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글인 1월에도 고전이라는데 대체 언제적거야?

담배가 2500원이던시절이네 ㅋㅋㅋㅋ 주작은 ㅂㅇ이지

아니 왜 욕을 한건데

ㅋㅋㅋ담배 디스 와일드 팔던 시절이면 몇년전이야

미러링엔 미러링으로 맞서야하지 않을까? 메웜년들도 별에별 도촬로 조리돌림하는데 모자이크는 순한 맛이지 ^^

라고 하는 놈 나올까봐 무섭다

꼭 이런건 후기 없더라

주작

모자이크만봐도 읍읍

본인이 남친이네

아 암걸리던 년 생각나네. 퇴근하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개가 짖으면서 달려듬. 나는 발로 막았는데 개가 ㅈ만한 크기 였기 때문에 지가 달려드는 힘에 깨갱 하면서 도로 튕겨 나감. 개주인 나타나더니 왜 개를 발로 차냐고 적반하장 시전.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무개념 개빠구나 라는 생각 들어서 걍 똥 밟은 셈 치고 무시하고 갈 길 가는데 이 년이 계속 쫓아 오면서 사과하라고 함. 아무리 내가 착해도 이 정도면 많이 참은거라 야 이 ㅅㅂㄴ아 라고 욕설 시전함. 그랬더니 자기가 여자라고 무시하는거냐고 자기가 남자여도 이랬을거 같냐고 그러더니 자기 남친 부른다고 전화함. 솔직히 여기서 살짝 쫄았음. 막 무슨 덩치큰 깡패 같은 남자 올까봐. 근데 나도 가오가 있어서 도망은 못 가고 남친 올 때 까지 기다림. 잠깐 기다리니깐 남친이 왔는데 키 한 170 정도에 삐쩍 마른 찐따 같은 애가 쭈뼛 거리면서 오더라. 아 이런 찐따도 여친이 있구나 하고 울면서 집에 옴. 은 아니고 쫄았던게 어이 없어서 나 참 어처구니가 없네 하고 옴.

와 얼굴이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네

솔직히 톡 까놓고 말해서 내 여친이 편의점 알바하다가 저렇게 불렀으면 나는 한참 고민할듯

가서 뭐라고 해야할까.. 부터 시작해서..

뭐 상대가 먼저 욕한거 아니면 글쓴이가 잘못했네

주작도 애자같이 하면서 여혐몰이 사상주입하려고 아둥바둥 ㅋㅋ

ㅋㅋㅋ 속으로 욕했어야지 ㅂㅅ.

친동생이나 친누다 에 한표다

뭐야 최순실 출소했어?

여자친구랑 싸우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 손덜덜떨면서 전화하는게 킬링포인트

앞뒤를 알아야 누굴 욕할지 고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