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사육인데

뼈만 있어도 1년이면 쿰척하겠네

와... 밤에 무서울듯...

가족확대

집이 돈 잘버나봄

남편이랑 애들 먹고 나가면 그 다음에 누구 먹일려고 ㄷㄷㄷㄷ

남편이 힘이 얼마나 좋길래..

가정확대범 ㄷㄷ

저건 진짜 정성이다..

가장이 스모선수 인가봐

식비 겁나 빡세겠는데..?

좀 낭비같이 느껴지기도하고

강호동 4명 사나봐

살크업오지네

쏘세지 먹고싶땅 , 제공해줄 횽아?

보험금 타려고 ㄷㄷ

저런 밥상 받으면 기분 좋지

근데 기분은 좋은데 왜캐 마음한켠이 '식비가 장난이 아니겠는데;;' 싶네;;

나도 꼰대가 되어가나보다

이건 부담스러워서 좀

저기서 메인 한개 밑반찬 한개 김치한개 국한개 밥한그릇이면 된다

악기바리 아니냐

너무 한끼 한끼가 만들기가 고생이실 거 같은데...

물론 주시면 감사합니다.

남편 야스실력이 카사노바급인가보네 아 ㅋㅋ

설거지가 뒤지겠다

배터져욧 ㄷㄷㄷ

간접살인계획이 아닐까?

국그릇 크기봐 ㅎㄷㄷ

여보 나 죽어

알고보니 절반을 와이프가 먹는거면..

제삿상인줄 알았네

엄마 몰래 공유하는 소화제 있을 듯 ㅋㅋㅋ

상다리 리얼 부러지겠네

집밥치고는 종류가 좀많지만 구성의 대부분이 기성품이고 고기라서 한3일먹으면 질려서먹기싫어져서 밖에서 보리밥집에서 밥먹고 집들어갈듯...

저렇게 준비하는 정성이 대단하다

좀 과한데 ㅋㅋㅋㅋ

매일 이럴거면 상을 좀더 큰걸 하나 사.....

tv 보면서 먹으려고 하나?

밥이 다 한쪽에만 있네.

생각해보몀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나 누나 고모 삼촌 다같이 살때는 매끼 저렇게 먹었던것 같음. 어머니 겁나힘들었겠구나...

신종 식고문인가

밥상: 내다리 씨발

몇명이서 먹길래ㅋㅋㅋㅋㅋ

난 애 낳고 나서부터 가공육 집에서 먹은적이 없네. 식단이 이렇게 다르구나 사람에 따라.

월 식비 얼마냐..

돼지 삼형제냐 ㅋㅋ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