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슈퍼맨은 자지다

500000ton임

코믹의 세계에서는 뭐든 가능함

슈퍼맨도 힘조절 가능하고 때문에 일반인하고 생수도 가능

그니까 그 설정놀이도 좀 적당히 해야지

아예 그냥 3500만톤이라하지

만화에 왜 이리 흥분함

설정놀이하는걸 싫어해서 그럼

걍 5억톤으로 하자

50kg 안돼도 못드니 존나 부풀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 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무슨 드워픈가 햇는데 ㅋㅋㅋ

왜놈들이 그래서 작은거야?

백색왜성같은거 말하는듯 별이 죽고나면 질량이 작은애들은 핵융합을 더이상 못하는데 질량이작은만큼 에너지로 버티던게 사라지니까 핵의 중력으로 수축하게되어 고밀도의 왜성(dwarf)이 됨

ㄴㄴ 오역이 아니라 진짜 드워프 행성으로 만든거임 중력이 쌘 행성있음 코믹스판 정의의 전당에도 드워프 행성 돌로 만든 커다란 열쇠가 있는데 그거 오마주 비스무레 한걸꺼야 뉴52 리뷰트 되고 사라진 설정이라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드워프 행성이란 이름이 백색왜성의 패러디일 가능성도 있음

패러디가 아니라 걍 dwarf star 이게 그냥 왜성 아님?

그니까 같은 이름을 가지고 한 말장난 같은거일 수 있다구 ㅋㅋ 원래 만화에선 그런거 자주하잖아

백색왜성 -> 무겁다 -> 드워프 스타 -> 어라 이름 좀 판타지스럽고 간지나네 -> 드워프 스타라는 무거운 별이있음 ㅇㅇ 이런식으루다가

아항... 그런거구나

근데 저 올스타 슈퍼맨때는 존나 쌔던 시기라서 들수 있는 게 200 quintillion tons and is told his strength has tripled 라고 적혀있네 거기에 크립토나이트 면역 등등 하도 쌔서 바닥에 대충 뭐 설치했단 설정으로 땜빵 가능할듯

https://paul2378.wixsite.com/superhero-science/superman

아니다 피의 실드를 치려 했지만 양키들도 백색왜성으로 알아듣네 그럼 정의의 전당에 세워둔 그 대형 돌열쇠는 뭐야 걔도 같은걸로 만들었다 했는데 블랙홀 생겨야되는거아님?ㅋㅋ

왜성은 질량이 블랙홀 되기에 충분하지 않아서 왜성이 된건데 그 왜성의 일부로 만든게 블랙홀이 될 이유가?

마 끝까지 우겨야지 개붕이답지 않은걸

중상자별이었나 무슨별인가 뭔가 블랙홀이 되긴 약간 모자란별에서 조막만한 돌이 몇만톤이라는 걸 어디서 본것같기도하다

중성자별 손가락 한마디 크기가 5억톤이라했던거같다

내핵까지 갈듯

일단 천문학으로가면 무엇이든지 우리가 아는 단위는 가볍게 초월하는거 개많어 블랙홀 바로 전단계인 중성자별이 손가락 한마디크기 무게가 5억톤쯤하니까 열쇠사이즈에 50만톤은 씨알도 안먹혀

그정도! 모순도! 못견디면서!

DC를! 볼생각을! 하세욧!

아니네 하프 밀리언 톤즈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2011년도 극장판인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