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원래 싸가지 바가지임.

괜히 쳐맞은게 아니여ㅋㅋ

ㄹㅇ 이중성 오져

ㅋㄱㄲ 화해 뭔가 웃기네

그래서 저 애새끼 버릇좀 고쳐짐?

휴먼 제발

선생님 제발 인생을 살아주세요 ㅠㅠ...

사람새끼아닌거 패는게 뭐가 문제?

말로해서 안듣는 애들은 때려야지 뭔 맘편한 소리하고 앉아 잇냐

진짜 뭐 알지도 못하고 PC마냥 외쳐대는게 좆같네

애가 말 안듣는게 존나 열받기야 하겟지만 그렇다고 줘패면 애는 성인이 밀치고 때리면 얼마나 무섭겟음. 니보다 큰 사람이 밀치고 넘어뜨리면서 팬다고 생각해봐라. 존나 공포아니겠냐? 애가 멘탈 쫌만 딸리면 교육은 무슨 그냥 그대로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는거임.

감정적 체벌을 얘기하는 게 아님.

그리고 90년생 이전 애들 대부분 더 심하게도 맞았다.

트라우마 남는 애들은 보통 백그라운드 환경에도 문제가 있거나 결핍되어 있는 애들이 보통이다. 그런 사회적 소외 아이들을 그런걸 사회안전망으로 보완해야지.

요새는 너처럼 전면 금지 외치는 바람에 정도가 지나쳐졌다. 애들은 덜 사회적이라 더 본능적으로 행동함. 어른들이 자기 어쩔 수 없다는거 아는 애들이 얼마나 날뛰는지 니가 못봐서 그럼

저게 지금 감정적인게 안섞이고 진짜 애를 가르치려는 의도의 훈계로 보임? 내 눈엔 걍 줘패는걸로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과거에 때렸더라도 지금은 안때리는게 맞는거잖아. 애 때려서 애가 상처받는건 당연한거고, 전엔 처맞는 차ㆍ벌이 당연시 됐다 하더라도 지금은 아닌거임.

더더욱 패면 안되는거 동의 근데 말로해도 안될 경우 대안은? 상담센터까지 보내려면 부모동의 있어야하는데 부모가 거절한다면?

부모한테 연락해도 안되면 잘못에 대한 벌로 청소를 시키든가 하면서 말로 계속 해야지 어쩌겠냐. 그리고 애초에 저 사람이 충분히 말로 타이르고 부모에게 연락이라도 해봤을까? 난 모르겠다. 담임교사같은것도 아니고 교회 애들 인솔하는 사람이래잖아. 대들어서 목조르고 때렸다고 하는데 이 상황에선 그런걸 가정할 필요가 있을까싶음.

부모가 거기까지가면 애들 학원가야하는데 왜 청소시키냐고 그러는데.... 민원들어오면 교장한테 욕먹어 ㅠ

맞다 폭력이 아닌 합당한 체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한국에 체벌 도입이 가능하냐?

저 선생이 잘못은 했지만 그렇다고 저 맞은 새끼도 잘하진 않았을 것 같다.

대가리 굵은 새끼들이 어릴 때 부터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고 구는 건 바로 잡아 줘야지.

난 솔직히 애새끼들 막 나갈 땐 부모 불러와서 애 보는 앞에서 부모 곤장을 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ㅋㅋㅋㅋ

ㅇㅇ 공감한다 바로 부모소환후 애싸가지 보라고 보라고 보라고 삼연타로 귓싸대기 때려야한다

선생도 사람이고..

자기도 직업 잃고 싶진 않았을텐데 줘패는 걸 보면 애새끼가 하루 이틀 저런 게 아닐수도 있겠다 싶음

여선생 가슴 여러번 건드는데 학생이라고 봐줌? 닌 어린애가 니 건들면 끝까지 참아라 ㅋㅋㅋ

애가 선생 가슴을 여러번 건들엿음..? 선생이 계속 밀치다가 애가 건든건 처맞기전에 한번 친 선생 팔밖에 안보이는데

ㅇㅇ 계속 건듬 여선생 진술임 애초에 저렇게 싸우게 된 발단이 가슴만진거임

어디 보이는데 나 모르겟음 알려쥬ㆍ봐

니가 쳐 찾아봐

나 열심히 찾아봤는데 가슴만졌다는 내용이 어디에도 안보여 좀 알려주라

핑거 프린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2XVnTUp9iqo

아니 이건 나도 알고. 가슴만졌다는얘기 없잖아 진짜 모르겠어서그럼

그러네 나도 뉴스 나온거만 보고 왔는데 가슴 만졌다는 내용이 전혀 안보임

교육봉사 나갔는데 나한텐 개기더라. 중1남자애들인데...헬린이라고 무시당한걸까...?

중학생부터는 뭐 질풍노도의 시기니까 마동석앞에있어도 분노조절안되는애들 있을듯 ㅋㅋㅋ

고등학생들은 그래서 컨트롤 되는데 초등 고학년 중학생 저학년 얘들은 진짜로 겁이 아예 없는거같더라. 물론 내가 체급이 쪼꼬만것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