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때 파장많이했는데 파장으로서는 a가 많은게 좋지않음?

케바케

근데 a가 좀 잘못된게 지가 탱인지 힐인지 딜인지를 써야대는데 그걸안써놨네

안젊어 쟤네 인증보면 기본이 30대 중반이야

30중반도 젊을걸? 30 초반이면 어지간한 길드에선 막내야

기본적인 예의나 규칙 등을 알려줘도 지가 싫다고 우기는 놈들을 역꼰대 혹은 젊은꼰대라고 한다. 너 말이야

뭔 개소리야 비유가 되냐 그게 ㅋㅋ 물건 파는놈 사는놈 이 있는데 파는놈만 글써라 채팅창 더러워지니까 이지랄하면서 글씌지말라고 침냄새풍기는거지

그렇지.

시장에 가면 자기가 살 물건이 있는 곳으로 가서 구입을 하는 거지,

시장 한복판에서 고사리 삽니다! 라고 무작정 외치기만 하지는 않잖아.

비유 잘하네 ㅇㅇ

시장이 아니니까 문제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니 글에서 침냄새나는거도 모르지?

시장이 아닌게 어떻게 문제가 되는데.

5인파티를 꾸린다고 할 때, 파티장이 구인을 해.

그리고 나머지 네명도 각기 갑니다 외친다고 생각을 해봐. 복잡해, 안복잡해?

나머지 네명이 파티장을 찾는게 훨씬 간편하고 정리도 잘 되는데.

짜여진 파티를 찾아가는게 귀찮고 싫으면 본인이 파티를 만들면 돼. 다른 사람한테 데려가 달라고 할게 아니라.

그게 귀찮으면 파티를 꾸린 파티장을 찾으면 되는 거고.

애새끼마냥 무작정 외치기만 하면 그땐 도떼기 시장 되는거야.

그니까 니말은 그냥 보기 싫으니까 하지 말라는거 아니야 ㅋㅋ 그게 언제부터 와우 국룰이었다고 들이미는지 모르겠네 다른게임에서는 한번도 이지랄난적 없는데 틀래식만 이러는거 보면 느끼는거 없어? 솔직히 까고 말해서 그냥 틀딱새끼들이 지들 아니꼽고 채팅창 올라가는거 못보겠으니까 그런거잖아 ㅋㅋ 남들이 다 문제없다그ㅡ 하는데 니들만 지랄하는거 보고도 못느껴?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진데 뭔 말이야.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몰렸을 땐 당연히 질서 있게 행동하는게 덜 혼란스럽지.

복잡하지 않게 질서 유지 하자는게 틀딱이야?

공개채팅에다가 사적 대화 한다고 욕하는건 틀딱이 맞는데,

여러 파티가 꾸려져서 파티원 한창 구하는데 무작정 갑니다만 외치는 인간들한테 욕하는게 왜 틀딱이야?

질서를 해치는건 걔네들인데.

즈그들끼리 마음대로 규칙 만들어서 행동하는게 아니라 서로 불편하지 않은 방향으로 하는게 질서지.

파티 구하는 곳에서 ~~ 놉니다 ~~ 어디 갑니다 히는 사람 있고 파티 모집해서 ~~만 오면 고 ~~모십니다 하는 사람 있는 건 당연한거야 그냥 채팅창 올라가는게 불편하니까 채팅창 통제하고 싶다는 말 밖에 안되잖아. 불법적인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크게 잘못된 것도 아닌데 갑니다충 같은 악의적인 별명 붙여서 통제하려는 거 제 3자가 보면 진짜 그켬 맞어.

그 불편한게 우리가 비꼬듯이 말하는 불편한게 아니라, 진짜 불편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잖아.

더군다나 그 불편한 사람은 파티를 모집하는 쪽이고.

갑질이 아니라 자기가 파티 만들기 싫어서 꾸려진 파티에 묻어가고 싶은 사람이 파티를 생성한 쪽을 좀 더 배려해야

하는게 맞지. 그만큼 수고를 더 하는 거니까.

