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걍 매뉴얼이 없어서 지역마다 다 달랐음. 구덩이에 파 묻기도 하고 휘발유 뿌려서 태우기도 하고 포크레인으로 찍어죽이기도 했대. 어떤 기사에서 보니까 포크레인 기사가 처음엔 돈 많이 받아서 싱글벙글해서 왔다가 점심때쯤에 이건 못하겠다고 걍 가버렸다드라구.

Ptsd걸림

생명을 거둔다는게 정말

돈만보면 개꿀인데 .. ㅋㅋㅋㅋ

막상 그런식으로 생명을 뺏는다는게 양심에 걸리지

차라리 땅만 파라고 하면 얼마든지 파겠는데

나도 09군번인데 연천에서 나도 구제역때메 방역초소랑 생매장 하는데 나간적있다

오 나도 연천 09군번인데ㅋㅋ난 5사단

나는 6포병단 ㅋ

너도 신종플루랑 연평도때문에 고생했겠다ㅋㅋㅋ

쉬바 ㅋㅋ 듣자마자 ptsd 올뻔

나는 운전병이였는데 5사단 신교대 앞에 망향비빔국수 자주먹었다

백프로는 아닐듯

걸리면 치사율 백프로임.

어케 백프로가 나와 스페인 독감도 백프로는 안 나왔고만. 저게 치사율 100%면 지금 병걸린 돼지를 묻는게 아니라 돼지 멸종을 걱정해야함

100% 맞어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706370/#!po=0.434783

90~100% 왔다갔다 한대자너 ㅡㅡ 바이러스가 어케 100%가 나오냐. 돼지는 백혈구도 없냐

걸리면 인간이 다 죽여버리기 때문에 100프로

고거슨 ㅇㅈ

그럼 안걸린거도 인간이 다 죽이니 4000% 아니냐?

기사에서 100프로라고 봤는데 그건또 아닌가보네?

와 살다살다 늦기다는 첨 본다

산소부족으로 죽는 건데 고통이 아예 없진 않겠지

숨을 쉬어도 갑갑한 느낌인데

ㅋㅋ 쿨찐 등장

아니 맞잖아 엄한데다가 감성딸따리 치고 만족감 얻는거.

이런새끼들이 제일 역겨움

아무리 죽을 운명이었다지만 저렇게 떼거지로 죽어가게 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 느낄줄도 아는게 사람임. 효율만 따졌으면 생매장이나 산채로 태웠겠지 왜 저러고 있겠냐? 감성만 파느라 해야할 일 못하는것도 문제지만 너처럼 매사에 쿨한척 이성적인척 하는 애들도 존나게 역겨움 ㅋㅋ

ㄹㅇ 하고싶은말 다했네 개역겨움. 주위사람 안타까운 사고로 죽어도 '사람은 원래 죽어' 할 새끼 ㅋㅋㅋ

사람은 별개지 병신아 여기서 위선 나오쥬?

사람이 죽든 짐승이 죽든 제 명에 못살고 비명횡사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정상이란다^^ 너같은 사회부적응자 사이코패스는 이해 못하겠지만 말이야 껄껄

너같이 식품한테 갬숭이입하는 병신들때문에 저렇게 바꾼거임

당장 눈앞에서 사지버둥거리면서 죽어가는 동물한테 측은지심 하나도 못느끼는 장애인주제에 누가 누굴 병신으로 몰아가지? 최소한의 공감능력마저도 결여된 삐꾸새끼야 ㅋㅋ

나가서 비건시위나하셈 정육점가서 드러눕다 칼빵이나 맞으렴 ㅎ

이성적으로 꼭 필요한 일인 살처분을, 저걸 직접 행하는 공무원들의 죄악감이나 저걸 지켜보는 사람들의 죄악감을 덜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행하는거 자체가 이성과 감성 그 중간에서 타협한 결과물임. 너처럼 어느것 하나만 무조건 맞다고 하는 경우는 없음.

 그걸 모르고 꼭 비건시위같은 극단적인 사례들만 들먹거리는거 보면 본질적으론 너나 걔네나 다를바 없음 ㅋㅋ 극과극은 통한다던데 아주 잘맞을듯.

못먹잖아

그러니까

어차피 못먹을건데

지들이키울것도 아니면서 감성이입하는수듄

이런새기들이 남들이 혈액형이 어쩌고~하면서 드립치면서 놀 때 엄근진해서 이성적인척 훈수두는 찐따새끼임

남들은 그냥 그때느끼는 감성을 표현하고 공감하는것 뿐인데 꼭 지혼자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척 아가리털면서 자기는 감성따위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믿으며,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부류

줄여서 쿨찐이라고 한다.

강제로 때려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