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10번 더

4번째 때 다죽을 것 같은데 ㅋㅋㅋ

침몰하겠다 ㅁㅊ

8번 더 물어보면 11번 아닌가

우와 상상해 버렸다

큼직한데

ㅋㅋ큼직이래

그거랑 관계 없이 올림픽 작전 실행 하려고 했었음.

근데 미국에서 반대가 많았음.

이미 올림픽 작전 전부 준비 된 상태이기도 했었고

아주 좆되는 시나리오였는데

당시 만들어진게 2발밖에 없었어

싱싱한 놈들로 산지직송 한거임

대량으로 만들어진건 종전 직후

아진짜? 아쉽네..

이미 핵물질을 제외하고는 이미 준비된게 있었고 핵물질 농축하고 코팅해서 작전준비되는건 19일까지 가능했기에 8월 중순쯤에 한발 더 쓸 수 있었음. 우라늄은 중간에 원자로 하나가 문제 일으켜서 지연됐는데 플루토늄은 10월까지 총 7개까진 가능했고(9월에 3개 10월에 3개) 대량생산은 46년부터.

2달만 버티다가 한번에 쏟아붙지..아쉽네

그동안 자국 병사가 죽어나가는데 전쟁끝물에 전부 정권에 부담으로 돌아오니 어쩔수없었지

동아시아를 먹었다는 자만심과 태평양까지 먹는것과 어따피 미국과 싸울수밖에없는 각이라 선제타격으로 진주만을 일요일날 선전포고도없이 후려갈겼지 그에빡쳐 폭탄2방을 처맞고 항복했지만

지들은 존나 잘났다고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