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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오늘 대학교 칼부림 피해자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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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개의 댓글

2019.10.14
@년째가능

개드립에 이미 올라가있더라

0

피해자가 우산으로 위협하고 폭행했다고 피해자한테도 쌍방 과실로 처리 될것 같은데 ㅋㅋ

0
2019.10.14

허벅지 종아리 크기보니 덩치 괜춘할건데

덤빈거보면 진짜 정신병인거같은데

미친놈 사회에 좀 안풀어뒀으면 좋겠는데

0
2019.10.14

정신적으로 문제 있나본데..... 망상에 잡혀있는듯

0
2019.10.14

저건 정신병원 보내야지 진짜 ㅋㅋㅋ

0
2019.10.14

방검티셔츠/바지 입고다녀야겠네

0
2019.10.14

와........................................................................ 학교에 저런 사람이 있네..............................

0

먼소리여 시발.. 칼에 안베여본년인가 아니면 대갈빡이 그정도 밖에 안되나

0
2019.10.14

무릎은 깊진 않은거 같은데 대퇴부 사진은 봉합해야 하는거 아님? ㄷㄷ

0
2019.10.14

저쪽이 찔리면 가장 통증이 심한 부위 아니냐?? 나루토에서 히단이 그랬는데

4
@쌀로랑

1
2019.10.14
@쌀로랑
[삭제 되었습니다]
2019.10.14
@Santa

오이오이 난 인쇄물로 나루토를 접했다구,,?

1
@쌀로랑

히단은 아직 살아있다!!!

0
2019.10.14
@간장게장쮸와아아압
0
2019.10.14

주머니에 커터칼 넣고 다니는게 더 소름인데

진짜 정신병이네

0
2019.10.14

살인자그자체네 한놈만걸려봐라식이였네

0
2019.10.14

심각하다

0
2019.10.14

이래도 페미들은 한남소리만 주구장창이지

0
2019.10.14

허벅지쪽이 경찰서가서 죽일의사는 없었다 이런식으로 말하기 좋은부위인데 잘못찔리면 동맥같은거 날라가서 찔리면 위험한 부위라고 들은거같은데

2
2019.10.14
@통합물류

조폭들이 경쟁하는 다른 조폭들 처리할 때 쓰는 방법이라고 들음.

말한대로 굉장히 위험한 부위인데, "죽일 생각은 없었고, 겁만 주려고 했다." 라고 변호해서 감형받으려고.

0
2019.10.14
@통합물류

정확하겐 안쪽 허벅지임 사타구니쪽

거기로 훅 찔러들어가면 대동맥이 날아가서 순식간에 죽거든

커터칼로는 이빨 안먹힐진 몰라도 사시미같은거면 맥없이 들어간다

0
2019.10.14

으악시발

0
2019.10.14

미국이였으면 총쏘고다녔을년

0
2019.10.14

ㅁㅊ 저 정도 상처면 그 자리서 쓰러져 아무것도 못할수준인데 개 미친년이네

0
2019.10.14

살인미수 정당방위로 정의구현 소식 제발.. 우산으로 뒤통수 찌르고 커터칼 들고 다니다 찔럿는데 헬피엔딩 나오면 진짜..

0
2019.10.14

???: 응 사실 찌른 사람은 여장한 남자고, 찔린 사람은 남자같은 여자야. 그러니까 이건 여혐사건이다. 모르면 재기해^^

0

또라이네

0
2019.10.14

찌른년 형사랑 민사 꼭 가라 저런 애들은 조져야한다

0

저년 조사해보면 자캐커뮤 하고있을듯

0
2019.10.14

와 커터칼로 저만큼 썰었는데 저러면 좀 큰 식칼 이였으면 중상이였겠다

0
2019.10.14

어디 대학교임?

0
2019.10.14
@Niemy

육군사관학교 생도대

0
2019.10.14
@Exodus
0
2019.10.14
@Exodus

ㄹㅇ 육사임? 여자는 평소에도 남자애들 때렸다는데 그걸 다 참고있었나..

0
2019.10.14
@년째가능

구라지 병신아..

0
2019.10.14
@년째가능

선문대라던데

0
2019.10.14

으 시발

0
2019.10.14

커터칼로 저정도면 진짜 망설임없이 사람을 찌른거 아니야?

0
2019.10.14

이건 빼박승소지 본 사람도 많을거고 걍 고소미 처맥이면 댐

0
2019.10.14

다리보니 보통체격 남자같은데 미친년이 칼들고 우산있다고 아무나 건드린듯 병신년이;;

0
2019.10.14
@96년

육사 생도면 보통남자들보다 체격이 좋을걸

0
2019.10.14

확실한 건

저년 이제 인생 조졌음

빨간 줄 그이고 취업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칼에찔렸는데 찌르련이 경찰부르너

0
2019.10.14

Femoral artery 건들었으면 죽었겠네

0
2019.10.14

근데 웃긴건 커터칼을 언제든 꺼낼 수 있게끔 소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10.14

육사에서? ㅅㅂ대박

0
2019.10.14

뭐 강간당했나? 혐오가 도가 넘는데

0
2019.10.14

종이에도 베이는게 사람 피부인데 커터칼로 허벅지가 피날정도로 찔린다니 시발 ㅋㅋ

0
2019.10.14

내 다리 저꼴 났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 자리에서 강냉이 다 아작내도 분 안풀릴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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