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하고 달아놓은 자막하고 아예 다른내용임. 원래 저런 스타일의 영상임.

말로 설명하고 자막으로 부연설명하는 스타일의 영상임

수정했엉

ㅊㅊ

ㅋㅋㅋㅋㅋ나도 이 말 할려고 했는데

거의없다 구독중임

그러게 본인도 남이 한 창작 활동에 숟가락 얹기, 스노비즘 소리 들을수도 있을텐데

그정도까진 아닌거같고 독전영상 보면 존나 맥이는데 잘맥여서 웃기거든ㅋㅋㅋ

묘하게 그쪽 방향만 좀 거시기 한거같고 나머진 뭐 크게 상관없는거같음 딱히 아에틀린생각도 아니고

들어보면 성적 어필로 머라는거보다도

성적어필로만 써먹고 버리는 캐릭터구성을 욕하는것같음

개연성있고 말되면 누가 머라하나? 이런마인드

ㅇㅇ 그 부분은 이해함 그런데 굳이 여성영화만 예를 들어서 그렇다는거 300에 나온 친구들은 역사적으로 따지면

중장갑 보병이고 스파르타의 완전시민이자 최정예 지휘관들이였음 물론 딱코 300은 아니였겠지만 암튼 그렇게 따지면

갑옷입고 나와야하는데 복근이 나올일이 없다는거 남자나 여자나 이성의 멋진 모습에 끌리는건 당연한것이고

상업영화 즉 팔아먹을 영화에 캐릭터들에 성적어필이나 환상을 중심으로 캐릭터 구축을 하는게 나쁘다고는 할수 없다는 거지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당연하다고 보긴 힘들고

또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서 영화가 완성도 있고 재미있냐 아니냐도 따로 봐야겠지

그냥 개취로 싫을 수도 있지. 나도 너무 노골적이면 별로더라. 내 감정이나 반응을 노골적으로 유도하는 느낌이 들어서..

프리뷰임 본편 아직 시작 안함

이미 한국 영화에서는 그 공식이 생김

오션스 시리즈 이름에 먹칠만 함.....

왜 난 제밌던데

난 니가 재미없었다고 얘기하는 줄 알았어.

최근 망작이 많아서(리얼 부터 엄복동 까지)

+ 저 아조씨 다른일 때문에 바빠서

각잡고 깔려고 미뤄놨더라

예술 평론이 다 주관적인 거지 뭐

영화 평론에 객관적인 관점이란게 있음?

게임이든 영화든 당연 리뷰하는 사람 입장의 주관적인 입장이 지배적인게 당연한거 아님??

객관적인 반응 보고싶으면 근근웹 가지 ㅋㅋㅋㅋ

객관적 입장만 말하면 평론이냐

그냥 줄거리 읽어주는 봇이지

내가 말하고싶었던건 이거는 망작이에요 이거는 명작이에요 이렇게 딱 정의를 내려버리니까 좀 거부감 들었던거같음 이거는 쓰레기에요 라고 했는데 난 재밌게 본 작품이거든 .. 약간 요런느낌?

그니깐 결국 니가 재밌게 봤는데 까니깐 싫은거잖아

그걸 왜케 돌려말함

돌려돌려 돌림판1

니가 보는데 저 사람 말하는 게 맘에 안들었다고 해 제발 ㅅㅂ

정확해 맞았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