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누르면 나오는 것이 아닌, 시간마다 일정양 만큼 투약되도록 되어있음.->O

누르면 진통제가 더 나온다는 것은 플라시보 효과와 약물 남용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X

물론 더 나올 수는 있는데, 이것도 일정 양 이상은 안나오게 설정되어있음.->O

글군용

잉 루머가 아니었나보네영??

누르면 실제로 주입됩니다. 다만 대상자의 약물 남용을 막기 위해 한 번 누르면 일정 시간 동안 안 나옵니다. 주입 용량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눌러도 주입 안 되게 할 수 있지만, PCA는 대부분 보험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약 9만 원) 임상에서 그런 경우는 없을 거 같습니다.

셋 다 O 아니냐?

위약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긴함.

팩트) 1. 약은 정해진 양에 따라 일정 양이 지속적으로 주입된다.

2. 저 버튼을 누르면 설정한 양만큼 추가로 주입된다. 대신 중국인버튼처럼 계속 눌러서 들어가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 시간(보통 15분)이 지나야만 다시 눌러서 추가 주입을 할 수 있다.

손꾸락...! 그때 화장실 손꾸라악 ㅋㅋㅋ

그래 평경장은 무사허시구?

죽었어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ㄸ

이새끼 아직 덜아픈가 봄 ㅡㅡ

앞으로 덜아파라.

난 수술하고 나니 개아파서 무조건 무통놔달라고 했음ㅋㅋ

병원에 있으면 진짜 심심함 개드립이라도 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