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좀

마즘 ㅠㅠㅠ 개 스트레스임

ㅎㅎ;;ㅋㅋ;;ㅈㅅ;;

이유없이 갑자기 우는거 짜증나던데 너도 그랬음?

그거 달래줘야하고 뭐 안좋은일만 있으면 나한테 일러 바치는건지 뭔지

맨날 남 욕하는거 들어줘야 되고...

종종 있음. 헤어지자를 입에 달고 사는 년.

남자 굴복 시키는데 오르가즘을 느끼나봄.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어린이집 선생님이었는데 자기 어린이집 다른선생님 시켜서 여자친구있냐고 문자 보내게함 (소개팅 다음날)

위에서려고하니까안되는거지 이건얼굴이랑상관없음

억눌린 어머니 보면서 살다가 그걸 자신에게 투영한 세대. 정작 자기는 사회적으로 당한게 없음. 그런데 80년대 생이면 느끼겎지만 국딩때까지 남녀칠세 부동석으로 같은반에서 거의 교류가 없으면서 묶이면 은근히 폭력으로 여자들 제압하던 시절이긴 함. 그 기억 가지고 평생 가는거지.

개소리하고 앉았네 남녀칠세 부동석은 ㅂㅅ아 80년대생이 얼마나 ㅂㅅ인줄알고 씨부리냐?뭐 국딩때까지 남자가 여자를 폭력으로 제압해? 남녀구분없이 주먹질로 1대1다이다이 가능한게 국딩까지야

뭔 다이다이를 떠 미친놈아 ㅋㅋㅋ 일방적인 관계지 ㅋㅋ 애들 골격이 있어도 키 15cm 커도 남자가 발랐구만. 때리면 혼나는건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지. 여행갈 때 제일 뒷자석 차지같이 은그슬쩍 독점한거지. 여자애랑 뭔 다이다이를 까 미친놈인가. 아 그런 동네. 뭐 지역이나 사는 곳마다 수준이 다르니 뭐 그럴수도 있겠네

결혼 전후로 나뉘는거지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저런거 못하지

결혼하고나면 애델꼬친정집가서 박혀있다가

남편오길 기다리는거지

기다리다 오면 잘못했다고 빌고있는거

가족한테 보여주고

내잘못 하나도 없고 남편이 이렇게 나한테 빌빌거린다는걸 가족한테 인지시켜주면서 내가 위다 라는걸 보여주는거임

복무신조!

우리의 겨리

우리의 결의!

복무신조가 뭐냐?

새 이름이야 구관조 같은거야.

오~ 하나 배워간다

하지 마?

ㅎㅈㅁ...

결혼 씨발년아

씨냥 이지마 하 그발새끼야?

야발련아

덜쳐맞고 자라서 강약약강임

편모야? 편부야?

나도 저렇게 생긴애였는데 나는 진짜 안받아줬음ㅋㅋㅋ 부모님해외가서 혼자사는애라 좀 병적이었음. 고쳐지긴하더라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경험있음.

그때는 내가 어려서 내가 맨날 져줬는데

져줄수록 점점 갑을 관계로 바뀌고 있더라

어느순간 심심하면 헤어지자 ㅇㅈㄹ 하던데

하루는 분노 폭발해서 그래 끝내자 씨발!! 사자후 지르고

집에 와서 엄마 김치찌개에 소주 했는데 개꿀맛이었음.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