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내가 비꼬는게 장착이 되어있긴함.

서로간에 주장이 엇갈리는 경우 내 의견을 적용시키기 위해 협업하다보면

스스로 자각하도록 유도하려다가 비꼬기로 빠지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서울중앙지법에선 자전거 2로봤네

자전거가 차로 바뀐게 최근이고 그 후로는 확실히 차로 보는 경향이 더 많아진걸로 아는데 솔직히 정확한 법적 지식이 부족하니 더 말을 낀다

더 생각 해봐도 저 여자가 보행자로 인정받으려면 내려서 끌고가야 하는게 맞다. 트럭방해? 더더욱 내려서 주위차를 보고 건너야한다.

그걸 쏙빼놓고 내가 말했었네 미안

내려서 끌고가는게 베스트긴 하지

마지막 문장 마티즈를 자전거에서 내린 사람으로 바꿔봐 그러면

이라고 적는데 대답했군

다함께 차차차!!

근데 횡단보도에 트럭 서있음.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

도보로 건넛으면 차 잘못이야?

자전거를 끌고 가면 보행자 맞는데 탑승해서 갔으니 차대차로 보는게 맞음 하지만 이 나라는 그렇게 하지 않지

자전거타면 도로교통법상 운전자임 술마시고 자전거타도 음주운전으로 잡힐수 있고 자전거타고 사람쳐도 교통사고임

자전거 = 차량임.

모르면 가만히좀 있어

제발 가만히 있어ㅠㅠ

문제는 저 여자가 탄것도 자동차로 분류됨 그러니까 서로서로 조심했어야지 ㅎ;

법적으로 분류만 되는거지 과실 비율가면 차로 취급 안함 사람보다야 비율 높게나오겠지만

법으로 과실을 따지는건데 뭔개소리냐 보험사가 그지같이 과실비율 나누면 소송가면됨

자동차는 스스로 동력을 가지고 움직이는 경우.

자전거가 차로 분류되어도, 자동차랑은 또 구분댐.

저거 빠른속도도 아님 30키로도 안될듯

둘다 차임

외국이라 지가 잘 한거일 수도 있음 ㅋㅋㅋ

개붕이 :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으면 차로 취급하니까 비록 횡단보도라도 그냥 치고가면 된다니까요?

이런거랑 어떻게 다르냐 임마ㅋㅋㅋㅋ

차 운전자는 치면 무조건 손해인데 뭔 개솔?

보행자로 인식해서

0:100이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잘해봤자 50:50인데 뭐하러 일부러 침

개붕이 : 아니라니까요! 아니라니까요! 제가 더 잘 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