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더라

제가요? 이걸요? 왜요? 정공법

같을걸? 알수없는 양자 상태를 2로 표현 하는거니

양자컴이랑은 다를걸??

아래 댓글 설명들 보니 양자컴은 망했넼

양자컴이랑은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님

둘이 서로 완전 다른개념이라

2진법은 0아니면 1인거고

3진법은 0, 1, 2중 하나

양자 컴퓨터는 0이면서 1인거임

예를 들면

(뭐라 표현할지 몰라서 그냥 한개라 표현할게 그냥 표현 가능하다 대충 그런느낌)

011001는 2진법의 한개(?)이고

qqqqqq가 양자계산의 한개인데 이 q가 0일수도 1일수도 있음 즉 qqqqqq안에 {000000, ..., 0011000, 011001, 011010...111111} 이 전부 특정 확률로 들어가 있음

2진법과 3진법 차이는 쉽게 생각하면 한글과 영어차이 "캔"이라는 음성을 쓰면 can은 3칸먹고 "캔"은 1칸먹음 같은 음성을 써도 한글이 공간을 덜먹으니 공책을 덜씀 (전력도 덜먹음) 장도로 이해될듯

양자 컴퓨터는 트랩을 써서 트랩의 수에 따라 다른거임.

0 1이 아니라 궤도 상태에 따라 찍히는거지.

그래서 결국 양자가 있다 없다의 차이로  2진법을 순서열로 붙여놓은거임

근데  저건 3진법임 ㄷㄷ

너는 물리쪽이였구나

난 수학쪽이여서 브라캣으로 배웠거든

양자를 잡아놓는걸 트랩이라 부르는구나

근데 양자컴퓨터는 정보를 어떻게 읽음?

이진을 많이 표현할 수 있어도 중첩상태를 안깨면 뭔지모르는거 아님?

그러니까 qqqq 라고 있으면 {0000,0001,0010 ...1111} 가 중첩되어있고 이걸 측정해야 0000이나 1111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지, 그냥 중첩상태에서 정보를 쫙 읽는건지 모르겠음

양자 얽힘 이용해서 하는걸걸. 얽혀있던 양자는 서로 떨어뜨려놓으면 아무리 먼 거리에 있어라도 한 쪽 상태가 변화하면 나머지 한 쪽 상태도 변함.

양자컴퓨터는 양자얽힘으로 하는게 아님 양자 얽힘은 초장거리 통신쪽에 가까운거고

양자 컴퓨터는 클록 주파수 개념이니까

ㄴㄴ 상태가 중첩되어있다는건 우리에게 그렇게 측정이되는거고

실제로는 중첩이 되질 않음.

예를들어 우리가 전자현미경 사진으로 찍는 경우는 (궤도 ABCD )

양자 단 1개가 궤도 A 위치 B위치에서 [ex(1100)] 동시에 존재 할수 있는데

그건 우리 측정기구나 능력의 한계라서 동시에 존재한다고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그 촬영 시간에 A에서 B까지 움직거임 그렇다고 동시는 아니고 0.0000............1초의 차이는 존재함

우린 그걸 구분해낼 방법이 없으니까   동시라고 측정 하는거지.

그렇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상태가 중첩된거라 봐도 "무방" 실제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는건 아니니까.

A상태 B상태가 중첩되어있다 라고 보는거지.

우리가 거시 물리학에서 자잘한 변수들은 생략하는것처럼 양자컴퓨터도 그렇게 보는거지.

대부분 공학 공식보면  " 어? 이 정도는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겠는데?" 줄인게 대부분임 

yrm

yrm이 뭐임?

your mom

ㅋㅋㅋㅋㅋ 네 아니오 느금마ㅋㅋㅋㅋㅋ

ㅠㅠ 느금마가 또

기사에도 구현이라고 써져있는데여...

딱히 반대하거나 지적한다고 쓴건 아닌뎅... 그리고 핵심은 '웨이퍼 단위'로 구현한게 핵심임. 논문에 그렇게 적혀있드라고

옹옹

어차피 상용화되도 사람들 갈아 넣어서 C나 python 형태로 언어 만들어줄듯

시스템 프로그래머들만 죽어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프로래밍언어는 그대로고 기계어 어셈블리어만 죽어라 고치면 되는거지.

SW는 SW에만 집중하십시오 HW는 HW가 맡을테니

듣기로는 윈도우자체도 다시개발해야하는걸로암 컴퓨터 대부분이 2진법이니..특히 흔히말하는 32비트64비트 자체도 완전 갈고 다시만들어야한다고함

흠 운영체제는 그렇겠네 운영체제는 OS라서 어쩔수 없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는 다 어셈블리어 기반으로 만든거라 어셈블리어만 교체하면

기존 프로그래밍언어 사용가능함.