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래도 상생하자고 호구잡혀줬었는데 이제 정으로 같이 해먹는 시대는 갔잖아 ㅋㅋ

논란있는 지역 보면 원 상사급이 동네 애새끼취급이고 군인은 지들 노예임ㅋㅋㅋㅋ

지금은 그렇게 호구짓하면 가만히 안있는 시대고 별단 놈들도 군인 호구잡힌거 아니까 이제 슬 풀어보려는거지 뭐

ㄹㅇ 옛날에나 하던걸 아직도 고집하고 있으니.. 꼰머틀딱과 다름이 없다.

군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것도 그새끼들 탓도 있을듯. 가장 가까이 있어서 대민지원 혜택 받는 새끼들부터 저지랄이니 뭐 ㅋㅋ

내가 봤을땐 지역민들이 슬슬 윗급도 먹어보려했다가 제압당하는거같음

군생활하면서 딱 두번 신병때 한번 상병인가 병장때 한번 오셨는데 진짜 죄송하더라

한번 오실때마다 펜션값으로 ㄹㅇ 수십만원 쓰시면서도 안아까워하셔서 맘속으론 피눈물이 나는거같더라 진짜

16.12~18.09 양구비행장 전역자도 보증합니다

아니 12-18 동안 하나도 안바뀐거면 진짜 오지게도 해먹었네

보통 모텔이 4,5받을때 쟤넨 인당 5,6 받는새끼들임

부모님들은 힘든곳에서 군생활하니 한번이라도 오고싶어하시는거고

이런 마음 이용해서 한탕에 일반 가격 몇배나 해쳐먹으니 별수있나

위수지역있으면 저주변에서 돈쓸수밖에 없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그런 군인들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군인들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복지시설을 외부에 확충해도 상관이 없을 텐데 왜 안하겠냐. 그걸 지역주민들이 반대 할거고, 지역 정치인들은 그런 이해 관계를 따를 수 밖에 없거든. 그리고 지역에서 오래동안 머물렀던 부대 간부들도 지역 주민들하고 얽혀있기 마련이고. 마찬가지로 저런 문제에 썩 자유롭지 않기는 매한 가지임. 설령 외부에서 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람들이 온다고 해도, 지역주민들이 합심해서 쫓아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기도 하고. 결국 지역 주민들의 이기심, 악마성이 극대화되기 좋은 환경이란 이야기임.

ㅇㅇ 맞음

단적인 예로 내가 군생활한 곳 군인들 군장용품점은 2개뿐인데 더 들어올려고하면 주변에서 존나 괴롭힌다고함

가격은 그 주변으로 존나 비싸게받고 장사 ㅈ같이해도 벌이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임

간부들한테 편의 봐주는만틈 등쳐먹는것도 쟤네이기도 하고

8만원이면 비지니스호텔급인데?

그 정도임....

언젠데?

한 3년전까지 인천이나 안산 출장가서 모텔 잡으면 비싼데가 6만원이었음

17~19 근무했어요

북부청사쪽.호텔이.그정도할텐데... 언제갓누...

17년 4월 ~ 19년 1월

인당 8만원이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통한의1부멈

최소 위수지역 피씨방 사장 아들이라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