영유아기 때만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한거지

0
2019.10.23
@데일리 이모션
0
2019.10.23
@데일리 이모션

외 쿠쿠밥솥마냥 자살이 쉬웠으면 ㄹㅇ 훈장감 아니냐?

0
@슈마하

ㄹㅇ쿨한척 하는 찐따 그 자체

1
2019.10.23
@오늘회원가입함

쿨한척 한적없고 이게 쿨하다고 생각도 안함

0
2019.10.23
@오늘회원가입함

ㅇㄱㄹㅇ 쿨찐 그 자체 찐따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이네 ㅋㅋ 티 존나 많이남

0
2019.10.23
@슈마하
[삭제 되었습니다]
2019.10.23
@빠빠양

위에 적어놨음

어릴때는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그리고 낳음당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최악의 경우라 하더라도

그걸 말할수 있는 사람은 당사자 본인 뿐임

 

남의 인생을 판단하는거 자체가 애바야

0
2019.10.23
@돌덩어리

넌 얼마나 잘났길래 저 사람들 인생을 평가하고 폄하하는거지?

저 인생에도 행복과 희망이 있

1
2019.10.23
@흑흑아잉우엑

저건 부모가 책임감이 없는거지

보호자라는 말이 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1
2019.10.23
@기쓰라

진우 태우한테 '낳음당했다'라고 해놓고 부모얘기가 왜나오지

부모욕을 할 의도였다면 다르게 썼어야지

1
2019.10.23
@흑흑아잉우엑

낳음 당했다가 어떻게 쟤 인생이 하잘 없단 뜻이 되는데 ㅋㅋ 그리고 댓글 처음부터 애비거리면서 ㅂ 모욕 하고 있는데 이제와 저능아처럼 딴소리하지 말기~

0
2019.10.23
@기쓰라

누가 너보고 '너 낳음 당했구나'라고 했을때 기분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면 왜 하잘 것 없다는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능아는 자기소개한걸로 받아들일게~

0
@나는똥덩어리

개소리지

 

아빠가 양육권을 포기해야 군면제 및 여러

도움주는게 가능한 국가 그게

 

국가냐 시발새기지 ㅋㅋㅋㅋㅋㅋ

 

부자는 잘만 빼고 편한 곳 가는데

 

ㅋㅋㅋㅋㅋㅋ 걔네는 양육권 포기한거냐 ㅋㅋㅋㅋㅋ

 

국가의 잘못된 점을 까야지 애먼 가난한 사람을 까고있네 ㅋㅋㅋㅋㅋㅋ

0
2019.10.23
@번째이세계갔다옴

부자는 다른방법으로 편법으로 하는거지만

쟤는 지원을 주고싶어도 부모가 호적상에 살아있고 소득이 있는걸로 판별이 나니까 아무런 지원을 못하는건데

그럼 국가가 저런 사람도 많으니까 복지지원을 더 넓히자 라고 하면 그게 땡인줄아냐?

그러면 오히려 더 필요한사람은 못받고 악용될수있으니까 하는소리지

그리고 저 부모는 지자식 케어를 못하면 국가에서라도 케어하게 독립을 시키던가 아니면 고아원에 등재하던가 했어야지

제대로 책임도 안질거면서 저렇게 한다는게 말이되는거냐?

 

0
@나는똥덩어리

복지 지원을 넓히고 체계적으로 받아야할 사람

정하는게 땡임 부자는 편법으론 혜택을 받게 되지만 가난한 사람은

 

정공법밖에 없고 이마저도 소득이 있다고 되있으니 입대해야하고

 

지원을 못받은게 문제란거다

 

저런 가정이 친권 포기 까지 하면서

복지를 받을수 밖에 없다면

 

왜 부자는 편법이 허용됨?

왜 니한테 병신이라고 욕먹어야함?

 

 

악용을 두려워하기보단 더 필요한 사람을 케어하려 하는게 보편적인 복지임

 

복지공부 대학교에서 전공이라 공부 하는중인데

 

사회복지정책 수업에서도

 

우리나라는 아직 복지국가 라고 하기 애매하다고 배움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복지가 복지국가 라고 부르기 어려울 만큼 허술하기 때문임 또 그렇다고 없는건 아니니 애매하단거지

 

부모가 지자식 케어를 못하면 국가에서 라도 케어 하게끔 해라라고 나쁜소리 하는건 저 자식들만 할수 있는거지

 

제 3자가 비난하면서 인터넷에서 쓸건 아니라고보는데?

자식이 부모를 욕해야지 범죄가 아니라 가난이 죄인 부모에게 제 3자가 친권 포기하지 그랬냐면서 병신이라고 욕하는건 잘못됬다고 봄

 

 

문제는 친권 포기 해서 얻는 이익이 아이에게 도움되냐 이거임

 

니 논리 대로라면 젊은 남녀가. 섹스하고 무책임하게

애낳아서 화장실에 버리거나 일말의 양심이있어서

 

베이비 박스에 두고 가는 게 키우는 것보단

 

올바른거임

 

근데 이건 사회복지학에서 나라의 복지 정책이 안좋아서

 

어쩔수 없이 하는 선택이며

 

해마다 베이비 박스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안타깝게 보는 문제임 니가 말한게 좋은 해결법이 되기 어렵다는거

 

오히려 니 말대로 친권 포기 베이비박스에 버리는것 이를 해결하기위함은 무엇이 있을까 복지의 구멍이 무엇인가를많은 이들이 노력하는데

 

친권 포기하지 않고 보육원에 안넣은 아빠가 병신임?

 

설령 욕먹어야하더라도 가난이 죄인 것이기에 니가 아니라

 

자식에게 욕쳐먹어야지 니가 왜욕함?

 

0
@나는똥덩어리

부모가 호적을 없애고 자식을 고아원에 넣지 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이상 복지를 못받는다는 건

 

나라의 복지가 존나 하자있다는거야 가난한게 죄지만 그건 자식에게만 해당되는거고

 

니 말처럼 케어를 못해서 고아원에 넣고 친권 포기하고 하는 게 유일한 정답이고 저사람이 행하지 않은 잘못이라면 욕쳐먹어 마땅할게 아니라 안타까운거 아니냐

 

나는 걍 고아원 베이비 박스에 넣거나 걍 버리는 사람보다 더 책임감 있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저런 가정,아동 복지는 우리나라의 인재 발달을 위해 시행 하는거임

0

따로 상근으로 빼주지 않았으려나.. 근데 어차피 이미 제대하고도 한참 남았을 고전자료 아님?

0
2019.10.23
@불가능한닉네임

상근도 훈련소는 들가지

0
2019.10.23
@불가능한닉네임

호적상 아빠가 남아있어서 그런듯

바로 윗댓 상황 때문에 지원도 혜택도 못받나봐

0
2019.10.23
@불가능한닉네임

태우도 군대갔다 전역했을 고전

0
2019.10.23

좆같누..

0
2019.10.23

근황없냐

0
2019.10.23

???: 군캉스가서 군무새되겠노 이기

0
2019.10.23

아기와 나 라는 만화책 생각나네 근황 궁금하다

0
2019.10.23

92년생 김진우

3
2019.10.23

마음은 지옥이겠다 저기서 어떻게 손 놨을까

0

군대들어갈때 같이간사람 아빠아냐?

왜 동생을 형이 다기르냐?

0
2019.10.23

흑흑...진짜 어렸을때 저거 보고 울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메갈은 죽여야함

0
2019.10.23

소년가장으로 면제할수 있을텐데 안타깝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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