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하고 부피증가는 다르다

ㄴㄴ 더 정확한 비유는 때를 밀면 새살이 안돋아나고 그대로 진피층이 나오는거임,

ㅇㅈ

너말이 학문적으로 맞긴한데 보통 항생제를 처방하는 이유는 급격한 체력이나 면역저하로 부비동염이랑 중이염이 생길수 있음 그걸 방지하기 위해 먹는거임

쟤말이 학문적 으로 맞다고?

원글이 뭐였지 기억이 안나 ㅋㅋ큐ㅠ

바이러스는 애초에 단독으로는 생명활동을 하지 않으니 항생제가 무용한게 맞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들을 체내 면역계가 처리하는 동안 다른 균들이라고 놀고있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침입 시도를 하기 때문에

그쪽을 항생제로 막아서 면역계와 몸이 오롯이 바이러스 처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임.

아니 암만 그래도 의사쌤이 더 잘알지 않겠니...?

모든 의사가 돌팔이 일리가 없자나

원댓글이 ㄹㅇ 좆문가 돌팔이

의무관 ??

항생제는 아픈사람 면역체계가 얼마나 잘 작동하고있을지 모르니까 처방해 주는거고

감기걸렸어도 몸이 튼튼하면 걍 진통제만 먹어도 되긴함

타미플루는 어떤식으로 뻬이러스를 쭉이는거임? 그냥 면역강화?

죽이는게아니라 바이러스가 숙주세포를 만들고 거기서 증식을 해서 효소를 분비해서 숙주세포를 뜯고나오는데 그 효소분비를 방해해서 못나오게함=바이러스 증식억제 나머지는 면역계에 맡기는거지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약은 거의 없음.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 안에 들어와서 자기를 복제한 다음 숙주세포를 빠져나와서 주변 세포로 전파됨.

타미플루는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을 방해해서 주변 세포로 전파를 막음.

모든 대증치료는 야매다 라고 주장하네

축농증은?

세포막으로는 항상성 유지 못함?, 인지질 이중층 아님?

내 말은 세균이 세포벽 없으면 우리 일반세포가 하는 항상성 유지를 못하냔거지

원 댓글 '세포벽이 없어서 항상성 유지를 못해서 세균이 죽는다' 는 인체세포가 여유롭게 항상성을 유지하는 환경에서는 틀린말이지?

인체세포는 세포막으로만 이루어져있는데 항상성 유지 하자너

혹시 세포막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세균 있나? 내 상식선에선 세균은 다 세포막에 세포벽까지 세우는 걸로 아는데

농도 문제 맞자너, 고등 생물은 체온까지 포괄하는 용어이긴 한데

그리고 세포벽 없는 세균이 마이코 플라즈마 라는 얘네, 특징이 세포막이 3겹이야

무슨 소린지 이해를 못하겠어, 상관관계라는 어휘도 부적절한거 같구

나도 인체세포가 왜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배양액 조건을 동일시 한다는건지

세포내 압력이 삼투압만 있는것도 아니구...

세균과 비슷한 크기의 생물중에서 세포막만 가지고 있는거 떠올리라 생각 해보면 당연히 인체세포(동물세포) 떠올리지 않겠음둥?

내 말은, 적절한 온도, 적절한 ph, 적절한 영염류농도 등의 환경에서 인체세포, 즉 동물세포는 세포막 하나만으로 항상성 유지하면서 잘 살잖어? 그러면 세포벽이 사라져버린, 세포막만 있는 세균(원래 세포벽이 있었던)도 잘 사냐 아니냐는 뜻이지

음 그런 실험 안해봤으니..

그래도 항생제 투입해도 살아 남는 애들 있으니 세포벽이 일시적으로 파괴되도 살아남는거보면 불가능하지 않지는 않을까?

그리고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작아서 항생제가 먹히지 않는다는 인과가 잘못된거 같은데?, 애초에 바이러스는 세포벽이 없자너, 페니실린은 세포벽 합성 저해이고, 그리고 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돌팔이가 있음?

페니스 설리 ㅗㅜㅑ

ㅊㅇㅈ ㅈㅇ

ㅋㅋㅋㅋㅋ 진짜 지 듣고싶은데로만 듣네 ㅋㅋㅋㅋㅋ

항생제 2번쓰면됨

그 전에 죽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