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기해

IMF

ㅋㅋㅋㅋㅋIMF가 지금 왜 나와 ㅋㅋ 그럼 닌 3차산업혁명때 사업안하고 뭐했누?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다

그리고 금수저들은 주변에서 여긴 이상하다 저긴 좋다 이런걸 다 알려줘서 그런 이상한건 도전 안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저처럼 도전하면 성공합니다 ㅋㅋㅋㅋㅋ

그 무난한게 도전의 연속으로 이뤄지는거여.

무슨 사업 하고 주식 투자하고 이런게 다가 아니라 9급 공무원 하겠다고 노량진 처박혀서 3년 4년 공부하는 것도 시간과 돈 배팅하는 도전이고 자기 분수 맞는 회사 들어가서 돈 모아 아둥바둥 사는 것도 죄다 크고 작은 도전임.

ㅋㅋ솔직히 저런거 보면 가난한 애들이 물려받는게 가난이 큰게 아니라 낮은 지능이나 노력하지 않는 형질을 물려 받는게 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외형적인 부분만 유전된다고하는데 지능, 성격도 유전임

그래서 흙수저 특유의 낮은 지능, 노력하지 않는 성격 등을 물려받아 고대로 사는 것뿐임

좇소 다니다 정년되서 나오면 나이 많아야 50대고 살 날은 또 존나게 남음. 먹고 살려면 돈은 벌어야 하니 퇴직금으로 만만한 요식업 뛰어들겠지. 그러다 망하면 밑바닥 꼴아박는거고. 이게 흙수저의 가장 흔한 실패 테크.

전세대의 낮은 지능 성실치 못한 성격을 물려 받는게 크가 결국 그러다 자연도태되는 것이지

무난한 기업 입사할래도 도전정신 요구함

흙수저 노답 ㄷㄷ 이러는 애들특) 옳그떠같은애들이 부당이득취하면 누구보다 분노하며 죽창듦`

이건 못사는사람은 도전조차 기회가 없다는말과 같은말임

어느정도로 못살면 기회가없냐 대한민국 태어나서 부모없이 살아도 30살까지 허튼짓 안하고 열심히만 살아도 최소 20번은 휘두를 수있음

뭘 하면 20번이나 휘두를수있음?

거의 무자본으로 내 시간 육체 갈아넣어서 할수있는 사업은 널렸음 구매대행 부터 여러 서비스업들

참고로 나 흙수저 배틀하면 상위 10퍼 안에 들 자신있는데 나도 휘두르는중이다

게시글이 말하는건 니가 하고 있는 도전 중에 하나라도 삐끗해서 실패하면 인생이 힘들어진다는 거임.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다시 도전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는 거임

한번 삐끗해서 힘들어질정도의 규모로 도전을 왜하냐고

대학진학, 취업. 이 두가지만해도 도전하기 위해 준비할게 많다.. 근데 니가 수능 망쳐서 목표했던 대학 못가면? 재수, 삼수 할 형편됨? 한다고 하면 집에서 널 그만큼 뒷바라지 해줘야되고, 너도 진학한다고 해도 니 인생 계획 다시 수정해야해, 진학 포기하면? 그대로 취업 전선인데. 기술 없는 인력 받겠냐? 노가다나 뛰던가 해야지... 취업, 눈높이 낮추면 좆같은 회사 걸릴 확률 상승하고 들어가면 니 삶의 질이 훅 떨어진다. 좋은 기업 가려면 바로 되냐? 되면 좋은데, 안되면 그대로 백수행이지

대기업 못가면 백수?

대기업이라 안했다. 대우 좋은 기업이라고 했지

니말 대로면 고졸은 다 백수?

반박을 못하니 유치하게 말 꼬투리 잡냐.

나 부모없이 고졸인데 치매걸린 할머니 모시고 잘살고있음

 실패란건 도전했다고 뜨는게 아니다. 삐끗해서 뜨는거지

만약 니가 탈이라도 나면 니 할머니는 어떻게 모실건데?

할머니가 큰병 걸려서 병원 입원했고 병원비 많이 들게 되면 어떻게 할건데??

