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도 없지 ㅋㅋㅋㅋ

일했던 이니 이미 지금은 다른거 하고계신거 아닐까?

중환자실에서 일했던 이니 다른 병동에서 일하는 걸수도

중환자실 같은 경우에는 태움 장난 아닐껄ㅋ 거기다 환자나 보호자들도.......

내가 무균실에 있어봤는데 그런건 없었어

1년정도 이 병동 저 병동 옮겨다닌 환자 입장에서 대장암처럼 더럽고 사람이 순식간에 꼴까닥하지않는 병동일수록 그런게 좀 있고 사람이 순식간에 꼴까닥하는 곳일수록 클린하다 느낌

간호사친구들이 중환자실은 까딱하면 죽기 때문에 태움 더 심하더던데? 어쩔 수 없이 태움이 더 심하다고 함. 내 친구 중에 중환자실에 일하는 애도 말은 안하던데, 건너서 건너 들었는데, 병원에서 제일 심한곳이라고 하더라.

그렇구만 내가 중환자실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다

보통 로테이션 하는 병원이 많으서 딴병동이겠지

태움지옥을 일찍 벗어나신 듯...

태움때문에 사겹으로 튀는 케이스도 많음

기형적인 한국의료시스템이 문제지

안될건 뭐야 사람 살리는데 경중이 있냐

안될건 없는데 좀 극혐임

왜 극혐이야

사람 좀 살렸다고 위인이름을 갖다붙이는게 극혐 저건 양심이 있으면 본인도 민망할듯

사람 좀 살렸다고에서 걸러야겠네 ㅂㅂ

나이팅게일의 업적에 비하면 '사람 좀' 정도로 비유가능

적어도 남 목숨 낮잡아보진말자 인성 빻은 친구야

거 좀 하나 붙였다고 낮잡아 본게되누 걍 니가 그렇게 해석하고 싶은거겠지 착한척은 ㅎ

누가봐도 목숨 한개따위 라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