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건담디자인자체 모티브가 저일본갑옷임. .

건담 머가리 안테나 떼면 딱 왜놈장수 헤어스타일이다

주로 자기들끼리 싸워대서 별 상관 없었을지도

조총등장 ㅋㅋ

그래서 임란때 저격 많이 당함

실제로 그런식으로 저격당하는 경우가 많긴한데 지휘관 복장이 일반병에 비해 눈에 띄는건 일본만의 특징이 아니라서 같은 시대 기준으로 큰 차이는 없음. 저 시대에선 통신수단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아군끼리도 누가 지휘관인지 파악하고 따르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 세자리 단위로 지휘하는 장교급 인물들 복장은 눈에 띄는게 당연했던 시대라서 감수해야할 단점 같은 거였지. 외국과 비교하면 외국은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장식이나 부조 정도로 갖췄다면 일본은 그게 더 극단적으로 사슴뿔 형태를 달았다든가 가문을 나타내는 자수가 놓인 호로를 포함한다든가 하는 장수별로 확연히 구분가능할 화려한 장식을 크게 갖췄다는 차이 정도인데 그 이유가 저 위에 설명된 내용. 국가가 중앙군을 갖춘게 아닌 봉건시대가 상당히 오래 지속되어서 나타난 특징이라 보면 됨. 다른 국가들도 봉건시대엔 거의 비슷했음.

ㄴㄴ우리나라 지휘관 두정갑보면 우리나라도 티가 나긴함

조선인이나 니혼진이나 도토리키재기지 그런게 어딨어

주로 지들 끼리 싸웠는데 다 같이 작았으니까 별 상관없었을듯

어림도 없지

아아아아암아아아아아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얘기해서 쪽국ㅈ같은건 공감하지만ㅋ 쟤네들도 우리나라 역사 왜곡하는것처럼 우리나라도 저런거 근거없는거 많을거같음. 특히나 문화쪽 문화쪽은 강한게 일본이니까. 역사 측면에서도 쟤네들이 섬나라 컴플렉스가있으니 한글이 우리꺼냐는둥 개소리많이하잖아 ㅋ

요즘은 장식품 내지는 옛날 느낌나는 미술품 취급이라 그냥 돈 주고 사면됨... 가문 대대로 내려온 먼지 쌓인 진퉁 골동품이어야 최소 하급 사무라이는 됐다 생각하면 될듯

기념품가게에서 풀셋으로 팔던데

나치생각해보니 그럴듯한데 ㅋㅋ?

단 한 가지 예외가 있으니 바로 16세기 중갑옷

미국 예외

카면 니 영호햄 아나?

바이킹은 제사나 의식용으로 뿔투구 쓰고 실전에선 평범한 투구 사용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