 할머니 모시고 사는  이러한 리스크들을 금수저들에게는 그냥 넘어가는 건데, 넌 힘들게 여겨져서 도전이라고 하는거 아녀?

아이고 답답해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이길자신이 없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구나 싶다

쉽게 설명해줄께

10억이 있는사람이 1000만원짜리 도전을 100번해서 1번 성공하면 성공이겠지

그렇다면 1000만원 밖에 없는 사람은 그 성공을 보고

어? 1000만원으로 성공? 나도 1000만원 올인하자!가 아니라

똑같이 100번 휘두를 수 있는 10만원 혹은 본인이 타격이 없을 정도의 금액으로 도전을 해야한다는거지

한번 실패하면 ㅈ망일정도의 도전을 하면 안된다 이말이지

조금 이해됫어?

그리고 성공은 상대적인거지 당연히 금수저가 성공하기좋은건 사실이지만 걔네한테 보잘것없는 성공이라고 할수도 없는일이 흙수저한테는 큰 성공 일수있지

하.. ㅅㅂ 그걸 누가 몰라서 그러냐. 작은거 도전해도 삐끗해서 인생 힘들어지기 십상이라고.

내가 말한게 무슨 인생 걸고 하는 사업을 말하냐?

아무리봐도 본문에서의 실패는 니가말하는 천재지변급의 사고를 얘기하는게 아님 그런확률은 흙수저나 금수저나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거라고는 도저히 생각안됨

그리고 그럴때를 위해서 보험이라는게 있는거임

난 풀보험들었음

난 니 댓글보고 적은거임. 내가 말한게 천재지변이 아니라 흔한 일이지만,, 보험 잘넣었네. 니네 할머니 호상하길 빌께

땡큐

ㅋㅋ 초중고 대학 공대트리 안타고 고졸학력으로 마쳤다치자. 그럼 거서 맨땅에 박치기한다고하는데 맨땅에 박치기 할때의 기회비용은 어디서 구할꺼임?

누군 사업안하고 싶나. 공대트리타서 외국계회사다니는 20대 후반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린 생각임.

현실적으로 사업하려면 변수를 고려한 최소한의 자본력이라는 게 존재해야함.

근데 너 말대로 자기기준에 맞게 최소한의 자본력으로 계속 박았다 치더라도 흙수저한테는 그게 타격이 된다는거야.

없는 돈 모아서 박고, 또 없는 돈 모아서 박고. 그럼 뒷 생각은?

사귀고 있는 여친이랑 결혼도 해야하고 애도 낳아야하는 그 비용은?

집은? 차는? 월세 및 공과금, 세금 납부는?

주식은 넣어도 반토막이라도 건지는데 사업은 걍 0 이 되면 다행이야. 마이너스행으로 가는 순간 인생 나락인데.

요즘 세대들이 도전정신이 없어서 안하는 게 아니라 ㅈㄴ 한번만 실패해도 낙오자행 되는 게 순식간이라 그런거임. 특히 고졸이건 대졸이건 다니던 회사 그만두는 리스크 가지면서 박치기 하기엔 일생상활이 흔들릴껄 각오하고 사업전선에 뛰어 들어야 하는거임.

그렇게 사업 도전해서 실패했다 - > 또 도전했다  - > 실패했다 이걸 두번정도 반복한다 치자.

이제 남은 것도 없고 다시 회사생활 하고 싶어서 구직란 보는데 그 동안 생긴 경력공백 어떻게 할꺼고 나이는 ?

너에게 유튜버 신사임당 영상을 추천할께 ㅂㅅ같은 소리하네 싶어도 꾹참고 영상 다 보면 꼭 도움이 될꺼야

사업을 왜 꼭 퇴사하고 할려고하니 퇴로를 만들고 해야지

자신이 할수있는 가장 작은 사업부터 해야지

사업을 왜 꼭 퇴사하고 하려고 하냐하는데

역으로 물어보면 회사다니면서 사업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데?

회사 내규 위반에 걸리지 않고 사업할 수 있는 걸 찾으라는 건데.

