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은 말만 중국몽한거라는게 정설임 지금 정부는 완벽한 친미에 가까움

울나라는 무기 통제가 잘 돼서 그건 안 일어날듯

그러기에는 우리나라가 가진 조선족에 대한 혐호가 심하고 조선족의 정치적 파워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힘들듯. 중국이 압력을 넣기에는 우리나라가 나름 핵심 친미 국가이기도 하고

비유가 그런 거지 실제로 그 정돈 아녀...

한미동맹이 엎어진 상태 = 서방의 지원을 못 기대하는 우크라이나 상태

그리고 소련 생기기 전에, 1차세계대전때 동부전선에서 승리한 독일제국이 러시아제국에서 동유럽 여러나라들 분리시켰고 걔네가 나중에 소련 구성국으로 가입한 건데

실제로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이라고 공산주의 국가도 먼저 세웠고

소련으로 묶여있었다고 러시아의 정당한 영토라고 할 거야?

그리고 미국이 아무리 투사능력 뛰어나도 몰래몰래 슬금슬금 지원하는 건 어려우니까 옆에 붙어있는 중국 갖다썼지

우크라이나는 원래 러샤의 동맹이었는데 민심이 변해서 그 동맹 파기될 판이니까 군사개입 들어간 거지? 그럼 애초에 동맹 아니었던 관계랑 뭐가 다름, 자기 세력권에 남겨두려고 하는 의도는 동일한데

짱깨주장대로 속국이라 쳐도 속국이었던 것과

동일국가였다가 분리한것과 아예 다른건데

아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계는 한국이랑 북한관계라니까?

더 비슷한 관계는 독일이랑 오스트리아 관계라고 멍청아

통일 후 북한 부흥운동이라고 하면 너무 안 와닿아서 중국으로 했고. ㅅㅂ 조선 말기 따지면 일본이 견제래서 밀려났지 청이 쥐락펴락 했는데 대충 알아쳐먹어 좀

전혀 상관없고 비슷하지도 않을걸 비유라고 하네 미친새끼신가

얘는 왤케 화가났냐 댓글보는데 말끝마다 욕박고있네 ㅋㅋ 닉값좀 해라 임마

동일국가였다가 분리한 거든 속국이었든 독립은 독립이잖아. 그게 마음에 안 들었으면 연방국가로 구상한 볼셰비키를 욕하면 되고

아무리봐도 이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결과를 정해놓고 짜맞춘것에 불과한 역대급 쓰레기글이다

내 비약이 좆같으면 너는 더해

개=사람

이유 동물이라는 공통점

딱 이수준이니까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머리 속에 뇌 대신 다른게 있냐?

인구 235만 크림 얘기면 몰라도 지도에 나오는 뻘건 지역들은 애초에 100년도 전부터 우크라이나 땅이었지...

내가 볼때는 이런 사태를 만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제일 문제고, 그걸 방치 방관하는 나토 및 미국등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번 일로 인해서 한국이 가져야할 가장 큰 교훈은 '나라에 힘이 없으면 스스로를 지킬수 없다.' 와 '정작 일이터지면 아무도 안도와준다' 인것 같다. 러시아도 이번의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으로 경제제재를 당해서 상당한 피해를 보는중. 우크라이나 입장에는 속터지겠지만 애초에 동부 도네츠크 지역을 좀더 잘 관리했어야 했다. 땅자체는 우크라이나 영토였었지만 소련 시절에 수많은 러시아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했고 살고 있는 곳이며 이전부터 분리독립 목소리도 상당히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관리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차별한 경우도 많지.

차별... 이라기엔 대통령 탄핵된지 1주일만에 군사개입 시작된 거 알지?

뭐 가난하고 무능해서 애국심 못 불러일으킨 면에선 우크라이나 잘못이 있긴 하네

무능은 죄인것 같아. 냉혹한 국제정치, 세계에서는 다들 그렇잖아. 나라도 가난한데 정치는 무능하고 부패했으며 국방력도 형편없고 핵무기를 포기한 마당에 바로옆에 푸틴이 호시탐탐 크리미아를 노리고 있고 도네츠크는 독립 목소리가 나옴에도 제대로된 대응을 강구해 두지도 않았으며 대규모 시위까지 일어났지. 물론 러시아가 뒤에서 끈을 연결하고 손을 쓴거라 무조건 우크라이나 정부의 무능만을 탓할수 없고 러시아도 국제법을 어기고 전쟁을 벌이고 있으니 강력하게 비판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사태가 촉발되기 직전까지의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처를 보면 얼마든지 전쟁으로 가지 않고 막을 기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능한 나머지 여기까지 와버린점이 있어서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자치권 더 준다고 만족했을 놈들이 아니라 봐서 솔직히 강경진압은 맞는 선택 같아.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군대라 모랄빵 났다는 게 문제고

우크라이나가 좀더 강경하게 나가서 루간스크, 도네츠크를 강경진압했다면 조기진압도 가능했을것 같은데 실정을 보면 러시아군이 대놓고 군대 파견, 군인 지원, 포격 지원, 정보 지원을 해서 우크라이나 군으로써도 일방적 조기 진압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던것 같다.

초기에 도네츠크에서 패퇴하여 후퇴하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엄청난 포격에 당해서 수없이 당하기도 했고 이 과정에서 발사된 포격은 거의 80%가 국경너머 러시아군이 쏜 포탄이었지. 러시아 놈들은 이럴때보면 정말 교묘하기도 하고 무대뽀인것 같다.

우크라이나어 쓰는데

우크라이나어 쓰지만 소련시절에는 방송도 러시아어로 다수 나오고 우크라이나인도 러시아어 사용이 가능함. 우크라이나어 가능한 러시아인도 많고. 언어자체가 그렇게 다른것도 아니라 서로 대충 알아듣는 수준이고 실제로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군을 포로로 잡아서 즉석해서 심문할 정도로 말이 안통하고 언어의 장벽이 있는 수준은 아니라 알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크리미아 반도와 분리독립주의자들이 전투벌이는 지역은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이 섞여 있음.

https://ko.m.wikipedia.org/wiki/우크라이나_인민공화국

그전에 러시아 영토였어 ㅋㅋ

아니 그래서 어쩌란 거야 점점 오래전으로 파고 들어갈래? 뭐 동유럽은 그리스가 다 먹고 서유럽은 이탈리아가 다 먹어야 하냐?

소련이야기에 니가 먼저 오래전으로 가서 다른나라였다길래 그 잠깐빼고는 같은 나라였다고 해준게?

소련이 러시아 공화국 벨라루스 공화국 우크라이나 공화국 등등이 이룬 연방국가인데 왜 소련시절도 러시아땅으로 쳐? 100년동안 연속적으로 우크라이나인데?

국제법으로 러시아는 소련의 모든 의무와 권리를 계승함

그건 외교랑 금전적으로 그러는 거고. 영토는 소련 해체하면서 다들 합의보고 결정한 건데?

그렇게 딱 자르는거도 헛소리고

무엇보다 본문 니 비유랑 현재 우크라이나의 차이를 말하면

짱깨는 들어온거고 우크라이나 친러국민은 원래 거기 살던사람이라는거

크림이면 몰라도 동부는 100년전에도 우크라이나 사람인디

흐응~ 역사적으로 즈그땅이거나 인구적으로 즈그나라계통 많다고 집어삼키는 명분은 이미 히틀러새끼가 다 이미지 베려놔서 대부분 인정 안 해줘~

그럼 북한도 고구려,발해였으니까 남한과 별개의 나라고 통일되어서는 절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