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장군이 아니라 신립이 했다는 수준인데?

가토기요마사가 했다는 수준인 듯

예를 진지빨면 어쩜 ㅋㅋㅋㅋㅋ

? 반박당하니 진지드립;;

넌 또 뭔 소리 하냐? 역사날조 예를 든건데 반박은 무슨 반박이야

드립으로 비유해주는데 먼소리하는거야

에휴 개붕아..

권율 말고 원균으로 하자

권율보단 원균이 더 맞을듯

윗댓글 참고

사실기반이라고 하고 역사를 맘대로 다시 쓰니까 문제

사실 기반의 영화!

히틀러는 사실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그랬다!!

이러면 유대인들이 퍽이나 행복하겠음...

감독새끼가 지랄해서 ㅇㅇ 페미 신념 가진 새끼가 한국 남성 다 범죄자 만들어둔 영화 내놓고 ㅇㅇ이게 한국 여혐 현실이에요 라고 하는 거랑 똑같잖음

영화일 뿐이면 역사적 사실을 완전히 뒤집어도 되는 거임?

심지어 퓨전사극처럼 누가 봐도 허구인 장르가 아니라 일반 사극이라면?

뭔 글 올라올때마다 왜 이딴 댓글 존나 달아대는거지 병신들이

대가리 똥만 차있나??

그럼 님은 일본이 2차대전 미화하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도 아무 말 안 함?

어그로 대성공

저 감독 인터뷰를 안봐서그래ㅋㅋ 저 감독은 진짜로 스님이 한글창제 했다고 믿고 있음, 아니 확신하고 있음

영화 마지막에 다양한 한글창제설중 하나라는 문구를 넣고싶지 않았다고 밝힘

참...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감독들이 똥배짱 부리는거지.

영화는 픽션이지만 역사 영화는 완전히 개그 장르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의 적정선이라는 고증을 지켜줘야됨.

심지어 그 소재가 나라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거라면 더더욱..만약에 외국인이 이 역사를 가장한 판타지를 보았다? 외국인들은 이 영화에 나온것을 믿게된다고 걔네한테는 이게 사실인지 픽션인지 관심이 없어.

그냥 아 킹 세종? 아래사람들이 이뤄낸걸 가로챈 암군?

이렇게 인식하게 되는게 역사 왜곡이라고

없는 사실을 사실인거마냥 가져다가 만든 찌라시 역사 영화는 장작밖에 안된다

쿨찐

민비가 아직도 명성황후로 불리는 꼬라지보면 감 안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역갤이 디시 역사갤러리?

거기엔 이상한애들 모여있음?

뭐만하면 미개한 조1센ww 이러는 애들임

대한민국 화교출신들이 차별에 대한 반감을 품고 친일 혐한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일뽕 국가중에 가장 악질들만 모여있다고 생각하면 됨

그렇지.

유튜브에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것도 그런맥락임.

ㅇㅇ 과학자들도 인터넷 발전되고 가짜뉴스 믿는 사람들 많아져서 존나 걱정이라캤는데 만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를 저렇게 만드네

중놈 새끼가 씀

시나리오도 소설빼낌 그 소설 원작자가 허락안받고 빼겼다고 저작권위반으로 법원에 상영금지가처분신청냄. 씹힘

?? : 왜곡의 왜가 일본을 뜻하거든요

우라나라 영화판에 진보성향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그럼.

좌파에게 있어서 역사는 민중의 역사이기 때문에 어느 한 영웅에 의한 역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지.

특히 우리나라는 70,80년대 급격한 경제 발전이라는 팩트와 독재라는 두 팩트가 충돌하는데 영웅주의를 인정하면 경제발전이 독재자의 성과가 돼버리지. 때문에 더더욱 영웅에 의한 역사의 발전에 반발심을 갖는 거임.

정치 성향 이야기 하는거 옳그떠 인거 같아서 말안했음. 영화판 ㅄ 인거 ..

역사 인물은 영웅 하나 우상화 하는거 ㅈㄹ 싫어 하면서

그들은 잡스니 애플이니

영웅신화의 산물+자본주의 ㅈㄹ 빨아대고 사용함

위선의 극치들임.

그들에게 있어서 영웅주의는 배척의 대상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나라는 영웅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임. 독립운동가들. 때문에 영웅은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게 권력에 대한 저항임. 실제로 독립운동가들은 권력에 저항하는 영웅들이기도 했고. 권력에 대한 저항은 체제에 대한 저항이고 체제란 것은 정해진 양식과 시스템임. 때문에 기존의 양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잡스 같은 인물이 그들에게 존경 받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