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상자에 자물쇠 보냄- 음식 받으면 본인 자물쇠 채워서 되돌려보냄- 음식점이 처음 걸었던 자물쇠 풀고 또 배달- 본인 자물쇠 풀고 식사. 2번 왕복 하겠다는 거

음식 시킨 사람은 좌물쇠를 어떻게 풀어? 그리고 다른 좌물쇠를 어디서 구해가지고 다시 채워보냄?

우와 다 써있는데 못알아먹는 애도 있네

저런 말같지도 않은 방법은 못 알아먹을수도 있지 내가 너무 상식인인듯

이분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마 개붕이들!!

이해는 진즉에 했음

1번째 배달 오면 상자에 음식점 자물쇠 - 본인 자물쇠 채워서 되돌려보냄 (본인, 음식점 자물쇠 2개 됨) - 음식점에선 음식점 자물쇠 풀고 2번째 배달 보냄- 받으면 본인 자물쇠만 있으니 그거 풀고 식사. 배달비 2번 나오는 데다 자물쇠도 구해야 하는 현실성 없는 방법임

ㅇㅇ 나도 음식 시킨 사람이 자물쇠 따로 채우라는게 뭔 개소린가 싶어서 물어본거였음

비상식적이라 웃긴 거니 개드립에 올라온건데

비상식이라고 따지고 있으면 어쩌란거 ㅋㅋㅋㅋ

딱히 웃기진 않던데 오히려 너가 나한테 비아냥거리는게 더 웃김

하... 너한테 웃기냐 안웃기냐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본문도 이해못한 애한테 댓글단 내 잘못이 크다

ㅇㅇ 비아냥거리는 너가 이상한거지 그냥 갈길가

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나도 뭔소린가싶어서 3번읽으니 이해되긴했슴ㅋㅋㅋㅋ3번 왕복한다는겈ㅋㅋㅋ

왕복은 갔다가 돌아옴, 즉 주인->손님->주인으로 이어질 경우를 지칭함. 엄밀히 말하자면 1.5번 왕복이지.

음식점에서 상자 돌려받아야 할꺼아니여

2왕복이지

여기서 그런 전제는 없음

가게에서 음식든 통에 자물쇠 하나를 채우고 보내면 알바가 못열고 고객도 못열지?

그럼 고객에게 왔을 때 고객도 자물쇠를 하나 채우고 다시 가게로 보내면 알바도 고객도 가게도 못여는 상태가 되지?

그걸 가게에서 가게가 채웠던 자물쇠를 풀고 다시 고객에게만 보내면 고객의 자물쇠만 걸린 상태니 고객만 열 수 있는거.

저게 온라인 보안 통신에도 쓰이기도 하는데 원리 자체는 옛날에도 물리적으로 쓰이던 방식임ㅋㅋ

아니 난 니가 이해가 걍 개소리라서 이해가 안가거 맞지?

나도 걍 식당이 자물쇠 채워서 보내면 되는거지 왜 자물쇠 2개 채우는거지 이딴 생각함

아닠ㅋㅋ 이거 이해하는게 비정상같은데 ㅋㅋ 오히려 다써있는데 못알아먹는다고 비아냥대는게 정상아님ㅋㅋ

자기가 이해못했단 이유로

이해한 사람들을 비정상으로 만드네 ㅋㅋㅋ

비상식적이라매.. 이해한사람들 이해못해서 미안합네..

내용이 비상식적인거랑 해독력이 딸려서 문장을 이해 못한거랑 별개란다

ㅇㅇ 해독력딸려서 글이 이해안됬음 근데 비상식적이라서 더 이해안된듯

비상식이라서 유머글이자나 ㅋㅋㅋ 독 타는거나 뺑뺑이 시키는거나 ㅋㅋㅋㅋ

원문 작성자가 프로그래머??

그걸 내가 어떻게 암까? 낸 그 룸싸롱 얼씬도 안하는데

정신 말짱한 애들이 배달일을 얼마나 하겠냐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체크해야대 그럼

눅눅해져

스티커 새거들고다닌대자너 ㅋㅋ

스티커 접착력 진득한거 붙여놓으면 무조건 티남.

스티커 살살 긁어서 떼어내도 스티커 땐 자국이 남아서.... ㅋㅋㅋㅋ

그지랄할시간이면 배달 한두곳은 다 갈 수 있는데 지만 손해잖어

그것도잇드라 ㅇㅇ

2배 혹은 3배 아닐까?

원래 왕복 -> 2번 왕복 vs 원래 편도 -> 1.5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