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의 설명: 글쓴놈이 비전공자이거나 학부1,2학년 수준이라는게 확실함.

1. API 안 배우는 곳도 있지만(다른 OS거나, 프레임워크), C/S는 필수 과정

2. 프로그래머면 취미로 며칠 잡으면 가능

3. 보안orOS쪽 팔꺼였으면 했을 꺼임.

4. 교수님이 어느 DB를 들고오냐에 따라 갈림.

5. 전공 기본.

4년제가능, 전문대 졸이라도 불가능이 아님.

3번과 4번과 1번의 API 때문에 갈리지만, 경로를 보안이나 OS쪽으로 잡았으면 기졸자도 충분히 가능

기졸자가 머냐

졸업 예정자가 아닌

기존 졸업자

기혼 미혼 할때 기 자임

이미 기에

졸업

기졸업자가 저거 할수있으면 구글에서 금방 연봉 2억넘게 받고 다님

일단 필요한거 쭉 부르고 지원자 중에 원탑인놈 뽑는거겠지?

기본 개념은 갖추고 있고 의욕 있는애 뽑아서 인턴생활동안 하는거 보고 뽑는거지.

일 시키는거 해나가다 보면 3개월 후면 기술수준이 극적으로 올라갈 수 있음.

인서울 마지노선 대학 졸업했는데 한 학년 졸업생 100명중에 알고리즘은 고사하고 언어하나 제대로 못가져가는 허수가 50%임, 왜 IT업계가 구직난 심한지는 살짝만 내려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짐

의대 같이 특이한 경우 말고는 어느과나 공부하는 시늉만 하는 먹고대학생은 많은데

컴공은 시늉만 하면 못하는 티가 확 나는 분야니깡..

사람구실할 새끼가 드물단거지?

ㅇㅇ 잘하는 놈은 끝도 없이 괴물같이 잘하는데 중간은 거의 없고, 못하는 놈은 끝까지 못함 그리고 그렇게 저렇게 허송새월하고 졸업함, 그래도 요즘은 컴공 타이틀만 있어도 우대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개발직군 아니고 유지보수나 사무직으로 잘 빠져서 취직할 수도 있지만 전공역량으로 봤을 때 저 중에 2개 이하로 밖에 못하면 어디가서 컴공졸업했다고 말하고 다니기 쪽팔려야 정상임

컴공나오고도 고딩보다 못하는애들 수두룩하니 머.. 한 80%가 걍 성적 맞춰서 온거일텐데 그럴만도함

다 할줄알아도 초봉 3천이하 받는데서 시작하면 좆소 뺑뺑이 인생이니 명심하라구.^오^

만약 저 목록을 무슨 전문가급요구하면 무리한게맞는데

그냥 할줄아느냐 수준일듯

아느냐 모르느냐가 꽤나 중요한거임

ㅋㅋㅋㅋ 앞에 비전공자들 알지도 못하는거 가지고 뭔 임원을 뽑네 마네 지랄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해가 안가는게 학부때 한거 세보니 저기 5개중 4개정도 수업 들었고, 나머지 부분은 전공 선택이어서 들어야했는데 애초에 게임 개발 관심도 없어서 그쪽으로 테크트리 안탄 나조차도 저정도는 학부 수업 10년도 이후부턴 다 커리큘럼 있는데 개웃기네 ㅋㅋㅋ. 게임 산업 테크트리 관심 있었으면 저정도는 필수로 장착하고 있어야해. 돈 한두푼 받아 먹는것도 아니고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 나도.

요즘 애들은 기계어 안배우는 데도 많으니까 어셈블리 커널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컴공이 진짜 지 전공이라면 저기서 아무리 못해도 3개는 알아야 하는게 정상이고, 2개 이하부터는 졸업하고 연봉 2500따리나 될까 말까한 SI업체나 알아봐야함

대학 4년 날로먹은 간판만 컴공인 경우에 한해서 고급 기술, 지 전공을 지 전공이라고 떳떳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개나소나 지원가능한 허벌보지 구인

예비 백수들이 징징 대는거였구만

솔직히 저정도면 2종보통있냐고 묻는 수준인데

나는 1종 보통 있음

난 게임 산업 테크트리 안타서 걍 다른 기술이라고 생각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5개중 4개를 배웠고 실제로 플레이스토어에 App으로 구현해서 베타형식으로도 저거 기술들 짜집기해서 올리기 까지했음 물론 그건 대학시절이고... 게임 산업 가고 싶은 애들은 진즉에 다했었을꺼다. 워낙 분야가 넓어서 취직해서 돈벌려면 2~3학년때쯤 자기에게 맞는 테크트리타서 그쪽으로 지원함... 그리고 물론 고오오급 기술 깊이는 SQL만 해도 뒤지게 잘해서 시간당 몇십만원 받고 sql 스케쥴링 새로짜서 하시는분들 있는데 그걸 요구하는건 당연히 아닐것임. 

저 위 필요역량중 하나만이라도 전문가급으로 할 수 있으면 고오급 기술자임. 지식의 깊이나 경험을 가지고 고급 기술자냐 아니냐가 나뉘는거지 저 다섯개 모두 할줄 안다고 고급 기술자가 아님.

심지어 저 다섯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관련학과 4년제 나오고 공부좀 했으면 다 알 수 있는거고, 기업에서 신입뽑을때 원하는 것도 딱 그정도 수준임.

아는것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불타면서 쿨한척함ㅋㅋㅋ 개없어보이네

중딩때부터 윈api 후킹해서 미사일피하기 게임 자동 피하기 기능 짰었고

파이썬은 뭐 언급할 필요가 없고

어셈블리는 열전사 프린터 쓰는데 자꾸 좌표 뻑나는 버그 짜증나서 어셈블리로 드라이버단부터 새로 짜서 썼다 커널단은 지금처럼 아두이노 잘 나오기 전에 atmega128에 tinyOS올릴때 구린부분 커널 직접 고쳐서 올리거나 SOS 커널 수정할 정도는 됐었고

DBMS는 뭐 학부생이면 기본이고..심지어 MS-SQL인데 DBMS면 뭐;;;

운영체제 지식은 컴공 아니어도..;;

난 정보올림피아드 입상경력 있어서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같은 과목은 날로먹긴 했지만

컴공 출신이면 위에 내용 정도는 해야 갓직히 기초 전공 대충 때운건 아니구나 소리 듣지...학부 1,2학년생도 아니고 졸업자가 저것도 못하는 수준이면 취미로 코딩하는 사람들이랑 전공자랑 다를게 뭐여

왜 비아냥 거리는진 모르겠지만 인성알만하네

내 댓글에서도 이게 저게 뭔지 대강 알정도라면 ㅇㅈ이라고 했고

관련 직종이냐?아니면 그냥 아는척 하는거냐?

삼겹살 저친구가 특출난거야.아니지....관심과 애정이 있는거라고 해야되나...빨간친구가 이야기 하는게 일반적인거고

에초에 신입을 구하는데 커널단이랑 운영체제 시스템 운운하는거 부터가 개 헛소린데 뭘 알고 떠드는거 맞아?

그게 그렇게 쉬운거면 국산 os는 한 20년 전에 튀어 나왔겟다 새꺄

우와천재다...

대가리는 바보인데

친구가 없었지...컴퓨터가 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