조용히 파티 찾아 들어가는 사람들도, 채팅창 도배되고 정작 원하는 파티 찾기가 힘들어지면 빡치는 것도 맞아.

그러니까 갑니다들은 파티원을 구하는 사람, 파티를 찾아가는 사람 양쪽을 모두 불편하게 하는 거야.

자신이 귀찮지 않기 위해서. 성질 급한 사람들은 갑니다들을 욕할 수도 있다고 납득이 된다.

다른거 다 모르겠고 욕하는게 이해가 된다고???

너도 롤할 때 실력이랑 상관없이 픽창에서 트롤픽 보이면 빡치잖아.

욕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비슷한 상황에서 성질 급한 사람들이 욕하는건 이해 정도가 아니라 납득까지 되지.

꼰

혼자 빡치는건 나도 뭐라고 안해요

생각을 여과 없이 행동에 옮기거나 말하는거는 거의 짐승수준 아님?

먹고살기 힘든어서 베베꼬인 틀딱의 전형적은 마인드같은데... 격아에서도 안하던 태클을 틀딱들이 모인 틀래식에서는 왜 하는걸까...

한 장소에 많은 사람이 모이니까 혼란이 가중되는거지. 생각이 없냐?

전형적으로 관심 받고 싶은데 아무도 관심 안줘서 적응 못하는 애새끼 마인드 같은데.

인지력 떨어져서 차이점 못 찾는건 덤이고.

ㅋㅋㅋㅋ 한 장소에 틀딱들이 모이니까 탑골공원이 되는거겠지 ㅋㅋㅋㅋ 혼란이 생겨도 그런 찌질한 꼰대짓으로 혼란스러운건 틀래식밖에 앖닼ㅋㅋㅋㅋ

ㅋㅋ 그럼 다른게임에서 확성기로 ~~삽니다 ~~팝니다 하는건 왜 논란이 안되냐? 니말대로라면 둘 중 하나만 있어야지ㅋㅋ슨~~ 앙 귀에걸면 귀걸이띠~ ㅋㅋㅋ

물건을 사고 파는건 보통 개인 대 개인으로 이루어 지는 거고,

파티 모집은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거고.

위에 새끼랑 똑같이 차이점을 인지를 못하네.

풉키풉키ㅋ 거래가 이루어졌을때나 개인대개인이지 그 이전까진 불특정다수에게 외친다는건 변함없는데? 결국 파티가 이루어지든 거래가 이루어지든 불특정 다수에게 나를 어필하기 위해 마구마구 외쳐줘야되는거신데~

그리고 결국 나의 제안을 수락하는 사람은 파티원 여러명이 아니라 권한을 가진 파티장 한명임. 나한테 거래를 거는것도 개인 한명이고ㅋ 결국 파티제안도 거래와 마찬가지로 한명의 개인에게 나를 좀 껴주지 않으련? 하고 어필하는거라 내게 물건을 팔아주지 않으련? 하는 것과 전혀 차이점이 없구연~ ㅋㅋ 이 공통점을 인지를 못하네 어디 이것에 대해 한번 지껄여보시지 풉키 풉키키슨ㅋ슨~~~ㅋㅋ

파티 -> 5인 파티일 때, 파티 하나를 찾기 위해 4명이 외침.

거래 -> 아이템 하나를 사거나 팔기 위해 1명이 외침.

옘병., 이런 너 같은 새끼들 때문에 갑니다들이 욕을 쳐먹지.

ㅋㅋ슨 그대로 논박가능~

거래-> 아이템 하나를 사기 위해 4명이 외침.

파티-> 파티 하나에 들기 위해 4명이 외침.

성립 ㅅㄱ ^^

그 4명이 한놈이 풀어놓은 삐끼들이면 욕먹어도 쌈.

삐끼가 아니니 욕할이유가 없음슨ㅋㅋㅋ 결국 삐끼라는 가정이여야만 니 말이 성립한단걸 스스로 인정한 꼴이니 더이상의 논쟁은 무의미 하겠구나 껄껄~

댓글 수정해놓고 아닌척 하지마라.

