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 인생영화 뽑으라면 쉰들러리스트랑 브레이브하트임.
실제로 내 성격이 '강한고 강제적인 억압'에 대해 반대하고 저항하는 성격이 있음.
(나는 저항이라 하고 주변사람들은 똘기라고 하더라 ㅋ)
개붕이들은 어떤 영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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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룡
크리스마스의 악몽
아바타
장트러블맨
좀비랜드
김구이
인셉션 닼나 반지의 제왕:왕귀
어그로학교수
엄복동
리얼
클레멘타인
재빠른이쿨크
무슨 인생을 살고계신가요
쇠고기돈가스
인정사정 볼것없다 레옹 터미네이터2 매트릭스
분전에딸침
세 얼간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층입니다문희다칩니다
세얼간이 재미있게 봤으면 추천해줄만한 인도영화 2편있음.
하나는 같은 아미르 칸이 주연한 '더 그레이트 서커스'
인도 영화 특유의 싼마이와 의외의 액션이 어우러진 좋은 영화임.
다른 영화는 '내 이름은 칸'.
인도영화 답게 약간의 싼마이가 들어가지만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함.
분전에딸침
칸은 봤는데 위에것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SN06S
러브레터 곡성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크릴새우튀김
광해
인생은 아름다워
트루먼쇼
참피온
더헌트
0살대마법사
사운드 오브 뮤직
아호다
장예모감독 공리주연의 인생
Fermata
종횡사해
니암니손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베이비드라이버
부산행
의형제
머법고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
층입니다문희다칩니다
뽕 시리즈나 애마부인 시리즈는 안보십니까?
주관적인요정
영화본거에 비하면 최근작인데
모든영화중 최고로 뽑는건 라라랜드
Sf는 프로메테우스랑 Ai
로멘스는 이터널 선샤인 펀치드렁크러브
드라마는 굿윌헌팅
전쟁은 에너미엣더 게이트
실화기반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히어로는 왓치맨
장르별 최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러브레더 브이포 벤데타 월광보합 선리기연 아포칼립토
표범
너무 많은데 꼽자면 킬빌이랑 덩케르크
니암니손
덩컬크는 영국놈들 얘긴데 왜 내 눈에서 눈물이 나는지 하핫
표범
보고 집에 와서 팬티 갈아입으며 눈물로 우려낸 홍차에 피쉬앤칩스 말아먹었다
중얼중얼
피아니스트 / 봄날은간다 10번은 넘게본듯
그켬
인셉션
번인텐스
곡성 / JSA
초진동GG
어둠속의 댄서
킹덤오브헤븐 감 독 판
레인맨
레슬러
그럼나는아이언맨이다
맨프롬어스
만만돌이
이거저거 생각하고 눈물 흘린 영화도 많은데 역시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 제외하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 진짜 인생을 같이 한 영화니...
반지의 제왕은 1편 개봉하고 나서 3년 내내 반지의 제왕 생각 뿐이었음
isforever
나도 브레이브 하트는 인생영화 중 하나다.
포레스트 검프, 매트릭스도 쩔었고.
저항하는 영화가 좋다면
리메이크된 "혹성탈출" 시리즈 추천함.
1편이 제일 기억에 남네.
우리나라 영화 "변호인"도 떠오르고.
"가타카"라는 옛날 영화도 떠오르네.
다 봤을거같기도 하고 ㅋㅋ
isforever
아, "아포칼립토" 추천한다. 이거도 제대로 저항한다. ㅋㅋㅋㅋ 생존기에 더 가까운거 같지만.
데헤헷
패왕별희/레퀴엠/올드보이
치부람
바그다드카페
참치군
사랑의 블랙홀 / 사랑의 행로
ㅁㅆㅇㄷ
나도 사랑의 블랙홀 블랙홀 그리고 사랑과영혼
지금부터신바람건강체조를시작합니다
영화 와드
파란얼굴
황소윤 씨 픽으로 모극장에서 봤던 미카엘 하네케 영화 하얀 리본이랑,
Ocu 과제하느라 봤던 같은 감독의 피아니스트
라스 폰 트리에도
똥먹고맴매
러브레터/ 서유쌍기 / 희극지왕
규모
아메리칸뷰티 스위스아미맨 인투더와일드 황해
피와뼈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마더
내 성향은, 가식 뻐큐! 모두들 뭔가 하나씩 숨기고 있어
자연스레 사는 삶이 짱이다! 이런 말하는 영화들 좋아하고
아니면 존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거나 아니면 존나 어두운 분위기 잘살리는 스릴러 아니면 사람 밑바닥 본성 냄새 찐하게 풍길 줄 아는거
작품성 떠나 최근에는 백엔의 사랑.
영화 정말 별거없는데 여자주인공쉨이 존나 나같아서 감정이입제대로됨 시버럴
보추가루
인투더와일드 갓띵작... 사운드 트랙을 펄잼의 에디베더가 했는데 일단 틀면 걍 영화가 머리속에 빡그려짐
Nexon
아이언맨1
응기잇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형수는얼굴이다
레미제라블
가지나물
달마야 놀자
트루먼 쇼
신세계
갈매기 식당
공인인증서
라라랜드
이별하고 좀 안되고 나서 봤는데 마지막 장면때문에 그날 하루내내 펑펑울고 속이 후련해졌음
그외엔 인터스텔라랑 업, 태극기휘날리며
겨드랑이페티쉬
샤젤감독 진짜 미친천재인거같음.그 나이에 그런 구성의 영화를 만들어낸다는게 진짜
초코맛민트
반지의 제왕
압도적인 스케일이 뭔지 처음 갈켜준 영화
스토리도 감동적이었음 프로도랑 샘 ㅜㅜ
천지삐까리
셔터아일랜드
아이앰샘
피아니스트
메멘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패밀리맨
가지정보
난 다크 나이트 여러가지 생각하게 됬음 그거 보고
코코이찌방야
고무인간의 최후
아니다이악마야
영화를 많이보는 편이 아니라 인생은 아름다워랑 AI가 오랫동안 인생영화였음. 이게 비교적 최근에 바뀌었는데 샤이닝보고 감탄을 금치못했고,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랑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도 진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