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아 수색대나왔어?

웅 수색대 나와쪄

수색때는 훈룐 올마나 빡셍?>

우리는 작전부대라서 후방처럼 훈련은 거의안하고 작전뛰어찡 DMZ들어가서 수색 매복해쪙

우오옹 글쿠낭>< 수색대라구 다 특수훈련받구 얍얍! 하는건 아니구낭~~

웅웅 마쟈 기간마다 로테이션돌아가는데 난 전입왔을때 이미 투입되어있는 소대에 배치받아서 바로 작전뛰어꾸 상병말쯤 내려와서 혹한기랑 진짜사나이촬영하고 제대해쪙

수색대대 파견가봣엇는데, 매복이란게 dmz땅위에서 1박하고오는거야?

수색때 그날 매복위치까지가서 지뢰검사도 하고 유기물은없는지 체크도하고~

그날 eent전에 매복조가 출발해서 매복위치에서 하루동안 매복하는거징 1박??은모양

우우왕 머시땅ㅜㅜ 수색대 나왔다 하면 사람이 다르게 보이더라귱♡ 덕분에 귱금했떤것두 해결돼쩡 좋은하루보내 멋잇는개붕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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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애미디진 명단-------------------------

맨날 아침에 차타고 한팀이 복귀하길래 자고오는줄

어후 잘수가음서

우리 아버지랑 같은데 나왔나 보네

사고 많이 없었나 수색대대?

아버지는 비무장 지대에서 크레모어 터져가지고 손가락 몇개 없으신데

아버님이 정말 고생많이하셨구낭 존경스럽다 우린 신체가 절단나는 사고는 없었어 다행이게도

니 말투 ㅅㅂ 신고할수도없고

내가 민통선 1년 했는데 수색중대는 꿀로보였고 수색대대가 ㄹㅇ 불쌍했다 그 추운 철원 겨울에 저녁에수색들어왔다가 아침에 두돈반타고 덜덜덜떨면서 거지꼬라지로 아침에 돌아가는거보면 존나 불쌍했음

ㅋㅋ매복들어가면 진짜 어후.. 그 발가락이 얼다못해 타들어가는느낌이 제일 견디기가 힘들었지 그렇게 아프고 추워도 말할수도 없으니까 기도비닉때문에 ㅋㅋㅋ 그런건 지나고보면 추억인데 나와서 기다릴때 소초아저씨들이 고생했다고 담배라도 나눠주면 진짜 ㅋㅋㅋ 천사가 따로없었으

얘네들 군대에서 손가락 반마디씩 짤려서 나왔나

21사냐 ㅋㅋㅋㅋㅋ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케이캅스 로봇수사대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없.는.바.닷.가~

관창의 어린넋이 지하에 혼연하니

논산훈련소가였나?

ㅇㅇ

백제의 옛터에서 자라난 우리

선혈의 피를이어 나가는 건아

여기 조국과 함께 가는~

억센 군대를 보라~~

서~울~은 나라의 심장~ 심장을 지키는 수호군이다

ㅇㅇ

수우쌕! 수우쌕! 쑤우우쌕때!

이게 맞따

디폴트는

깊은산! 깊은골!! 악!악!악! 적막한! 악! 산야!! 악!악!

이지.

숨쉴틈없는 박자쪼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