파티를 만들어서 파티원 모집하는 쪽은 그만한 수고를 들임.

갑니다 외치는 쪽은 파티 만들기 귀찮으니 데려가 달라고 업혀감.

경매가 가능한 시장논리에다 파티를 대입 시키려는 얼빵한 놈들이 갑니다충.

수정해도 어짜피 같은내용인데 꼬투리잡을게 그거밖에없쥬? ㅋㅋ 아닌척은 언제했는지 몰라 낄낄 그리고 니가 답글달면 수정못하는데 수정을 어케함 밑천 떨어지니 그런거로 트집잡고싶음? 으쯔라구요 ㅋㅋ슨

물건을 팔기위해 외치는 쪽은 그만한 수고를 들여서 외침. 사는 쪽은 그냥 그걸 보고 귓만 보내면됨. 그 반대도 마찬가지

파티를 모집하는 쪽은 그냥 파티만들고 가만히있다 오는놈 가려받으면됨 아무런 수고 없이.

파티를 들어가려는 쪽은 열심히 외쳐서 파티에 들어가면 됨.

귀족직업은 어느쪽이든 쉽게 파티결성가능. 수요가많은 아이템은 금방 팔려나가는 것처럼 똑같이 시장논리 적용됨

결국 귀에걸면 귀걸이식 틀딱 논리 수고연 ㅋㅋㅋㅋㅋ 아 ㅋㅋ 이거 보나마나 아무리 똑같이 경쟁구조 라는걸 설명해줘도 갖힌 사고로 인해 했던말만 또 할테니 틀 차단함ㅋㅋ 수고연~ ㅋㅋ슨ㅋ슨ㅋㅋ슨ㅋ

물건을 파는 쪽은 팔아서 좋고 사는 쪽은 사서 좋음. 윈윈. 거래 보장이 있음.

짜여진 파티는 결국 여러 사람이 움직여야 하고 갑니다 외치는 쪽은 한명이 움직이면 됨.

이게 인원이 많아지면 도떼기 시장 됨.

거기다가 파티 초대 했더니 '아 님 파티는 쫌..' 이라는 답변이라도 돌아오면 빡침 두배.

파티플이 성립 된다는 보장이 없음.

논리적인척 하는데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이기적인 사고방식 수고연 ㅋ

다 읽어봐도 별 차이점이 없어보이는데... 거래창이 복잡해지든 파티창이 복잡해지든 어쨌든 각자 졷대로 떠드니깐 복잡해지는거라 똑같아보임. 거래도 성사안될때가 많은데 무조건 성사라는 조건을 다는것 부터 모순이고 결정적으로 타 게임에선 갑니다 시전한다고 까는 분위기는 없는데 틀우에만 있는거보면 틀우가 잘못된 문화인건 확실

그러니까 파티 찾아 들어가기가 귀찮으니까 갑니다 외치는건데, 그런 사람들까지 얼러가면서 게임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모르면 물어보던가 알아서 파티 찾아 들어가던가.

ㄴㄴ 나도 다른 애한테 전해들은건데, 와우 클래식이 흥하는 이유가 그런 인터페이스 미지원에서 나오는

롤플레잉 감성 때문이래.

그냥 파티창 열어서 클릭 몇번에 기계처럼 던전 돌고 끝내는게 아니라 직접 유저들끼리 마주쳐 가면서 게임하는거.

생각해보면 요즘 RPG게임이 재미가 없는게, 너무 편해져서 그런것 같기도 함.

완전 옛날 바람의나라급 갬성이네....

퀘스트네비도 없다는거 듣고도 놀랐는데ㅋㅋㅋ

하긴 그래야 진짜로 모험의느낌이 나고 그렇지

요즘 rpg(대표작 로아)가 재미없는게 진짜로 그런이유임 모바일게임 과금모델따라가면서 겜이 너무편해졌기때문 ㅋㅋ 스토리동선따라갈때는 ㄹㅇ 네비가 다알랴주고 숙제들은 다 돈으로 해결하라고 유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