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범은 교화를 목적으로 후자같아도 된다고 보는데 전과 n범은 에바지 ㅋㅋ

맨밑에는 룸카페 아니냐? 제발 교도소라고 하지 말아줘

맨 밑짤 보면 우리나라 남자들은 얼마나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기에 2년동안 저보다 못한대우를 받으며 사냐

한국이나 일본이나 살기 힘들다 싶으면 범죄 저지르고 깜빵가는 게 좋음 ㅇㅇ

교화 위주의 교정시설도 나라에 거의 모든사람이 잘먹고 잘살아야지 ㅋㅋㅋㅋ

역으로 극빈층이 교도소 들어가버리잖어 ㅋㅋㅋㅋ

섬도 많은데 섬 하나 통째로 교도소로 만들면 안되나

근데 엄근진 만화보면 교도소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만은 않은데..

나 자취생인데...

한끼 3500원 하는 즉석밥 사먹으면서 사는데 내 밥보다 식단이 좋누...

좋다 답은천사의섬신안이다

저게 맞는게 같이 일하는 우즈벡애가 그러더라. 자기친구 감옥 갔다온후로 싸움 안한다고..감옥생활 너무 힘들어서 감옥가기 싫어서 나쁜짓 안한다고..

교정시설이 전부는 아니고 최근에 지어진 시설은 호텔은 아니여도 적어도 고시원이나 열악한 자취방 보단 낫다

한국이 수감 보다는 교정에 더 무게를 두는 나라라 갈수록 그런 느낌임 뭐가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정말 인간 쓰레기들을 위해 지옥같은 시설 하나 정도는 필요하단 생각임 청송보다 훨씬 지옥같은

하늘못보게하는거 ㄱㅊ네

500원주면서 핑클빵이랑 딸기우유 사오라 하는 놈을 양아치라 하지..

지금 대한민국 교정의 현실이 그렇다

투입되는 인력과 자원은 겨우 수용과 노역 이라는 핑클빵 하나 사먹을정도 인데

교화와 심지어 심리치료 까지 요구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무려 심리치료다.. 심리치료 전문가가 아닌 그냥 공무원시험치고 들어온 직원들에게 치료를 요구하고 관련 부서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과 흐름이다..

500원밖에 안주면서 계속 갈구니까 결국엔 울면서 빅파이랑 빠빠오갖고왔다가 욕처먹게 되는.. 그게 지금이다..

나는 인권탄압의 압제에서 벗어나기위한 투쟁에 앞장선 민주화 열사들을 존경하며 현재와 같은 자유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앞뒤 맞지않고 국민정서에 반하며 실효도 없는 교화정책에 자원이 낭비되는것을 볼때마다 큰 서글픔을 느낀다

인권 .. 참 중요한 가치가 맞는데 , 교화 .. 되면 참 좋은건데

왜 현실성 없고 슬쩍 보기에만 좋아보이는 개살구만도 못한 정책으로 성과는커녕 그 가치가 퇴보되는것 같아 너무 답답하다

개탄스러운 현실이지만 수십년이 걸릴지언정 결국엔 나이지리라 본다.. 인기영합적인 보여주기식 정책은 결국 정치와 연결되기 마련인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엔 국민들이 현실을 알게되고 그렇게 되면 정책결정에 영향을 줄 정치인들도 각성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앰뒤새끼들 뭐하러 세금들어서 먹여살리냐

강제노역해서 물품 생산하고 팔고 그돈으로 밥값하고 수도세내고 이래야지

밑짤에 그거 다 니들이 뽑은 걔들인 한거야. 왜 뽑아놓고 불만임??

범죄자한테도 인권이 있담서...ㅋㅋ

갑자기 급식, 취사장 돈까스 먹고싶네

막짤 저거 재떨이 아니지?

자유당이건 민주당이건 흉악범 사형제 강력시행하는 후보에게 한표준다

내가 대통령되면 우리나라 교도소부터 바꾼다 저정도로 엄격하게 하고 맨날 노역 죽어라 시키고 밥은 진짜 죽지않을정도만.. 다신 들어오고 싶지 않게.. 지금은 뭐 인권이니 지랄이니 범죄자가 인권이 어딨어 남의 인권 짓밟고 온놈들인데 생지옥이 뭔지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