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졸커

한류스타 ㄷㄷㄷ

뚱뚱한게 부의 상징이라 그래

베이비파우더더라.

ㄹㅇ 대머리는 눈부시기만하지 냄새는안남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본능적인 취향도 어쩌면 교육이나 인식들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닐까 그거에 희망을 거는 쿵쾅이들이 탈코르셋 그지랄 거리는거고

그렇다고 보기에는 교육받지 않은 아이들도 일반적으로 날씬한 미녀를 좋아하는 게 설명이 안 되지

밀렌도르프의 비너스상을 보면 마른여성이 본능인건 아닐지도...?

그 비너스상 자체가 이상형이 아니라 조롱하려고 박제해놓은거라는 설이 있대 ㅋㅋㅋㅋㅋ

꼭 그런건 아닐거임. 고작 몇백년전 그림에서도 지금기준으로는 뚱뚱한 여자들이 미녀로 묘사되기도 했고, 애초에 지금처럼 저체중의 여자들이 미의 기준이 된건 한 100년 정도밖에 안됐음. 그전에도 허리는 가는게 미인의 조건이긴했지만 그건 코르셋으로 조였던것일 뿐이고 전체적으로는 지금보다 살집있는게 미인이었음. 구글에 venus paintings라고 쳐봐. 허리는 상대적으로 가는편이지만 허벅지나 팔같은데보면 지금과는 미의 기준이 많이 다르다는걸 알수있음. 간혹 진짜 빼박 비만들도 있고.

밀로의 비너스는?

밀로의 비너스도 허리에 근육이 보이고 상대적으로 잘록하긴하지만 현대의 미용몸무게랑은 한참다름.

못사는 나라나 시대일수록

통통하거나 뚱뚱한게 인기였음

왜냐면 그 사람은 잘먹고 잘사는거니까

그게 부와 권력의 증거니까

근데 지금 보통적으로 다들

어느정도 먹고사니까 뚱뚱한걸 미의기준으로

안보는거지

희귀도에 따른게 아닐까 생각해봄. 풍족하면 마른사람이 그만큼 찾기 힘든거고 부족하면 뚱뚱한 사람을 찾기 힘든거고. 유전자 풀을 다변화 시키기 위한 노력 아닐까

개붕이 우리나라에서 추남이라고 해외서사는건 아니자나

우리나라 추남이면 해외에서도 추남 아닌가

저런데선 미남이될수도있지

니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마지막문장은 너무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