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임 못하나부다

벌레맞잖아

번역을 error라 해야되는데 ㅋㅋㅋ 직역하면 ㄹㅇ개벌레되네..

나도 시즌 4부터 한 1000판 했는데 실버임 ㅋㅋ

존심 존나게 센 새끼들은 저러더라 시간 꼴아박고 팀원 욕하는게 하루일과임 처음엔 티어 올려주려고 이것저것 알려줘봤지만 결국 지 의견만 맞음 좀 지나니까 수년째 다이아 쳐박혀있는게 훈수질이냐고 꼽주더라 지는 씨발

시즌2부터 했는데 실버4까지 가봤다

만년 실버인 내 동생을 보면

일단 머리가 나쁨, 피지컬보단 뇌지컬이 후달림

그리고 겜에 집중하는 시간보다 키보드질 하는 시간이 더 김

옆에서 보면 버그같긴 함

벌렌가?

골드 5만 찍고 안해서 난 나야 플레는 갈뜻

시즌3 ~5 다이아 2 랑 1이었다가 이제 다시하는데 플딱을 못벗어나겠어..

벨렌가?

아이언 - 일부러 내려간 애들 & 지능 모지런 애들

브론즈 - 눈에 보이는 상대와 싸우는 게임이라 생각함 cs는 싸울 상대가 없을때 먹는것

실버 - 어디서 본건 많아서 운영도 해볼라하고 한타도 해볼라하지만 생각은 하지않고 게임함 그냥 게임 흘러가는대로 막 함

골드 - 스플릿이라는걸 알기는 함 그런데 언제 어떤 타이밍에 하는건지는 잘 모름 오브젝트도 그냥 근처에서 한타 이겼을때만 먹음

플레 - 바론시야, 용시야를 먹는다는 개념은 앎 하지만 마찬가지로 타이밍을 모르고 시야를 먹고 이득보는 방법도 모름

다이아 - 나름 운영에 감을 익힌 애들이 서서히 생김 하지만 근거나 생각을 가지고 하는 플레이보다는 감에 의존하는 경향이 큼

마스터 - 운영을 거의 이해함 이상한 행동하는 애들한테는 가차없이 핑이찍히는 구간, 하지만 그만큼 자존심 쌘애들이라 팀끼리 판단이 갈리면 완전히 게임 엎어짐

그마 - 서폿이나 정글이 상대 주요 스펠이나 궁 체킹을 칼같이 함, 오브젝트 시간계산과 상대 정글몹 젠도 의식하고 거의 모든 유저들이 시야를 중요시하고 중요한 지점에만 박음

팀원이 각자 해야할 일을 거의 알고 있음 단, 마스터와 마찬가지로 팀끼리 판단이 갈리면 게임 엎어짐

그마 이상은 못가봐서 모르겠음

페이커 예전에 개노잼인데 실력빨로 봤는데

요즘은 재미도 있더라 ㅋㅋㅋ

페이커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시즌2일때 550점까지 꼬라박아봄 시즌4때 플2 지금은 골딱

벌레인가?

벌레맞네 ㅋㅋㅋㅋㅋㅋㅋ

벌레버그ㅋㅋㅋㅋㅋㅋ

팩트)맞다

이번 시즌 되고 티어 개편되서 실버가 계속 실버일수가 없는데...

아이언 생기면서 브론즈는 다 실버 되고 실버는 다 골드 됏던데

나도 1년만에 롤했는데 배치는 실버 받았는데 한 며칠하니까 골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