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으면 요구르트줬음 ㄹㅇ

옛날엔 병콜라 병사이다 배달왔음

샐러드는 07년까지는 받아봤는데

어릴적에 할머니 집에 갔을때 치킨 먹었는데 저렇게 온거 딱한번 먹어봄

콜라도 페트병이나 캔아니고 유리병에 담긴거 오고 그랬는데 살면서 잊혀 졌는데 사진 보니까 기억났음ㅋㅋㅋ

동키치킨이 아직도 살아있어서 시켜봤는데

무 저렇게 주더라

저거 샐러듯 씹존맛 ㄱㅋㅋㅋㅋㅋ

아재 다 됐네...

요새는 무 저렇게 주는 곳 하나도 읍나

초딩 때 멕시카나 치킨 먹고 신세계를 경험했지 ㅠㅠ

진짜 존맛 그 자체

어릴때 치킨 시키면 양배추 샐러드 줘서 좋던데 요즘은 매장가야 먹을수 있음 ㅠㅠ

난 어렸을때 내 인생 첫 치킨 기억나는데

메추리알

양념통닭은 꼭 호일에 싸줌ㅋㅋㅋㅋㅋ

사라다는 ㅇㅈ이지

저 마약섞은 듯한 양배추 샐러드의 마요네즈 케찹 비율이 그냥 사장님 줫대로였다는걸 나중에 알고 큰 충격이었음

떡 떡

후라이드 포장하면 무슨 요상한 과자 봉지같은거에 담아줬었는데 ㅋㅋㅋ

저 양배추 채썬거는 호프집가서나 봤지 치킨집에선 본적이 없어

그리고 정신 차리고보니 통닭이 치킨으로 바뀌어있었다

샐러드는 아직도 현역

언제 어디서나 치킨 치킨~

멕시카나 치킨

나는 조아 맥시카나 나는조아 맥시카나~~~

아레껀 지금도 가게서 먹으면 줌 ㅋㅋ 넘므 맛있어

옛날통닭은 소금에 찍어야 제맛이였제

구디인가? 대림인가? 거기에 치킨집서 주는 거랑 똑같이 생겼네 ㅇㅅㅇ!

치킨 박스에 줌 ㅋㅋㅋㅋ

ㄹㅇ 걍 박스

아래 사라다는 신포닭강정집가면 아직도 주더라

후추랑 통깨들어간 소금까지가 국룰

내 인생 치킨집은 리스치킨인데 찾아보기 넘 힘들고... 유딩땐가 초딩땐가 아빠손잡고 먹으러가서 반했음

시발 그 뭐야 필름같은 비닐에다가 넣어주는 치킨이 갑이지ㅋㅋㅋㅋㄲㅋ

양배추샐러드가 가끔 그립긴하더라 저게 또 후라이드랑 찰떡궁합임

양념통닭 해가지고 호일 상자 고무줄 되있는거

봉다리 담아서 퇴근후에 갖고오시면

신나부렸지

요즘 치킨들 다 크리스피니 뭐니해서 겉에 바삭한 가루로 도배해놓는데, 그런거 먹으면 입천장 다까져서 너무힘들더라. 한 2년전에 농장일하러갓다가 거기서 어릴때 먹던 치킨맛보고 감동받앗엇다. 시골엔 아직 그렇게 하는곳이 남아잇더라

처갓집양념통닭 아직 샐러드주던뎅

나 이거 왜 알어 왜 아냐규!!!

샐러드 플라스틱통에 안쌓여져잇어서 붐업

봉지에 치킨무 담아서오고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에 사라다 같이왔는데

지금도 저래주는데 있더라

저 사라다 진짜 중독성있음 치킨집가서 치킨나오기전에 저거 한번은 리필함 ㅋㅋㅋ

와 근데 저건 무보다 물이너무많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