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페 의심되네

인성문제 맞음

선 넘었네

바로 얘기해줘야지

이거 미친새끼 아니야?

난 닭다리나 날개보단 터벅살이 좋아서 싸움안남

여기는 왜 꼰대무새가 없지? ㅋㅋ

이건 단순히 배려의 문제인데 꼭 몇몇놈들이

프레임을 '그깟 음식까지고 째째하게 구는 삐돌이' 로 몰고가는 애들이 있어서 열받음.

비슷한 예로 안 처먹는다 해놓고선 한입만 시전하는 애들

같이먹는거니까 문제가 되는거지..,꼰대고 뭐고 할게 아니잖아

배려심과 인성의 문제.

후... 난 닭다리보다 몸통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둘리는 아직도 아다일까...

니네들 다 고졸이잖아

상도덕이 없는새끼네 ㄹㅇ루

저걸 까는게 꼰대면 인류는 실패했다..

이건 예의나 식문화 문제보단 보통 저런경우 지능이 좀 떨어진다거나 일반 상식선에서 벗어난 가정교육때문이던데... 그래서 차피 말해줘봐야 봐뀌지도 않더라. 그래서 걍 병신취급 계속 해주면 너도나도 편해짐

저건 ㄹㅇ 선넘은거다 꼰대꼰대해대면서 상도덕을 어겨?

오늘 처음 가족아닌 누군가와 같이 치킨먹었다는거 아니야

근데 개인적으로 좀마음에 들긴함. 퍽퍽살 4개는 남겨뒀으니

나 군대 의경있을때도 밥차리다가 메인반찬 치킨너겟나온거 맛있겠다고 손으로 집어먹던 신병하나 있었는데 ㅋㅋ

본인 등판하면 개꿀잼인데.. 써놓고 위에 보니까 했네 ㅋㅋ 올 ㅋ

치매가 와서 자기가 닭다리를 먹은걸 잊어버린게 아닐까

아니여도 그냥 그런걸로 하자

저건 부모욕을 해야함 가정교육을 씨발 개 젖 같이도 가르쳤네

대학교 동기놈 시험기간에 치킨 먹고 싶다고 같이 시켜먹자고 꼬득이길래 그러자 했더니

다리 한개 먹고는 바로 다리 하나 집어가고 뒤적뒤적 거려서 맛있는 부위만 골라먹는 거 보고는 집에서 어떻게 교육받고 자랐나 싶고

이 새퀴랑은 별로 엮이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음

난 닭다리 안좋아해서 다 넘기는 편인데 내가 말하기전에 상대방이 먼저 말없이 두개 다 먹은 경우 딱 한번 있었음.

어차피 안먹는거니까 기분은 안나빴는데 뭔가 성격파악은 딱 되더라 안좋은쪽으로

바로손절이다

먹는걸로도 나올정도면 같이생활하면 주먹다짐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