난 지금 생각나는게 지적재산권 관련된거 밖에 없는데??

https://youtu.be/m0jwbVeIemc

이건 신사임당 아니고 다른사람껀데 구매대행으로 어느정도 회사키운사람이 이제하고싶다는 사람 코칭해주는건데

세상엔 열심히 사는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그런사람이 성공하는거다

https://youtu.be/1YWPX52rc1s

이사람은 류캔두잇이라고 구매대행하는 사람인데

대기업다니면서 12시간근무하고 부업으로 월순익1000만원에서 2000만원 버는사람이다

일반적인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할수있지만 1000까진 아니어도 100은 허황된 숫자는 아니라고본다 그리고 중ㅛ한건

여기서 중요한건 저사람은 부업으로 1000만원을 벌어도 퇴사를 안하고 있다 월1000을 버는데 아직 준비가 안됫다는거다

근데 본업으로 1000은커녕 500도 못벌어본 사람들이 사업한답시고 근로소득 0으로만들어 놓고 시작을하니 답답할 따름이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할수있는것도 많고 회사다니면서 어플 만드는거 공부해서 월15만원 정도 광고소득 들어오는 어플 4, 5개씩 만들고 있는 사람도 봤고 할수있는건 널렸음 근데 사람들 알려줘봤자 안해 그놈의 워라벨은 개뿔 돈많은 애들이 하는거 다 따라하면서 돈을 언제 벌고 언제 모으냐

개드립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음

다 지들이 노력한만큼 벌고 있는건데, 일부 몇새끼들은 애꿎은 금수저탓 금수저드립, 패배주의 찌들어서 뭘해도 안되고 도전도 불가능 이러고있고

본인이 지금보다 더 벌고 싶으면 다른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이새끼들은 그냥 지들이 노력한거만큼 받는게 불만인데 더 노력해서 돈 더 벌생각없음

이게 맞다

이게 틀리다.

꼭 크고 거창한 게 도전이 아니라 대학교 가는 것도, 취직하는 것도 다 어떤 종류의 도전임.

돈이 없으면 뭐든 간에 계속 휘두를 수가 없지. 대학도 구직활동도 자격증도 돈 없으면 실패가 용납되지 않음

내가 얘기하고싶은건 본인이 가진것의 10분의 1이든 100분의 1이든 타격없는 도전을 하라는거임

그리고 자격증은 정부지원 사업도 많고 1년에 200만원인가 까지 시험비용 대주는것도 있음

그리고 대학가는것도 취직하는것도 알바하면서 충분히 할수있다고 본다 돈많은 애들이랑 똑같은 도전은 못해도 걔네가 놀고 있을때 노력해서 따라잡을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불평불만만 한다고 세상은 바뀌지않음

금수저만능론을 얘기하는 건 아님

다만 노력도 만능이 아니라는 것

1)가진 것의 절대량 자체가 다르면

2)10분의 1, 100분의 1의 절대량도 달라짐

3) 자산 10억 가진 애가 200만원 쓰는거랑

전재산 딸랑 200만원인 애가 200만원 쓰는 거 비교해봐

분명 다를 수 밖에 없음.

그런데 뭔가를 하기 위한 투자를 할 때,

예를들어 시험친다고 하자.

시험 응시료 몇만원, 학원비 몇십만원,

다 절대량으로 정해져있지.

총자산 5프로 납부하시면됩니다~ 이러진 않잖아.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사람들보다,

정말 못 살고 가난한 사람들 많다.

그 사람들 볼 때 노오력이 부족한 녀석들!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자는 거임

전재산200인게 말이되냐 난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1000만원 모았다 핸드폰은 처음산게 고3때 내 돈주고삿고 남들 다하는거 안하면서 살아야 성공하는거다

개붕이 고생많이했던 자부심 있는거 알겠는데

그럼 더더욱 있는놈 없는놈 차이는 있다는거 알거아니냐.

남들 다하는거 안하는거 얘기 한마디도 안했다.

개붕이 본인 사정도 안 물어봤고.

그래서 있는놈 없는놈이 공평한 출발선임?

핀트 엇나가기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