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ㄹㅇ임

초딩부터 덩치보고 얼굴보고 개김

초딩중에서도 덩치는 나도 감당하기 힘들던데

님 초딩 선생?

잠깐 학교에서 초딩 가르친 적 있는데 초등선생은 아님

내가 가르친 애들은 좀 떨어지는 애들 모아놓은 반이었는데 상상 이상이었음

내 추억에선 남선생한테 허벅지 터질때 까지 맞아서 남선생이 싫었고 여선생이 히스테리 부리는거때문에 여선생 싫었음

요즘거보면 처맞을만하네싶은 기사 보이는데

맞았던거 생각해보면

진짜 잘못한것도 몇 없는거같음

스트레스푸는선생 ㅅㅂ

지금결혼시장에서도 여선생이면 쳐주는거 아님?

근데 못갓다면 ㅎㅎ

치긴 뭘쳐 대가리 쳐버려야지

값을 쳐주지씨발아

진짜 결혼시장에서 같은 급은 말할 것도 없고 두세단계 낮은 급에서도 감당 안되는 폐급 인성일 가능성 수직 상승

ㄹㅇ 시집못간선생들은 같은선생도 욕함 ㅋㅋㅋㅋㅋ

그거 두개골 아님??

그러네

나도 뒤에 혹같은거있음 그거 뼈래

두개골 뿌셔졌네 고소때리자.

https://m.blog.naver.com/hansol4755/221067752032

정리된 블로그 글.

관련 기사는 서울교대 임용to시위 검색하면 많이 나옴.

쉽게 말해 교사는 하고 싶은데 지방발령은 싫다구욧 빼애애액!!!!

이딴 마인드 가진 새끼들한테 가르침받는 학생이 무슨 존경심을 갖겠음

중등은 빼주라고 ㄹㅇ요새 공립교사 초임으로 발령나는 사람들은 배운사람들이니까 경쟁률 미쳐간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고 교사라는 직종으로 한데 묶인 놈들이 저러면서 교사 이미지 실추시키는걸 어쩌겠음. 중고임용고시 통과한 사람들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전에 개드립 익게에 자칭 현직 수학교사라는 놈이 글 싸지른것도 본적 있는데 컴퓨터 가르치는 동료 기간제 교사가 일 열심히 해서 대우받는거 고까워하면서 메이저 과목이 승진도 그렇고 학교 내에서 대우받는 것도 확실히 다르며 그게 당연한거다 이런식으로 선민의식 조지다가 익게이들한테 욕 존나 쳐먹고 글삭튀한 일이 있음. 교사가 아무리 교육서비스 제공하는 일이라지만 일외적으로 일종의 사내정치 같은거부터 생각하고 선민의식이나 조지려 하는데 그런놈들한테 뭘 기대하겠음

역겹네 ㅅㅂ;

그거 내가봤을 때 임용 합격 못한 사범대생이거나 기간제교사거나 틀딱 중 하나임

메이저과목 승진에 불리한데?

체육과 과학과가 승진에 훨씬 유리함

국어영어수학으로 전국대회 입상시킨다? 거의 불가능이고 대회 자체가 없다시피함

그러나 학교마다 특교기가 있어서

특성화된 종목에 한해서 전국대회 입상하는거 쉽진않아도 어렵지도 않음 강사랑 코치,감독만 잘붙여주면됨

장관상 대통령상? 과학과나 예체능이 휩쓸어가지

1년에 이렇다할 대회가 없는 수준인 국영수가 무슨수로 고과점수가 높음?

본인이 정말 열심히해서 협회나 학회활동 열심히하고 한자리맡아서 일도 많이 하고 성과도 있으면 모를까

국영수가 좋은건 보충수업 많이 할 수 있다는거?

그나마도 고등학교보충수업 한정이고

중학교는 오히려 다른교과가 방과후 종류나 숫자 훨씬 많다고 단언할 수 있음

그것도 결혼전까지나 젊을때만 그렇지

나이들어봐라 누가 하려고하는가

왜 기간제교사들한테 수당 시급3만원짜리 보충수업 몰아주겠니 다들 하기 싫어해서임

심지어 다른학교에있는 기간제교사에게도 주는 경우있음

그리고 요즘 교직에 사내정치 이딴거 있을 수가 없음

교사문화에 사내정치가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교사가 아니라는 증거임

거의 모든 학교가 학년교무실 본교무실 각종부실 등등 구분되어있고 회식도 그냥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끼리나하고 전체회식 1년에 두어번이 끝임

교장교감도 본인보다 젊은 부장한테 큰소리듣거나 무시당하는 경우 허다한데 뭔정치질이야

게다가 교무실 다르면 같은 학교 교사끼리도 볼일거의없고 안친한 경우 대다수임

밥먹을 때 보면 교무실 다른 교사들끼리는 인사나 대충하고 그냥 말없이 밥만 먹는게 대다수임

정치는 지금 교장교감하고있는 사람들이나 했지

요즘은 장학사나 교장교감연수도 다 실적이라 무슫 정치질 할수가없고

툭하면 갑질설문조사하고 찔리면 진급못하거나 직위해제도 가능한데 누가 정치질을함ㅋㅋㅋ

그새끼 정교사아니거나 정신병환자임

알게 뭐임 지가 그렇다는데 저러다가 욕쳐먹고 글삭튀했는데 뭘 더 신경씀

근데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공립은 모르겠고 사립은 사내정치 존나 심함 울 아빠가 현직 교감임

내가 울아빠 교감 되시는거 보면서 교감 교장자리 둘러싸고 교사들도 그렇게 드러운 꼴 많이 보는거 처음 알았다

당연히 공립기준이지 사립은 사기업이나마찬가진데

그리고 요즘은 사립도 사립나름이다

사립도 교육청위탁해서 공정하게 시험보고들어오고 돈안받는 곳도 많고

정치질 안하는 곳도 많음 자공고있을 때 사립에서 교사초빙해서 얘기 많이 들었음

사립도 사립나름 ㅇㅈ..이번 대구 기준 위탁시험이 다수..물론 세부 조항 따져보면 과락만 넘기면 가점에, 2차점수 면접점수가 당락을 결정하지만 이전보다 많이 좋아짐..그리고 정치도 케바케..이번에 친척분이 미국연수 끝나고 돌아오시자마자 정치가...원하시던 교육청 못가시고 교육부로 발령이..

내친구 고등학교때 담배피다 체육선생한테 걸리는바람에

뒤질까봐 자퇴함

중3때 내 5000원 뜯어간 개쌍년 생각나네

그 교사새끼 그럼 통일하는걸 원한거였네? 시발 소름;;,,, 시발 통일하면 그 거지새끼들 때문에 세금 미친듯이 나가고 현세대가 그걸 뒷감당 해야하는데. 통일 하지 말아야하는게 당연하지.

그 시기가 북한 공연단도 오고

다들 통일에 미쳐있을 시기이긴 했음.

그래도 그렇지, 여덟살짜리를 그렇게

때릴 데가 어디있다고 참..

애초에 맞을 짓 한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씹사이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