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그땐 특히 죄다 폴더폰이었는데 그런 디자인의ㅜ폰이 나오니 정말 혁신이였지. 심지어 성능도 좋았음.

xr 사용중인데 노치가 뭐가 그리 거슬리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ㅋ 쓰는데 아무 문제없음

공시금

ㅇㅈ 노치 전까지는 디자인은 깔수가 없자 근디 3gs가 너무 이뻤어서 그렇게ㅜ나왔으면 더 좋았을듯

깔구가 없다는 걸 그렇게들 까왔지

아이팟터치가 진짜 넘사벽이였지

? 그지같이 만드는데 삼성은 왜 따라하냐 ㅋㅋ

삼성이 이어폰잭 뺀거 빼고 따라한게 뭔지 알려줄래?

일체형배터리

에반데;;;

뭐가에바임 따라한거아님?

지들 일체형배커리 조롱하면서 광고냇자나

근데 결국따라함 ㅋㅋ 이어폰단자도 똑같음

삼성이 잘했다는 말 1도 안했는데

애플 까니까 삼성은 왜 따라하냐 ㅇㅈㄹ ㅋㅋㅋㅋ

삼성도 그지같이 만드는거지

? 그지같이 만드는것도 따라했네~

그런말 해봐야 여기선 개돼지들이야!! 나같이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삼성 산다고!! 하는 애들임

둘 다 개소리 하고 있는건 알지?

아..예

엘지폰도 솔직히 나쁘지않은데, 칩셋도 삼성보다 좋은 스냅 팍팍 넣고 왤케 엘지가 ㅄ취급당하는지... 로고만 좀 고치면..

아이폰 이쁜거 인장하는데 에어팟 디자인은.ㄹㅇ 별로인듯

미적 관념이랑 상관없이 명품을 소비하는 심리랑 매우 유사함. 애플이라는 관념을 공유하고 거기에 속한다는 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낌. 실로 같은 가격에 삼성과 애플이 있으면 성능이 삼성이 좋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애플을 대부분 구매할 거임. 전자제품의 명품이니까.

밴드웨건이십니꺼

ㅋㅋ 문제는 삼성이 퍼포먼스로 애플을 이긴적이 없단거임

벤치 점수 딸딸이 말고 사용자 경험면에서 ㅋㅋ

전자제품의 명품 = 실제로 성능이 좋음

애플이 욕쳐먹는건 폐쇄성, 악세사리팔이, 용량장사 이딴짓거리 때문이지

성능, 디자인으로 까는건 걍 까고싶어 까는것뿐이 안됨

명품 ㅋㅋㅋㅋㅋ 개나소나 편돌이 도 사는게 아이폰 이고 널렸는데 뭔 명품 이야.

진짜로 폰부심 가진놈 있네. 폰부심이 제일 개거지취미 인데 가진거 폰하나로 소속감 자부심 씹에반데ㅋㅋㅋㅋㅋ 

앱등이들은 저런걸로 자위하나

뭔소리임 나도 겔럭시 s9+ 씀. 실제로 논문에서도 떠드는 내용이고 어떤 상품을 살 때에도 대부분 적용되는 부분이라서 쓴 건데? 그 개나소나가 애플이라는 관념 안에 속해지기 위해서 산다니까. 개나소나 외제차 뽑게 된다고 해서 너 bmw 안 사고 싶은 건 아니자너

Bmw같이 외제차는 수천만원 넘어가는데

폰하나100만원 넘어갈때랑 가치가 비슷한건 아님 기준이 다른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갤럭시 폴드가 240만원 넘어가는데 이건 오히려 아이폰보다 사기힘드니까 그런식으로 발하면 이게 더 명품소리 가되버림.

애초에 누구나 사고 누구나 가지고 이러는건 명품이 아님.

차는 국내에서도 bmw, 폭스바겐 이런거 살까말까 하고 대부분 현기차 많이타잖아.

폰이 명품이든 아니든 안에 금발라둔거 아닌이상은 취미는 정말 저렴한 취미에속함.

아니 그 절대적 가격이 비싼 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적인 가격을 말하는 거지. 모든 사치품목들은 윗서 말한 심리가 적용됨. 몽블랑 지갑 4~50하나? 그런데 고작 지갑 하나 사면서 10만원짜리 지갑 안 사고, 지갑은 오래쓰는 거니까, 이런 생각하면서 몽블랑 지갑 사잖아. 물론 성능적으로 더 나을 수 있지만 기대되는 가격 대비 성능이 아니잖앙. 현대 경제에서 사치품 시장이 귀족 시대보다 퍼센트지가 배로 커진 건 난 남들보단 더 낫다는 우월감이 있어서 그럼. 나도 1500원짜리 제트스트림 보다 고작 3만원짜리 라미 볼펜 사서 씀. 솔직히 그게 비싼 것도 아니잖음. 그런데 고작 그 얼마의 차이가 개인에겐 우월적 소비행태로 자의식함. 현대 경제학자들 중에 몇이 "왜 비싸야 더 잘 팔릴까?" 따위를 괜히 연구해서 논문내고 상 받은게 아님.

별 특이한 논문 다있긴한데. 경제연구 내용이 대략 위말대로 한다쳐도 저런걸로 우월이든 자부심이든 유치함

내말 은 결론을 말해서 우월한거 치곤 아까 말했듯이 좀 저렴한 취미라고봄.

폰부심 좀 쓸데가없지..

요즘폰 가지고 다닌다고 누가 알아주거나 그런것도 아니니까 사실상 자기만족감에 사는거임

아이폰은 유저들 심리가 만들어낸 명품... 아니 쓸데없는 허영심 에 가까움. 비싸야 잘받을까 이런것도 심리가 만든거지만속된말로는 호갱 문화 일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