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류산업의 구원자님

충성충성 ^^7

존나 고급 양복점에서 몸에 편하게 잘 맞고 핏도 잘 나오는 양복으로 맞춰 주지 않을까

저런 사람들같은 특수채형이면 기성복 못입을듯 맞춤정장집에서 하나 맞추는게 좋지

애초에 일반인도 정장 기성복 입으면 제조사에서 맞추는 황금비율 아닌다음에야 죄다 울더라 진심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가장큰 피해를

보는건 정장수트빨아닐까 생각듬 기성복은 나온대로 맞는 사람이 없어

맞춤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백화점같은데서 파는건 팔 움직임에 제한이 생겨서 불편하더라

그 느낌 있잖아 좀 더 움직이면 터질거같은

운동하는 사라들 대부분 맞춤 제작 입니당

난 해본적 없어서

근데 저정도 돈 많은 사람이면 하고도 남긴하겠다

나도 몸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승모랑 목두께가 내 체격 100사이즈에 비해

두꺼워서 기성복 셔츠사면 몸은 맞는데

윗단추가 안잠기는 참사가 일어남 ㅋㅋ

그래서 캐주얼 셔츠야 풀고 입으니까 괜찮은데

정장은 무조건 맞춤해야함 ㅋㅋ

글쿠나 내가 두꺼운몸 싫어하는 이유가 옷입는게 너무 답답해져서인데 한번 생각해봐야겠네

맞춤하면 많이 비싸?

별로 안비싸

할만해 ㅋㅋ

위아래 하나랑 셔츠하면 얼마쯤 들어? 돈없는 학생이라 가보지도 못함ㅋㅋㅜ

메이커와 원단 별로 달라 좀 저렴하면

셔츠(보통 2벌함). 바지도 두벌하고 그리고 상으 맞추면 저렴한 곳이면 40~50만원

좀 브랜드 있고 원단 좋다 싶으면 150~300만원

고급 브랜드는 300 이상이고

저 회장님이 하신거는 뭐 1000 이상 이겠지?!

평균적으로 40~100 으로

마이 한번

셔츠 2

바지 2 잡는다고 보면 된다잉

존나 비싸넹 내가 거지라 그런가

기성복 양복을 그냥 구매해도 저 수량이면 보통 40~60 줘야해

내가 산건 더 저렴해서 그렇게 느끼나봐

근데 한번 사는 돈이 비싼거지 입는 기간 생각하면 확실히 비싼건 아니긴해

고현정도 못버틴게아니고 고현정이라 안버틴것일수도..

뭐 둘다일거같다

그냥 겉보기에도 이명희 스타일이나 눈매보면 누가 시집가도 못버틸거같음..

소문에는 일부러 아침식탁에서 영어로 대화하다가 고현정이 영어공부 해오니까 불어로 대화했다는 전설의 그분...

팩트임?? 최소 썰의 기사라던지 제보자라도잇음?

워낙 유명한 루머기도 하고 재벌가에서 많이들 하는 짓거리라 고현정 이혼했을때 저런이야기가 돌았었음

그 루머에 대해서 고현정이 무릎팍인가 나와서 그러실분들 아니라곤 했는데 뤼앙스가 오묘했기도 했고ㅋㅋㅋㅋ

이명희가 성격적으로 대단한 분이기도 하고 해서 나온 이야기인듯

이명희는 아들이 일맡기전에도 자신없어서 전문경영인쓰고 전면에 안나오고 표면적으로 구체적으로 성격이 드러나 일화도 전무하다 싶은데 걍 대다수 화장찐하누사진으로 네티즌 뇌피셜이 버무려져 만들어진 성격장난아니다더라 인거같은데

ㅋㅋ 나도 들어봄.

재벌가 결혼했는데 오래 못가고 나왔으니 이런 루머도 퍼지는거라고 봄

참고로 지금 배우자랑은 아주 잘지냄

떡대가 남자 인상에 주는 영향이 큰가봐

ㅋㅋㅋㅋ

스타벅스만 봐도...

스타필드 ㅗㅜㅑ

저거아이폰아니냥?

아이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