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렵고 저것도 어려우면 그냥 빡대가리란 소리 아님?

어쨌건 걔네도 앞으로 자기 앞가림하면서 살아야 할텐데,그냥 수학 못한다고 굶어 뒤지라고 할 순 없잖아.대학이라도 가서 자기 전문분야를 파고 싶으면 차라리 어문이라도 가라는 거고ㅇㅇ그리고 극단적인 예지만 17111이런 애들이 마냥 개빡대가리는 아니리라 생각함.어떤 계기로 수학이 좆같아졌을 수도 있지.

아 그리고 어문 말고 간호학과도 괜찮을듯??과목들이 수리적 사고를 요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

그런 븅신이 없을거 같냐?

경영도 아니고 경제 가는 바람에

피똥싼 상븅신이 나다 ㅅㅂㄹㅁ ㅜㅜ

수포자님들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인류학 모두 통계쓰니까 알아서 하십쇼. 경제, 경영, 행정학은 미리 피하시구요

우리회사 사장 아들 결혼하니까

회계팀장이 가서 축의금 받음 ㅋㅋㅋㅋ

근데 요즘 트렌드긴 해

메카트로닉스 2000년대 초중반에 흥함

박사따면 가능하지않냐?

옛날에 어떤 사람이 대량으로 만든거 기사봤는디

분석이나 유기화학 하는 박사님들이면 할수도 있겠다.

다른 분야 박사님들이라 해도 공부 조금 하셔야 할듯.

만들줄은 알아야되는거 아님 ㅇㅅㅇ?

이론적으로 될수도 있겠지만 순도는 보장 못하지

그럼 폭탄은 만들 수 있음? ANFO나 TATP 이런거

찾아보니까 그런건 만들기가 굉장히 쉬운 폭탄들인거 같은데. 섞기만 하면 되는거 같음.

그건 마술아니냐? 심리학과가 질문을 하는쪽이지 당하는쪽은 아니지 않음?

학부다니면서 들었던 어이없는 질문들..

나 뭔생각하는지 맞춰봐 혹은 나 인터넷 심리테스트(3문제짜리)에서 이렇게 나왔는데 해석좀

쓰려다가 이거보고 참는다

ㅋㅋ 나 군대에 있을때 식품영양학과 있으면 조리병으로 빠지던데

-식품공학과-

교수님들도 라면이 제일맛있다했습니다

?????과이름이...??

ㅂ..뭔지?

= 여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