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처우 생각하고 상생하려고 노력했으니 착한거 아닐까?

누가 딱 유한양행으로 비교를 해 놨는데, 오타쿠 이전에 노동자 존중해주려고 노력하는 회사가 사라지게생겼으니 이런 반응이겠지?

씹덕물 안 만들어서 안 팔린 회사 아니냐ㅠ

케이온으로 씹덕물 열풍 이끌어놓고

자기네들은 작품 스타일을 바꿔버림

그런데 아직 케이온만큼 히트친게 없지..

최근꺼 작화는 진짜 좋은데 스토리가 영 심심하긴 함

하우히 케이온 다 씹덕 맞는데

21세기 씹덕물의 시초라고 봐야지

하루히 이후 애니시장 흐름이 확 변해버렸음

씹덕물아닌게 뭐있는데 ㅋㅋㅋ

다 씹덕물이 아님.

다 씹덕물 맞음

이미 넷플릭스에 바이올렛 에버가든 텔레비전 방영팡 올라가있고

내년 개봉할 극장판은 배급권을 넷플릭스에서 가져감

ㄹㅇ 댓글 역겨운새끼들 지들 댓글은 안역겨운줄아는듯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인 건 맞는 듯..

히틀러도 살아있었으면

일단 살려놓고 사형대로 보냈을거임

나선형 계단은... 이쁘긴 함. 솔직히 쿄애니 같이 창작활동하는 공간에 하나쯤 둘만한 구성이긴 한데

외벽을 따라 나있는 별도의 대피로 같은 게 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

원래는 1층 현관문 잠궈놨다는데

마침 그때 방송사에서 취재하기로 한 날이라

기자가 거의 도착했다는 연락 받고 현관 열어둔 사이에

범인이 들어와서 불지르고 달아나고

자기도 화상입어서 쓰러져있는 거를 그 방송사 기자가 발견했다더라..

이런말하면 뭣하지만 그럼 그 기자가 제일 처음 방송하고 속보보나니거임?

불이야 워낙 크게 났으니 우연히 주변에 있던 다른 기자가 냈을수도..

근데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범인 쓰러져있는 사진은 그 기자가 찍은거

안타깝다

이거 언급하기 좀 미안하긴 한데

spring + cooler가 아니라 sprinkle+r

작정하고 휘발유 들이부은거라 스프링클러가지고는 힘들었을지도

땡큐

ㅇㅇ 일단 중요인물들이 다 일류급 애니메이터에 들어가려면 그만큼 따라올 실력이 잇어야겟지..ㅠㅠ 보니까 신입사원도 잇엇다는데..에휴

사고로 사망한 것도 충격적이고 슬프고, 동시에 이렇게 스튜디오가 내놓을 수 있었던 수많은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팬으로서 슬퍼할 수도 있는 거지

왜 씹덕들이 한가지 이유로만 선택적으로 슬퍼한다고 생각함? 애도 포인트라는 단어 선택이 참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네

씹덕노관심 ㅂㅁ 날리는 세끼들은 마지막 남은 인생에 대한 위안거리가 씹덕이 아니라는 거 딱 하나인 앰생셀프 인증이지.

일반인이나 인싸는 노관심이면 걍 딴글보러 가는데 굳이 지 씹덕아니란 존나 사소한거 바득바득 티내려고 노과심 ㅂㅁ 같은 쿨찐따냄새 풍기는 거 보면 답도없음

오타쿠

야발...

근데 너 닉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나랑 닉 바꿔줘

ufotable 테이블이라구요 테이블!!!

설마 유에프오 테이블임? 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