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말했구만 씨발

팀장님이 돈주는것도 아닌데 생색내지 마세요 ㅎㅎ

짤리길 잘한건데

탈출 잘했네

탈출 잘한듯 ㅇㅇ

해고는 미리 얘기해야되는줄 알았는데 그냥시킬수도 있나봄

팀장새끼가 해고 할 짬밥이 되나

지가 돈주는것도 아니고 이걸 탈출 시켜주네ㅋㅋㅋㅋㅋ

이건 잘린게 아니라 걸렀다고 하는거다

잘걸렀다

ㅇ ㅐ ㅁ ㅣ..

망상으로라도 취업을하고 짤렸다니 다행이네

근데 너무 사회생활못한다;;

저 말을 듣고 학원을 차렸으면 대박났을거같다.

그럼 저 짤린애는 바로 계열사 고문 이사로 승진하는거아니냐...

글쓴 애가 좀 성격이 있는거 같은데 그만두는게 맞음.

물론 취직하면 학교서 배운건 쓸모가 없는게 맞지만 당연히 가르쳐야 되는걸로 생색내는거 보면(장난이든 아니든) 저 팀장이라는 사람 밑에서 일하면 개 피곤해짐.

근데 저런말 어디 사업장을 가서 일하더라도 꼭하는 사람있음.. 걍 부드럽게넘어가는게..

이야 저걸 짤렸네 진짜 잘걸렀다 딱봐도 븅신회사

너무 똑똑한죄 ㅋ

사회초년생은 안 그래도 인턴에 초임에 월급 ㅈㄴ 조금 받아서 좆 같은데

486 혜택 다 받은 상사는 그런 마음 이해 하나도 없이 월급 들먹이면서 저런 생색내니까 좆같은 것

팀장놈 = 병신 꼰대 마인드 가졌을 가능성 농후

글쓴놈 = 공익출신일 가능성 농후

중졸과 공익의 싸움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하면서

계산기 두드려서 보여줬어야지 ㅋㅋ

와보니 다른 조건이 좋고 다닐만 하다 싶으면 저러진 않았겠지

'아이 시발 이게 뭐야?' 싶은 생각이 적어도 4번은 들어서 저렇게 반응한듯

등신같은 회사 관둔건데 저게 뭔 사회생활 못하는거임

서로서로를 위해서빨리 손절하는게답이지

그냥 평소에 병신이니깐 저딴식으로 대처를 하지. 물론 팀장이 꼰대인건 맞는 것 같은데, 그냥 "그럼 학원비 벌었네요..제가 커피 한 잔 사겠습니다..." 이래봐라 어짜피 커피값도 저 팀장이 내지. 아무리 회사가 병신 같다고 해도 저딴식으로 나올 필요는 없음. 뭐든지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처리하는 것도 능력임.

중복

맞는 말 하고 싶으면 최소한 자기 밥 값은 하고 나서 하는거다. 그 전까지는 최대한 숙이고 사는거고. 걍 몸으로 때우는 직장 아니면 신입사원 때 부터 자기가 받는 만큼 일 하기 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괜히 돈 더 줘가면서 경력자 뽑는게 아니지. 반대로 밥 값 이상 한다면 그 때는 맞는말 하는 수준이 아니라 갑질 해도 되는거지. 맘에 안들면 이직하면 그만이니깐.

좆소면 유죄

딱히 듣기 좋은 말은 아니지만 괜히 내질러서 팀장 긁을만한 건도 아닌 듯 한데.. ? 첫날 저정도 건으로 저런 대답할 정도면 꼰대도 문제지만 신입도 딱히 같이 일하고 싶진 않은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