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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묶고 논란은 옛날부터 있었다

이 블로그는 애초에 의미를 잘못 알고 있음. 화투장을 묶는다는게 아님. 섯다에 그런 식의 규칙도 없고.

묻고 묶고 둘 다 맞음. 지역마다 쓰는 말이 다를 뿐. 다만 묻는다 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저 블로그가 맞았다는 말이 아님 논지파악좀 해줘 제발 묻고와 묶고의 논란은 옛날부터 있었다는 말을 하려고 가져온거임

위에 있던애가 '묶고라고 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라고 해서 가져온거다

시발 영화에서 묻었다는데 니가 왜 묶었다고해

시발년이 왜 영화얘기를 하고있어

그리고 노가다 야스리는 은어가아니라 일본어임

묻는다고 많이 함;

막일과 연마봉이란 말두고 무분별한 외래어 남용은 은어사용이 맞지.

‘은어’는 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로서 특정 계층(부류)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

여기서 틀렸네

소수의 건축업 종사자 등이 사용하던 말임.

그리고 일반인들이 다수 알고있는 말이더라도 대체가능하고 대중적인 순화어가 있으므로 은어에 해당함.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참;

미안한데 애초에 건축업에 한한 용어도 아니고 니가말하는 대중적이라고 말하는 순화어가 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야스리'라는 단어가 뭐 콘크리트에서 유래됐다는 공구리같이 근본없는 단어가 아니라 '양도(羊刀)의 날을 가는 금속도구' '깎은 뒤 깎은 부위의 끝을 문질러서 부드럽게 정리' 이런식으로 일본어(외래어)로써 하나의 대명사임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참;

일본어(외래어) 이러는 새끼가 어디서 아는척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겟네.

내가 종사자 '등' 이라고 뒤에 쓴건 눈에 안보이냐?

외래어랑 외국어랑 혼용해서 쓰는 빡대갈새끼가 자꾸 아는척좀 하지말아라 개 한심하다 진짜

이런경우엔 '은어'가 아니라 단순한 '외래어'임

그리고 니가 잘못알고있는거 같은데 '연마봉'은 야스리의 순화어에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야스리=줄

연마봉(폴리싱)=미각기(미가끼)or마루보

래핑이야기하는거냐? 미각기는 무슨 우리나라 말인줄아네 ㅋㅋ 래핑이 외래어야 아 좀

그리고 니말대로 줄이라는 말이 있는데 야스리라는 말을 쓰는게 은어가 아니라고?

와 니가 현장용어로 쓰는거랑 국어에 나온거랑은 다르다ㅋㅋㅋ

무슨 어줍잖게 아는걸로 아는척 할거면 좀 작작해라

어휴.. 외래어는 무슨 영어만 있는줄아네 미각끼는 일본어야 임마 마찬가지로 외래어고 대부분 현장에서 많이쓰이는말이고

그리고 국어책이 왜나오냐 외래어 얘기하는데

그리고 래핑이든 폴리싱이든 연마 기술이야 한심아

래핑이든 폴리싱이든 연마인건 개나주고 ^.^ 야스리랑 다르다고요 이사람아~

니가 분명 '막일과 연마봉이란 말두고 무분별한 외래어 남용은 은어사용이 맞지' 라고 말했지?

야스리를 분명 연마봉이라고 니가 언급한부분이다

연마봉은 단면이 원형인 봉이고 야스리는 든 폴리싱이든 연마인건 개나주고 ^.^ 야스리랑 다르다고요 이사람아~

니가 분명 '막일과 연마봉이란 말두고 무분별한 외래어 남용은 은어사용이 맞지' 라고 말했지?

야스리를 분명 연마봉이라고 니가 언급한부분이다

연마봉은 단면이 원형인 봉이고 야스리는 기본적으로 양면이 평평한 '쇠 줄'을 의미한다 물론 요즘은 종류가 많아져서 연마봉처럼 둥근

원형의 모양도 나오지만 근본은 '줄'이다 니 엄마가 손톱 발톱 다듬을때 쓰는거 임마

어디 뭐 좆소기업에서 줏어들은걸로 비비지말고 그냥 가던길가 임마

딱보이 팩트로 조지니까 그냥 애새끼 징징대는거마냥 억지부릴거 같아서

여기까지한다 너 적고 싶은거 적고 가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